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포토] 구명조끼 안 입은 김정은, 쇼맨십? 국민일보21:25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고무보트를 타고 홍수 피해가 난 평안북도 신의주시 침수 현장을 둘러보는 장면을 조선중앙통신이 31일 공개했다. 김 위원장은 보트에 동승한...
-
신원식 장관 "임성근 전 사단장 '명예 전역' 쉽지 않을 것" 뉴시스21:23[서울=뉴시스] 옥승욱 기자 = 신원식 국방부장관은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(소장)의 명예전역이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. 신 장관은 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...
-
1일 본회의서 ‘노란봉투법·이진숙 탄핵·25만원’ 여야 충돌 예고 헤럴드경제21:19[헤럴드경제=김성우 기자] 여야가 다음 달 1일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‘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’과 ‘전국민 25만원 지원법’, ‘노란봉투법’ 등을...
-
장경태 “저게 무슨 발언”…박성재 “장관한테 저것이라니” 쿠키뉴스21:18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설전을 벌였다. 장 의원은 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“이원석 검찰...
-
與·野, 법사위서 건건마다 충돌…김건희 '황제조사'도 공방 더팩트21:17노란봉투법·민생회복지원금법, 야당 단독으로 법사위 통과 野, 김건희 '황제조사' 지적에 박성재 '문제 없다' 반박 [더팩트ㅣ국회=조성은 기자] 31일 국회 법제사법위...
-
ARF 의장성명, 북러 군사협력 빠졌다..중국 눈치 봤나 파이낸셜뉴스21:1327일(현지시간) 오후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아세안지역안보포럼(ARF) 외교장관회의가 열리고 있다. 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 아세안지역안보포럼(ARF) ...
-
“윤 대통령, 한동훈 만나 애정 어린 조언”…불화설 불끄기? 경향신문21:13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(오른쪽 사진)가 지난 30일 대통령실에서 만나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. 정진석 대통령비서실장만 배석한 ‘3인 회동’이다. ...
-
서범수 “당직자 일괄 사퇴해달라”…‘친윤’ 정책위의장 결국 교체 수순 경향신문21:13서범수 국민의힘 사무총장(사진)이 31일 당대표가 임명하는 당직자들의 일괄 사퇴를 요구했다. 친윤석열(친윤)계인 정점식 정책위의장의 교체 여부를 두고 고심해온 한...
-
법사위, 14일 첫 ‘검사 탄핵 청문회’…김건희 여사·장시호 등 증인 20명 경향신문21:13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이 주도한 검사 탄핵소추 관련 청문회를 오는 14일 열기로 했다. 증인으로는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‘국정농단’ 사건에 연...
-
방통위, 공영방송 여권 추천 이사 13명 선임안 의결 중앙일보21:12방송통신위원회는 31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KBS와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추천·선임안을 의결했다. 이진숙 위원장과 김태규 상임위원이 ...
-
방통위, 이진숙 취임일 공영방송 이사 선임안 의결 완료(종합) 연합뉴스21:11(서울=연합뉴스) 이정현 기자 = 방송통신위원회는 31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KBS와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추천·선임안을 의결했다. 이진...
-
여야, 내일 본회의 '이진숙 탄핵·25만원·노봉법' 충돌 예고 연합뉴스21:10(서울=연합뉴스) 김연정 박경준 기자 = 여야가 다음 달 1일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'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탄핵'과 '전국민 25만원 지원법', '노란봉투법...
-
[속보]MBC 방문진 이사에 김동률·손정미·윤길용·이우용·임무영·허익범 디지털타임스21:10방송통신위원회는 31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(방문진) 이사로 김동률 서강대 교수, 손정미 TV조선시청자위원회 위원, 윤길용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자문특별위...
-
ARF 의장성명 "北 도발 엄중 우려"...북러 규탄은 빠져 YTN21:09한미일·북중러가 모두 포함된 제31차 아세안지역안보포럼(ARF) 의장성명에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우려는 담겼지만 북러 군사협력을 규탄하는 문구는 결국 반...
-
신원식 국방장관 "임성근, 명예전역 쉽지 않을 것" YTN21:09신원식 국방부 장관은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고와 관련해 수사받는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신청한 명예전역이 받아들여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