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민주, '불법사찰-딸 입시비리 의혹' 맹공..박형준 "관여한 바 없다" JTBC21:00[앵커] 서울시장·부산시장 보궐선거가 27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. 'LH 투기 의혹'이란 악재를 만나 고전 중인 여당은 총공세를 펴고 있습니다. 이를 막아내려는 야당과...
-
주한미군사령관 "한반도에 탄도미사일 방어 무기 2개 추가" MBN20:58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 참석한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이 올해 한반도에 탄도미사일 방어 무기를 2개 추가 배치한다고 말했습니다. 다만, 이미 배치된 무기와 ...
-
"20명은 시작일뿐, 반드시 엄단" vs "7명 더 잡으려고 법석?" YTN20:58[앵커] 정부의 1차 조사 결과, 참여연대와 민변이 투기 의혹을 제기했던 LH 직원 13명에서 7명이 늘어났습니다. 더불어민주당은 20명이 시작일 뿐이라며 엄단 의지를 밝...
-
"박형준이 국정원에 사찰 요청".."선거 공작" MBC20:58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이명박 정부 청와대 홍보 기획관으로 근무할 당시, 국정원 불법 사찰에 개입한 근거가 확인돼 파장이 커지고...
-
정 총리 "투기, 이 잡듯" LH 직원 7명 추가 적발 경향신문20:57[경향신문] 정부가 11일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(LH) 직원의 3기 신도시 투기 의혹 조사 결과 20명의 투기 의심 사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. 민변과 참여연대가 ...
-
윤석열이 왕이 될 상? 눈물겨운 언론의 '윤(尹)비어천가' [이철희의 공덕포차 ep23] 한겨레20:56[시사맛집 이철희의 공덕포차] “암기왕 윤석열” “왕이 될 상 윤석열” 어휴... 낯 뜨거워~ 예... 쓰ㅡ읍 윤석열 전 총장이 사퇴한 이후 언론들의 윤석열 띄우기가 한...
-
정세균 "변창흠, 책임 자유로울 수 없어"..커지는 경질론 한겨레20:56정세균 국무총리가 11일 한국토지주택공사(LH·엘에이치) 전·현직 직원들의 3기 새도시 땅투기 의혹과 관련해 “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책임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...
-
이재명 "이해충돌방지법 발목잡은 국민의힘, 책무 이행하라" 머니투데이20:55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 근절을 위해 공직자 부동산 백지신탁제를 반드시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. 이 지사는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"대한민국이...
-
LH 직원 7명 추가 적발..3기 신도시 곳곳 투기 YTN20:52정부 합동조사단은 3기 신도시 예정지에 땅 투기를 한 것으로 의심되는 LH 직원 7명을 추가로 적발했습니다. 정세균 국무총리는 합조단이 국토부와 LH 직원 만4천여 명...
-
靑 "비서관급 이상 368명 조사..투기 의심 아예 없다" YTN20:52청와대가 3기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해 비서관급 이상 참모와 가족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, 부동산 투기 의심 거래는 아예 없었다고 밝혔습니다. 정만호 청와대 국...
-
고민정, 안철수에 "'시장놀이'말고 '3등 전문가'였던 지난 선거 돌아보라" 서울신문20:51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에게 “서울시 공무원은 입도선매하는 자리가 아니다”라고 비판했다. 안 후보는 전날 서울시청의 서울...
-
정총리, 변창흠 거취 "심사숙고"..해임건의 총대 멜까 연합뉴스TV20:48[뉴스리뷰] [앵커] 정부의 1차 조사에서 확인된 투기의심자 20명은 모두 LH 직원이고, 이 중 11명이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LH 사장 재직 시절에 토지거래를 한 것으...
-
투기 의혹 쏟아지는데..국토부 · 광역단체 자체 적발은 "10년간 3건" SBS20:48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의 부동산 및 도시개발 사전 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, 지난 10년 간 광역자치단체와 국토교통부 등의 ...
-
與, 봉합 하루만에 변창흠 사퇴 촉구 "버틴다고 되나" 파이낸셜뉴스20:47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이 한국토지주택공사(LH) 직원들의 광명·시흥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 지난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이낙연 더...
-
"내 법안 野가 반대해서 LH 투기" 박영선의 주장 살펴보니 조선일보20:44“제가 20대 국회 때 일명 ‘이학수법’이라고 불리던, 부당한 이득을 취득하면 이것을 몰수하는 법안을 발의했었거든요. 그런데 지금의 야당의 벽에 부딪혀서 이 법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