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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주항공청법' 안건조정위로…장제원 "즉시 구성착수" 연합뉴스17:18(서울=연합뉴스) 최평천 기자 =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여야 갈등으로 논의가 중단된 우주항공청 설치 특별법을 안건조정위원회에서 심의하기로 했다. 국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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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정 "내년 중위소득, 역대 최고 수준 인상할 것…약자복지 실현" 뉴시스17:17[서울=뉴시스] 정윤아 하지현 기자 = 국민의힘은 26일 정부에 "기준 중위소득을 2년 연속 역대 최대 수준으로 올려달라"고 요청했다.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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법사위서 검찰특활비 공개 충돌…야 "절차 위반 나와" 한동훈 "전 정부 얘기" 뉴시스17:16[서울=뉴시스] 임종명 이지율 김남희 류인선 기자 = 여야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검사특활비 공개, 서울-양평고속도로 특혜 논란,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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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락가락 해명에 고성까지… ‘원희룡의 입’에 아수라장된 양평고속道 국토위 경향신문17:16‘서울~양평고속도로 특혜의혹’을 두고 처음으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회의가 고성과 항의로 얼룩졌다.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사업 중단의 책임을 민주당의 ‘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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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관위, 이번 주 내로 헌재에 감사원 감사 권한쟁의심판 청구 서울신문17:16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번 주 내로 헌법재판소에 ‘선관위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’(직무감찰)가 정당한지를 따지는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할 계획이다. 선관위 관계자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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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2년 연속 최대 수준으로 기준중위소득 인상 요청 조선일보17:15국민의힘이 73개 복지사업 수혜대상자 선정 기준으로 쓰이는 ‘기준 중위소득’을 2년 연속 최대 수준으로 인상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. 기준 중위소득은 국민 가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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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"내년도 기준중위소득 증가율, '5.47% 이상' 요청" SBS17:15국민의힘은 정부에 내년도 기준중위소득 증가율(4인 가구 기준)을 올해 증가율인 '5.47%' 이상으로 적용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.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오늘(26일) 국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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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남시 갈현동 조선 전기 왕실 '원찰' 도 문화재 지정 추진 오마이뉴스17:15[박정훈 기자] ▲ 경기 성남시가 중원구 갈현동 469-1번지 일원에서 발굴한 조선시대 전기(1392~1506년) 왕실의 원찰에 대해 경기도 문화재 지정을 추진한다.ⓒ 성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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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수해방지' 도시침수법 제정·하천법 개정안, 환노위 소위 통과(종합) 뉴스117:14(서울=뉴스1) 전민 기자 = 최근 장마로 인한 수해가 전국 곳곳에서 발생한 가운데 이를 예방하기 위한 법안들이 26일 환경노동위원회 소위원회 문턱을 넘었다. 국회 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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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자막뉴스] 한동훈, 이재명 정면 겨냥..."특권 포기하기 싫으면 싫다고 하라" YTN17:13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국회의원 체포동의안에 대한 무기명 투표를 기명투표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것을 정면 겨냥했습니다. 불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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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생생국회] 홍영표 의원, 폭염‧한파시 ‘일시적 업무중지’ 등 의무화 추진 경기일보17:12홍영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(인천 부평을)은 26일 폭염·한파로 인한 산업재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(일명 폭염산재예방법)을 대표 발의했다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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탄녹위 '탄소중립·녹색성장 이행점검단' 위촉…추진실적 점검 뉴스117:12(서울=뉴스1) 윤수희 기자 = '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'는 26일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김상협 공동위원장 주재로 '탄소중립·녹색성장 이행점검단'(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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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사과 거부’ 원희룡 “민주당 사과해야”…민주 “거짓말 자료 공개 쇼” KBS17:12[앵커] 서울-양평고속도로와 관련된 각종 의혹과 관련해 국회에서 국토부를 상대로 한 현안질의가 진행 중입니다. 여야는 국회에 참석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의 사과 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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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토위서 '양평고속도로' 격돌…당정 '교권강화' 대책 발표 연합뉴스TV17:12[앵커] 수해 대응으로 잠시 연기됐던 국회 상임위들이 다시 숨 가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. 각 부처 장관들이 국회로 나와 여야의 질문 공세에 답하고 있는데요. 국회 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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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인터넷 국민토론서 71%가 찬성”…대통령실 “집회시위 규제 강화 권고” KBS17:12■ 제보하기 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 ▷ 카카오 '마이뷰',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