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뉴스큐] '은밀·신속' 고체연료 ICBM...북한 위협 새 국면 YTN16:40■ 진행 : 이광연 앵커 ■ 출연 :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...
-
3차례 시도 끝에... 대구형무소 역사관 '청신호' 한국일보16:40일제강점기 저항시인 이육사(이원록)와 조선은행 대구지점 폭파를 주도한 장진홍 의사가 거쳐 간 대구형무소를 기념하는 역사관 건립이 3차례 시도 끝에 빛을 볼 가능성...
-
대통령실, 도감청 실상 파악 후 "미국에 합당한 해명 요구할 것" 뉴스116:39(서울=뉴스1) 나연준 정지형 기자 = 대통령실은 14일 미국 정부의 도감청 논란에 대해 "(실상) 파악이 끝나면 우리 측은 미국에 정확한 설명과 필요할 경우 합당한 해명...
-
대통령실, 강제징용 피해자 10명 배상금 수용에 "정부 해결책 믿어줘 감사" 뉴시스16:39기사내용 요약 "한일관계 미래 열어준데 고마움 표해" "다섯 분과도 소통하며 정부 뜻 전달" [서울=뉴시스] 박미영 양소리 기자 = 대통령실은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및 ...
-
[뉴스외전 정치 맞수다] '전대 돈봉투 의혹', 민주 '뒤숭숭' 국힘 '총공세' MBC16:39[뉴스외전] 출연: 국민의힘 조해진 의원 /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민주당 '전당대회 돈봉투 의혹'‥입장은? 조해진 "사실 관계 드러나고 있어‥없는 사실 만들기 어...
-
민주당, ‘전당대회 돈봉투’ 정황에 전전긍긍···부패 프레임 우려 확산 경향신문16:38검찰 수사에서 더불어민주당 2021년 전당대회 돈봉투 배포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민주당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. 의원들 사이에서는 “심각하다”는 목소리가 표출되...
-
김재원, 광주·제주 잇달아 찾아 '5·18'4·3' 실언 사과 이데일리16:38[이데일리 이유림 기자] ‘5·18 정신 헌법 수록 반대’, ‘4·3은 격 낮은 기념일’ 등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광주와 제주를 잇달아 ...
-
대전 찾은 김건희 여사…시장 상인 "애쓰는 모습 가슴 아파" 한국경제16:38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4일 대전 중구 태평전통시장을 방문했다. 김 여사의 시장 방문은 지난 1일 대구 서문시장에 이어 이달에만 벌써 두 번째다. 김 여사...
-
尹 지지율 5개월만에 20%대…“한일외교와 미국 도·감청 영향” [갤럽] 쿠키뉴스16:37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약 5개월 만에 20%대로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. 전문가는 이에 대해 한일외교와 미국 도·감청 관련 영향을 받았다고...
-
한국도자재단 ‘공예 영상 콘텐츠 제작 사업’ 참여 공예가 모집 서울신문16:35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오는 5월 9일까지 ‘2023 공예 영상 콘텐츠 제작 사업’에 참여할 공예가를 공개 모집한다. 이번 사업은 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...
-
신형 ICBM '화성-18형' 발사 공개…북한이 노리는 것 SBS16:34북한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인 '화성-18형'을 시험발사했다며 발사장면을 공개했습니다. 지난 2월 열병식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던 신형 ICBM입니다. 왜 중요한데?...
-
[현장영상] 대통령 지지율 30% 아래로 '뚝'…김기현에 묻자 JTBC16:34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오늘(14일) 오전 국민의힘 지도부와 함께 박정희대통령기념관을 찾았습니다. (*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)
-
작년 왕래·교역 ‘0’…통계로 확인된 ‘남북관계 단절’ 국민일보16:33코로나19 확산과 남북관계 경색이 길어지면서 지난해에도 남북 간 왕래가 전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. 2021년에 이어 2년 연속 인적·차량 왕래가 모두 ‘0’으로, 단절...
-
北 도발 언제까지? 뉴스116:33(서울=뉴스1) 장수영 기자 = 14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관광객들이 야외에 전시중인 각종 무기를 살펴보고 있다. 북한은 김일성 생일인 태양절을 앞두고 지난...
-
[속보] 대통령실, 尹 지지율 20%대에 “민심에 귀 열고 겸허히 받아들여” 세계일보16:33윤석열 대통령. 연합뉴스 대통령실, 尹지지율 20%대에 “민심에 귀열고 겸허히 받아들여” 김동환 기자 kimcharr@segye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