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경선 첫날 82%·93% '어대명' 재확인‥조국혁신당은 조국 연임 MBC20:19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집권여당인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과열 양상 속에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, 거대야당 더불어민주당의 당권 레이스도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...
-
이재명, 경선 첫날 득표율 90% 압도적 1위…'독주 체제' 노컷뉴스20:18핵심요약김두관 7.96%, 김지수 1.29% 득표율 최고위원 정봉주 21.98%로 가장 높아 이재명 "당원의 적극적인 참여로 새 역사 써" 김두관 "당의 역동성과 다양성 잘 살리...
-
대통령실, 음주운전 행정관 직무배제 조치 MBN20:15MBN의 단독 보도를 통해 알려진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대통령실 선임행정관 강 모 씨에 대해 대통령실이 대기발령을 내렸습니다. 대통령실은 "19일자로 대기발...
-
이재명, 순회경선 첫날 압승…2년 전 기록 뛰어넘나 SBS20:15<앵커> 민주당 새 지도부를 뽑기 위한 지역 순회경선이 오늘(20일)부터 시작됐습니다. 이재명 후보가 예상대로 압승을 거뒀습니다. 득표율이 90%를 넘었습니다. 총득표...
-
홍준표 “철없는 정치 검사 난동 종식해야” 한동훈 저격 문화일보20:12홍준표 대구시장은 국민의힘 7·23 전당대회 당원 모바일 투표 종료를 앞두고 "철없는 정치 검사의 난동이 종식돼야 한다"며 한동훈 당 대표 후보를 저격했다. 홍 시장...
-
나경원 "연판장 전대보다 낮은 투표율…어대한 깨졌다" 뉴시스20:11[서울=뉴시스] 한재혁 기자 =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20일 한동훈 후보를 향해 "민주당의 입장을 곧이 곧대로 대변하는 한 후보의 모습에 수많은 당원들께서 등...
-
조국, 혁신당 대표 연임 확정...찬성률 99.9% YTN20:09조국 전 대표가 99.99%의 찬성률로 조국혁신당 대표 연임을 확정 지었습니다. 조 전 대표는 경기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전국당원대회에서 찬반투표를 거쳐 신임 당...
-
‘음주운전’에 발목 잡힌 대통령실 실세, 사건 40여일 만 ‘직무배제’ 시사저널20:08(시사저널=박성의 기자) '만취 음주 운전'으로 검찰에 송치된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강아무개씨가 사건 발생 40여일 만에 직무배제됐다. 강씨는 이른바...
-
예상대로 '어대명'...이재명, 제주·인천서 '90%' 압승 YTN20:07[앵커]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뽑는 순회경선 레이스가 제주와 인천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을 올렸습니다. 이재명 당 대표 후보가 90% 넘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...
-
나경원 “‘연판장 전대’보다 투표율 낮아…분열 막는 유일한 방법 투표” 헤럴드경제20:05[헤럴드경제=안대용 기자] 나경원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20일 “분열과 불안을 막는 유일한 방법은 투표뿐”이라고 강조했다. 나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에 글을...
-
"동지 피의자 취급" vs "공정 무너져"...'공소 취소' 막판 난타전 YTN20:04[앵커] 국민의힘 당권 경쟁의 막판 변수로 떠오른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공소 취소 요청 폭로와 관련해, 나경원·원희룡 후보가 한동훈 후보에 대한 비판을 이어갔습니...
-
고 이예람 중사, 순직 3년 2개월 만에 영결식…현충원 안장 MBN20:02공군 성추행 피해자 고 이예람 중사가 장례 절차를 마친 뒤 오늘(20일) 국립서울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. 지난 2021년 선임 장 모 중사에게 성추행을 당해 전출됐지만 2...
-
[용산 Q&A] “탄핵청문회 타협 안해..전공의 없어도 기능토록” 파이낸셜뉴스19:59사진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브리핑룸. 사진=뉴시스 [파이낸셜뉴스] 이번 주 대통령실 브리핑룸의 분위기는 엄중했다. 야권의 탄핵청문회 강행과 복귀하지 않는 전...
-
민주 '또대명' 기류 속 최고위원 선거만 '후끈'…"이재명과 가깝게" 경쟁 뉴시스19:53[인천=뉴시스]조재완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신임 지도부 선출을 위한 8·18 전당대회가 지역 순회경선에 돌입하면서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. 민주당은 이날 오후 4시...
-
윤 대통령 탄핵 청문회 공방 가열…2차 청문회 김건희 출석할까? MBN19:53【 앵커멘트 】 윤석열 대통령 탄핵 청원 청문회가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. 밤늦게까지 계속된 1차 청문회에서는 채상병 순직 사건을 놓고 여야 간의 불꽃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