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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 여사, 대전서 세탁 봉사활동.."곁에 항상 따뜻한 이웃 있어" kbc광주방송07:24윤석열 대통령의 부인인 김건희 여사가 대전을 찾아 세탁 봉사 등에 참여했습니다. 대통령실 이도운 대변인은 지난 14일 김 여사가 대전 서구 한밭종합사회복지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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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년 노동자 목소리 듣겠다며 '사장님 아들' 불렀다 SBS07:21<앵커> 그제(13일) 중소기업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정부, 여당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. 취지는 좋습니다만, 정작 일하는 청년을 대표해 나온 한 남성이 실제로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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洪 해촉에 하태경 “전문홍답” 이준석 “전례 없다” 윤희숙 “꼰대당 느낌” 일제히 쓴소리 세계일보07:17뉴스1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 목사를 둘러싼 당내 논란과 관련해 지도부를 비판해온 홍준표 대구시장(사진 맨 왼쪽)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당 상임고문직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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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지지율 20%대로 급락…美·日·北 외교안보 치명타[數싸움] 헤럴드경제07:16[헤럴드경제=박상현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약 5개월 만에 다시 20%대로 급락했다. 최근 불거진 미국의 도·감청 의혹에 대한 정부 대응과, 관계 개선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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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사일 기술 급성장 " vs "'방어 무력화'는 기우" MBC07:16[뉴스투데이] ◀ 앵커 ▶ 북한이 최근 ICBM을 발사하면서 공중에서 점화시켜 발사하는 '콜드 론치'라는 기술을 처음으로 적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우리 군은 그러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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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순신 없는 '정순신 청문회'…여당은 '맞불' 간담회 SBS07:15<앵커> 아들의 학교폭력 문제로 국가수사본부장 자리에서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의 국회 청문회가 이번에도 별 소득 없이 끝났습니다. 청문회 당사자인 정 변호사가 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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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처리 불발' 간호법, 합리적 대안 나올까… 재충돌 가능성은? 머니S07:14간호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 상정 직전에 처리가 불발되면서 해당 법안에 대한 정치권 안팎의 갈등이 첨예하다. 사진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간호법 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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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일본이 화답했다고?"‥태영호 또 실언 논란 MBC07:13[뉴스투데이] ◀ 앵커 ▶ 국민의힘 태영호 최고위원이 독도는 일본땅이라는 주장이 담긴 일본 외교청서를 한일관계에 대한 일본의 화답 징표라고 평가해 논란이 일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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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주 국회에는 무슨 일이? [뉴시스국회토pic] 뉴시스07:10[서울=뉴시스]고범준 기자 = 4월 9일부터~4월14일까지의 국회 이슈를 사진으로 풀어본다. [뉴시스국회토pic]은 국회에서 일어난 중요 이슈를 사진으로 풀어보는 '이번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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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박정희, 위대한 역사 만든 지도자"...김기현의 이유있는 행보 머니투데이07:06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박정희 전 대통령기념관을 방문하고 박 전 대통령의 '한강의 기적'을 발전적으로 승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. 최근 지도부의 실언과 재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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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 여사 ‘국정 파트너’ 광폭 행보…일주일 7건 일정 소화 세계일보07:05뉴스1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보폭을 넓히고 있다. 문화·예술 분야와 사회적 약자에 주력했던 전과 달리 보훈·안보 행사를 소화하고, 전통시장을 찾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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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, 고체연료 ICBM 화성-18형 공개…'콜드 론치' 발사 SBS07:03<앵커> 북한이 그제(13일) 동해상으로 발사한 미사일은 기존처럼 액체연료 기반 대륙간탄도미사일, ICBM이 아니라 신형 고체연료 ICBM이었습니다. 김정은 총비서는 이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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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직회부’ 방송법…여 “헌재심판 청구” 야 “국회법 따라 처리” KBS07:03[앵커] 공영방송의 지배구조를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방송법 개정안이 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에 직회부 돼 있습니다. 국민의힘은 직회부 과정을 문제 삼아 어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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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순신 없는 ‘정순신 청문회’…여당은 ‘맞불’ 간담회 KBS07:03[앵커] 국가수사본부장직에 지명됐다 낙마한 정순신 변호사의 아들 학교폭력 의혹에 대한 국회 청문회가 열렸습니다. 정 변호사는 이번에도 출석하지 않았는데요, 야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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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윤-TK에 둘러싸인 김기현, 또 ‘인사’ 문제 휩싸인 국민의힘[이런정치] 헤럴드경제07:01[헤럴드경제=신현주 기자]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한 지 한 달이 지났지만, ‘인사’를 둘러싼 논란은 여전히 뜨겁다. 친윤일색 지도부에 대한 비판이 사그라들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