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중대재해법 본회의 통과..유족들은 "참담" MBC07:19[뉴스투데이] ◀ 앵커 ▶ 중대재해 처벌법이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. 산업재해에 대한 원청기업 경영자의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길을 열었지만, 예외 조항이 많아서 "너...
-
김정은 "남북관계, 남측 태도에 달려..일방적 선의 없어"(2보) 뉴시스07:16[서울=뉴시스] 김지현 기자 =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8차 대회 사업총화 보고에서 "북남관계가 회복되고 활성화되는가 못되는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남조선 ...
-
김정은 "북미관계 열쇠, 적대정책 철회..강대강·선대선 원칙" 뉴시스07:16[서울=뉴시스] 이국현 기자 =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대미 정책 방향에 대해 "새로운 조미 관계 수립의 열쇠는 미국이 대조선 적대 시 정책을 철회하는데 있다"며 "...
-
김정은, 美에 "강대강·선대선"..南엔 "합의 이행하는만큼 상대" 머니투데이07:1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에 "새로운 조미(북미)관계수립 열쇠는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 철회에 있다"고 밝혔다. 남측에는 "방역협력, 개별관광은 비본질적 문...
-
北 "南 태도에 따라 3년 전 봄날로 돌아갈 수 있어" YTN07:13[앵커] 북한이 어제 8차 당 대회에서 남북관계와 관련해 회복 여부는 전적으로 우리 정부에 달려 있다면서 얼마든지 3년 전 봄날로 돌아갈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. 다...
-
김정은 "남한에 일방적 선의 불필요..화답하는 만큼만" SBS07:12<앵커> 북한 당대회가 오늘(9일)로 5일째를 맞은 가운데 북한이 김정은 위원장의 보고 내용을 자세히 보도했습니다. 김정은 위원장은 남한 당국에 일방적으로 선의를 ...
-
김정은 "남북관계, 南태도에 달려..'3년전 봄날' 돌아갈 수도" 연합뉴스07:10(서울=연합뉴스) 최선영 기자 = 북한 김정은 위원장은 노동당 제8차 대회에서 남북 간 합의 이행 태도에 따라 향후 남북관계 진전이 달려있다는 입장을 밝혔다. 9일 조...
-
안철수 등장에 野 경선, 미스트롯 물건너가 '왕중왕전' 변질 뉴스107:10(서울=뉴스1) 김일창 기자 = 4·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석달여 앞두고 보수 야권 후보 단일화 논의에 불이 붙으면서 미스트롯 방식의 경선을 통해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...
-
'위안부 승소' 환영한 윤미향 "피해자 권리 살아있음 재확인..현장서 계속 노력" 서울경제07:09[서울경제]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일본 정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한 것과 관련,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“피해자들이 외교적 보호를 받을...
-
차박의 성지 부산 기장군.."13일부터 오지 마세요" 행정명령 연합뉴스07:09(부산=연합뉴스) 손형주 기자 = 부산 기장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산 방지를 위해 해안가 일원에 캠핑카, 차박 등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오는 13...
-
北김정은, 美향해 "강대강·선대선", 南엔 "합의 이행만큼 상대" 이데일리07:08[이데일리 김미경 기자]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에 적대정책 철회를 다시 요구하고, 우리 정부를 향해서는 남북관계 합의 이행을 하는 만큼 상대할 것이라고 말...
-
김정은 "남조선에 일방적 선의 필요없어" 파이낸셜뉴스07:07[파이낸셜뉴스] 김정은 북한 위원장이 "현시점에서 남조선 당국에 이전처럼 일방적으로 선의를 보여줄 필요가 없다"고 주장했다. 김위원장은 "우리의 정당한 요구에 화...
-
김정은 "美, 적대정책 철회해야..강대강·선대선 원칙" MBC07:07[뉴스투데이] ◀ 앵커 ▶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차 당대회에서 미국 바이든 신임 행정부를 겨냥해 밝힌 대미 메시지가 조금 전 공개됐습니다. 김 위원장은 "북미관...
-
김정은 "새로운 북미관계 열쇠는 적대정책 철회..강대 강·선대 선" MBC07:0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"새로운 북미관계 수립의 열쇠는 적대정책의 철회"라며, "앞으로도 '강대 강, 선대 선'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할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 김 ...
-
문재인 정부 '비서실장' 이력서..임종석·노영민 향후 행보는 뉴스107:03(서울=뉴스1) 최은지 기자 =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배출한 두 명의 전직 대통령비서실장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. 오는 4월 재·보궐 선거를 시작으로 2022년 3월9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