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국힘·민주 '120만 勞心' 구애 서울경제17:43[서울경제] 4·10 총선을 앞두고 조합원 수 120만 명을 거느린 한국노동조합총연맹의 마음을 얻기 위한 정치권의 구애가 치열하다.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...
-
신원식, 특전사 방문해 "전쟁시 적 지도부 신속히 제거"(종합) 뉴시스17:43[서울=뉴시스] 옥승욱 기자 =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13일 오전, 육군특수전사령부를 방문해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특전요원들을 격려했다. 신 장관은 특전사령관 등으로부...
-
의원 8명 제명한 與, 비례 ‘꿔주기’ 돌입…위성정당 문 연다 이데일리17:42[이데일리 조민정 기자] 국민의힘이 13일 위성정당 국민의미래로 옮길 현역 비례대표 의원 8명을 제명하며 ‘의원 꿔주기’ 단계에 본격 돌입했다. 구체적인 명단이 공...
-
유료방송 재허가 제도 폐지…콘텐츠 제작비 30% 세액 공제 노컷뉴스17:42정부가 국내 케이블방송, IPTV 등 유료방송에 대한 재허가 제도를 폐지하고, 지상파와 종합편성 채널에 대한 허가·승인 유효기간은 현재 5년에서 7년으로 늘린다. 영상...
-
태영건설, 내일부터 매매거래정지…“워크아웃엔 영향없다” 매일경제17:42기업 재무구조 개선작업(워크아웃)을 진행중인 태영건설이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14일부터 유가증권(코스피) 시장에서 매매거래가 정지된다. 워크아웃 개시 후 3개...
-
민주노총 전현직 대표자 28명 "윤종오 지지, 정권심판 적임자" 오마이뉴스17:42[박석철 기자] ▲ 울산지역 민주노총 전현직 대표자들이 13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22대 총선 울산 북구 야권단일후보 윤종오 후보 지지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....
-
“승자는 PK 맹주” 김두관 대 김태호···‘낙동강 벨트’ 핵심 경남 양산을 대혼전[핫플 지역구] 경향신문17:41경남 양산을이 4·10 총선에서 영남을 뛰어넘어 전국적인 격전지로 부상했다. 이 지역 현역인 재선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맞서 국민의힘은 3선 김태호 의원을 지...
-
[그래픽] 4.10 총선 한강 벨트 여야 대진 연합뉴스17:40(서울=연합뉴스) 원형민 기자 = 13일 현재 4·10 총선에서 서울 한강과 닿은 11개 지역구의 여야 후보 공천이 확정됐다. circlemin@yna.co.kr 페이스북 tuney.kr/LeYN1 ...
-
국힘 서병수 김기현 김태호 의원 중앙선대위 PK 권역별 선대위원장 임명 국제신문17:40서병수 김기현 김태호 의원이 국민의힘 22대 총선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부산 울산 경남(PK) 권역별 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됐다. 해운대갑에 출마하는 주진우 전 대통령실 ...
-
'5·18 왜곡' 도태우 후보 국민의힘 공천 유지에 유감 표명 잇따라 아시아경제17:39국민의힘이 ‘5·18 북한군 개입 의혹’을 주장한 도태우 후보(대구 중·남구)의 공천 자격을 유지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각계각층에서 깊은 유감을 표명하고 있다. 정...
-
與 후보 조수연 "'제주 4.3'은 김일성 지령 무장폭동" 아이뉴스2417:38[아이뉴스24 최란 기자] 국민의힘 조수연(대전 서구갑) 후보가 과거 '친일' 옹호 발언 논란에 이어 제주 4.3항쟁을 '김일성의 지령을 받고 일어난 무장 폭동'이라고 주...
-
인요한 "내일 비례대표 면접…도울 일 있으면 적극 돕겠다" 연합뉴스17:38(대전=연합뉴스) 양영석 기자 = 인요한 전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13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자신이 거론되는 데 대해 "미리 앞서 나가...
-
[오늘도총선] 이재명, 연이틀 동작 찾은 이유 YTN17:37이재명, 연이틀 동작 찾은 이유 YTN 이대건 (dglee@ytn.co.kr) YTN 차정윤 (jycha@ytn.co.kr) YTN 배인수 (insu@ytn.co.kr) [저작권자(c) YTN 무단전재, 재배포 및 AI ...
-
[짤막상식] 한미동맹의 굳건함, '자유의 방패' 연습 YTN17:37한미동맹의 굳건함, '자유의 방패' 연습 '자유의 방패(FS:Freedom Shield)' 한·미 양국이 연합방위 태세 유지를 위해 매년 3월에 실시하는 방어 성격의 한미 연합연습 ...
-
"오고 싶으면 돈 내"…'숙박세·관광세' 걷는 日 SBS Biz17:36[홋카이도 니세코 (교도=연합뉴스)] 스키 여행지로 유명한 일본 홋카이도 니세코가 오는 11월부터 1박당 최고 2천엔(약 1만8천원)의 숙박세를 걷는다고 니혼게이자이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