-
'성추행 보고 누락' 뒤늦게 수사 전환..진상규명 의지 있나? KBS21:51[앵커] 성추행 피해 공군 부사관 사망 사건 수사 속보입니다. 공군이 이 중사 사망 사실을 국방부에 보고할 때 성추행 사실이 누락됐는데요. 이런 내용이 국방부 장...
-
코레일, 기준 멋대로 바꿔 '700억원' 성과급 잔치 노컷뉴스21:51한국철도공사(코레일)가 공공기관 성과급 기준을 어기고 직원들에게 성과급을 700억원 넘게 더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. 감사원은 23일 코레일 기관 정기검사 감사보고...
-
[지방선거]⑮ 지방선거 1년 앞으로..고창군 공약 평가와 현안은? KBS21:49[KBS 전주] [앵커] 1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기획 보도, 오늘은 고창군의 민선 7기 3년을 평가합니다. 이수진 기자입니다. [리포트] 3년 전 민주당 후보였던 전임 군...
-
與친문 청년정책 토론회.."MZ세대, 가짜뉴스에 취약" 연합뉴스21:48(서울=연합뉴스) 설승은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친문계 모임인 민주주의4.0연구원 토론회에서 이른바 MZ세대(1980∼2000년대생)가 '가짜뉴스에 취약하다'는 전문가 주장이...
-
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제주 첫 방문 KBS21:48[KBS 제주] [앵커]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제주를 찾았습니다. 제주 4·3과 관련해 전향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고 제2공항은 정상 추진되도록 당론...
-
北 리선권, 북미대화 가능성 재차 일축 "어떤 접촉도 생각 안 해" 쿠키뉴스21:47[쿠키뉴스] 이소연 기자 =북한이 미국과의 대화 가능성을 재차 일축했다. 리선권 북한 외무상은 23일 담화를 통해 “우리는 아까운 시간을 잃는 무의미한 미국과의 그...
-
"가해자 수사기록 공개 못해" 유가족 요청 거부한 국방부 경향신문21:46[경향신문] 공군 성추행 사건 피해자인 이모 중사의 유가족이 국방부에 가해자의 수사기록 일부에 대해 정보공개를 청구했지만 거부당한 것으로 확인됐다. 23일 경향신...
-
리선권 북 외무상 "미국과 그 어떤 접촉과 가능성도 생각 않는다" 한겨레21:46리선권 북한 외무상이 “미국과 그 어떤 접촉과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고 있다”며 전날 김여정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이 밝힌 ‘대화 거절’ 의사를 다...
-
북 "무의미한 미국과의 그 어떤 접촉·가능성도 생각 안 해" 경향신문21:45[경향신문] 북한이 23일 리선권 외무상 명의의 담화에서 “아까운 시간을 잃는 무의미한 미국과의 그 어떤 접촉과 가능성에 대해서도 생각하지 않고 있다”고 밝혔다. ...
-
야당·김 총리, 자영업 손실보상 놓고 공방..김 총리 "부동산 정책 있다면 훔치고 싶다" 경향신문21:45[경향신문] 여야가 23일 국회 경제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자영업자·소상공인의 손실보상 소급적용 문제를 놓고 엇갈린 입장을 재확인하며 공방을 벌였다. 최근 ‘소급적...
-
추미애 "촛불개혁 완수" 대선 출마 경향신문21:45[경향신문]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(사진)이 23일 “기득권 세력의 선택적 정의와 가짜 공정, 초법적 행위에 맞서 정의와 공정, 법치의 나라를 만들겠다”며 대선 출마를...
-
與, '양향자 지역사무실' 성폭행 의혹에 "깊은 사죄..엄중조치" 연합뉴스21:43(서울=연합뉴스) 설승은 기자 =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양향자(광주 서구을) 의원 지역사무실 직원의 성폭행 의혹에 대해 "무관용 원칙으로 철저히 조사하고 최대한 엄중...
-
北 이틀째 북미 대화가능성 일축..외무상 "아까운 시간 잃어" 헤럴드경제21:43[헤럴드경제]리선권 북한 외무상이 23일 미국과의 대화가능성을 일축했다.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에 이어 하루만에 대화의 싹을 잘라버리...
-
리선권 "미국과 접촉·가능성 생각 안해"..북미 대화 일축(상보) 아시아경제21:42[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] 북한이 리선권 외무상 명의로 담화를 발표하고 북미 접촉과 대화 가능성을 재차 일축했다. 리 외무상은 23일 담화를 통해 "우리는 아까운 시...
-
이재명 "조달청 출신들 관련 기관 핵심보직 장악"..개혁 필요성 강조 이데일리21:41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조달청의 핵심 위탁 기관을 조달청 출신이 장악한 상황을 꼬집으면서 또다시 조달청 개혁의 필요성을 제기했다. 이 지사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