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윤 대통령, 미 의원들 만나 "한미동맹 초당적 지지 감사해" 뉴시스17:05[빌뉴스=뉴시스] 양소리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11일(현지시간)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을 만나 "한미동맹의 무대가 확장되고 있다"고 평가했다. 미국 상원의원은 "한미...
-
이 시각 리투아니아…나토와 협력관계 '격상' 연합뉴스TV17:05[앵커] 서방 최대 군사동맹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오늘(11일) 새벽 리투아니아에 도착한 윤석열 대통령이 본격적인 일정을 시작했습니다. 우선 서방 최대 군사동맹 나토...
-
尹대통령 ‘KBS 수신료 분리 징수안’ 재가...野는 ‘법률 개정’으로 맞불 서울신문17:05한국방송공사(KBS) 수신료를 전기요금과 분리, 징수하도록 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현실화한 데 대해 야당은 법률 개정을 통해 이를 ...
-
윤석열 "한미 동맹 무대 확장돼"…미 의원단과 우크라 논의(종합) 뉴스117:04(서울·빌뉴스=뉴스1) 정지형 나연준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11일(현지시간) 리투아니아 순방 첫 일정으로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을 접견해 한미동맹 발전을 확인했다. ...
-
윤 대통령, 천안함 모자 쓰고 산책하며 나토 양자회담 구상 뉴스117:04(빌뉴스=뉴스1) 나연준 기자 = 북대서양조약기구(NATO·나토)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리투아니아 빌뉴스를 방문 중인 윤 대통령은 11일(현지시간) 새벽 10개의 일정 강행...
-
윤 대통령, 순방 중 'KBS 수신료 분리 징수' 재가 한국일보17:04북대서양조약기구(NATO·나토) 정상회의 참석차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11일 전자결재를 통해 전기요금과 TV 방송(KBS·EBS) 수신료를 분리해 징수하...
-
후쿠시마 IAEA 사무소에 전문가 파견 추진‥외교부 "협의는 아직" MBC17:04국제원자력기구(IAEA)가 후쿠시마 제1원전에 개설한 현지 사무소에 우리 정부가 한국인 전문가를 파견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. 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정례브리핑...
-
[경남소식] 일회용품 없애기…도 '바이바이 플라스틱' 캠페인 연합뉴스17:03(창원=연합뉴스) 경남도는 일상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줄이기에 대한 도민 관심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'바이바이 플라스틱(Bye Bye Plastic)'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...
-
한 총리 "KBS 일부 임직원 담당 업무 없이 고액 보수 받아" 뉴시스17:03[서울=뉴시스] 김승민 기자 = 한덕수 국무총리는 11일 "KBS 일부 임직원이 담당 업무가 없음에도 고액의 보수를 받고 있다"고 밝혔다.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...
-
한 총리 "KBS 수신료 분리징수, 정부로서 옳은 결정‥방만경영 납득 못해" MBC17:03한덕수 국무총리는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KBS 수신료 분리징수와 관련해 "국민의 압도적 다수가 통합징수는 옳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부로서 분리징수안을 채택하...
-
한 총리, 서울~양평 고속도로 백지화 선언 원희룡에 "장관 결정 존중" MBC17:03한덕수 국무총리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서울-양평 고속도로 '사업 백지화 선언'과 관련해 "원 장관이 여러가지를 고민하고 내린 결정"이라며 "결정을 존중한다"고...
-
'노동조합법 제2조·제3조 개정안의 문제점' 토론회 한국경제17:031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주최로 열린 '노동조합법 제2조·제3조 개정안의 문제점'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왼쪽부터 ...
-
尹 "나토와 ITPP로 협력 틀 제도화…군사·사이버 분야 협력" 한국경제TV17:03[한국경제TV 임동진 기자]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리투아니아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11일(현지시간) "나토와 한국간 개별 맞춤형 파트너십 프로그램(ITPP)을 만들...
-
"김건희 특혜" vs "민주당 특혜" 고속도로 특혜 없앨 방법은? 노컷뉴스17:03■ 방송 : CBS 라디오 <오뜨밀 라이브> FM 98.1 (20:05~21:00) ■ 진행 : 채선아 아나운서 ■ 대담 : 조석영 PD, 신혜림 PD ◇ 채선아> 좀 더 밀도 있게 알아볼 이슈 짚...
-
[사사건건 플러스] ‘노선 변경’ 의혹…진실은? KBS17:03■ 제보하기 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카카오톡 : 'KBS제보' 검색, 채널 추가 ▷ 카카오 '마이뷰',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