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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"고 채수근 상병 순직은 철저한 인재...국방위 열어 진상규명" YTN12:15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집중호우 실종자 수색에 투입됐다가 급류에 휩쓸려 숨진 고 채수근 상병 순직은 철저한 인재였다며 민주당이 진상을 밝히고 책임을 묻겠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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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"잼버리 폐막 뒤 책임 소재 철저히 따질 것" YTN12:15국민의힘은 폐막을 앞둔 새만금 세계 잼버리와 관련해 야당이 강조하는 책임 소재는 대회가 끝난 뒤 철저히 따지겠다고 밝혔습니다. 윤재옥 원내대표는 오늘(11일) 원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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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규모 산불 마우이에 영사 파견…"국민 피해 접수없어" 연합뉴스12:14(서울=연합뉴스) 오수진 기자 = 정부는 대규모 산불이 발생한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 영사를 파견해 공항과 임시 대피소 등에서 국민과 동포 대피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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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힘, 신혼부부 대출 소득 기준 대폭 상향…청약기회도 개별 1번 뉴스112:13(서울=뉴스1) 한상희 이밝음 기자 = 국민의힘이 신혼부부의 주택자금 특례 대출 소득 기준을 완화하는 내용의 '결혼 페널티 정상화' 정책을 4호 청년 정책으로 발표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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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 "태풍 피해·이재민 지원책 마련" MBC12:13[정오뉴스]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부터 제6호 태풍 '카눈'으로 인한 피해 상황을 보고 받고 "태풍으로 피해를 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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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·캐나다 워킹홀리데이 2000명 증원… 총 8500명 뉴스112:13(서울=뉴스1) 이창규 기자 = 우리나라와 캐나다 정부가 올해 수교 제60주년을 맞이해 한·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대상 인원을 2000명 더 늘리기로 했다고 11일 우리 외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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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 "피해 충분히 지원…이재민 불편 없게 하라" 지시 SBS12:12윤석열 대통령은 오늘(11일) 태풍 피해를 당한 국민에게 신속하고 충분하게 피해 지원을 하고, 이재민에게도 불편함 없이 꼼꼼히 지원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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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, `생태·평화·경기북부 발전` 등 정책 아이디어 공모 디지털타임스12:10경기도가 '디엠지(DMZ) 평화·생태, 경기북부 발전을 위한 로컬브랜딩 및 지역 문제해결'을 주제로 디엠지 오픈 해커톤(정책 아이디어 공모)을 열기로 하고 참여자를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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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“‘코인 의혹’ 권영세, 빠른 시간 내 윤리위 제소할 것” KBS12:10더불어민주당이 가상자산 거래 의혹이 불거진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에 대해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빠른 시간 안에 제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. 민주당 강선우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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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병대 전 수사단장 “사단·여단장 넣었더니 대대장 이하로 하라 해” 문화일보12:09채수근 상병 사망사건 수사와 관련해 ‘집단항명 수괴’ 혐의로 군 검찰에 입건된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이 국방부로부터 사건을 축소하라는 외압을 받았다고 밝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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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“채 상병 사건 정부 수사결과 못 믿어…국방위서 진상 밝힐 것” 시사저널12:09(시사저널=신현의 디지털팀 기자)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폭우 실종자 수색 과정에서 순직한 고(故) 채수근 상병 사망사건에 대해 "철저한 인재였다"며 "민주당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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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“채수근 상병 순직은 철저한 인재...책임 묻겠다” 경기일보12:08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(인천계양을)는 11일 “고(故) 채수근 상병의 순직은 철저한 인재였다”며 “민주당은 채 상병 순직에 대한 진상을 명백하게 밝히고, 그 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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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권 2년 차에도 여전한 김건희 영향력 [2023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] 시사저널12:08(시사저널=이원석 기자) 시사저널-한국갤럽, 전문가·일반국민 1000명 설문조사…'시대의 희망·요구·과제' 상징하는 '대한민국 권력 지도' 지금 대한민국은 누가 움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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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으면서 커지는 존재감…이재명 2년 연속 1위 [2023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] 시사저널12:08(시사저널=박나영 기자) 시사저널-한국갤럽, 전문가·일반국민 1000명 설문조사…'시대의 희망·요구·과제' 상징하는 '대한민국 권력 지도' 지금 대한민국은 누가 움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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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, 혁신안 두고 정면충돌…친명·개딸 "환영" 비명 "갈등 몰아" 뉴스112:07(서울=뉴스1) 전민 이서영 기자 =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회가 활동을 종료하며 내놓은 혁신안을 두고 11일 당내 내홍이 격화되고 있다. 친명계와 일명 '개딸'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