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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“한동훈 축하” 속내는…검찰독재 프레임 ‘오히려 좋아’ 매일경제21:36◆ 與 비대위원장 한동훈 ◆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해 “(국민의힘)비대위원장으로 취임하는 걸 축하한다”며 “집권여당 책임자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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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정애 “홍범도 논란 있으니 점검…시조부는 김원봉과 결 달라” 헤럴드경제21:33[헤럴드경제=김영철 기자]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는 육군사관학교내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논란에 대해 “행적이 여러 논란을 야기하기 때문에 다시 한번 점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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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 “재건축 착수기준, 위험성에서 노후성으로 바꿔야” KBS21:28[앵커]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(21일) 노후 주택가를 찾아 독거노인들을 만났습니다. 이 자리에서 주거 복지를 위해서는 재개발, 재건축 착수 기준을 '노후성'으로 바꿔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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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군사반란 주동’ 전두환·노태우 ‘무궁화대훈장’ 박탈 촉구 서명 경향신문21:2812·12 군사반란을 주도한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와 노태우 전 대통령에게 수여된 ‘무궁화대훈장’ 박탈을 촉구하는 10만인 서명 운동이 시작된다. 군인권센터는 “전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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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삼청교육대, 국보위 핵심 사업"…‘전두환 직인 찍힌 문서’ 첫 확인 경향신문21:28삼청교육대 사업을 ‘국가보위비상대책위원회(국보위) 핵심 사업’으로 규정한 문서에 전직 대통령 전두환씨의 직인이 찍힌 사실이 확인됐다. 전씨가 삼청교육대 설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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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안부, 로컬 브랜딩 사업 확대…"지역경제 활성화" 연합뉴스TV21:27행정안전부가 지방 소멸을 막고 지자체가 스스로 성장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'생활권 단위 로컬 브랜딩 활성화 지원' 사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. 이상민 행안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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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UN 북한인권결의안 채택 환영…강제 북송 금지 촉구” KBS21:27임수석 외교부 대변인은 UN이 북한인권결의안을 올해도 전원 동의로 채택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. 이번 결의안은 '강제 송환 금지' 원칙을 강력히 촉구하는 등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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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방부 “북, 9.19 파기 후속 조치 속도”…적시 요격 전력 운용 가능 KBS21:26[앵커] 북한의 미사일 기술 수준에 대해 신원식 국방장관은 비행에는 성공했지만 다탄두 능력 같은 고도화 작업은 아직 성과를 내지 못한 걸로 분석했습니다. 우리의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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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656조 6천억 원’ 내년도 예산안 국회 본회의 통과 KBS21:25국회는 오늘(21일) 본회의에서 총지출 기준 656조 6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. 쟁점이었던 연구개발 지원 예산은 6천억 원 늘었고, 지역사랑상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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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낙연 “이재명 사퇴라면 대화 용의”…김부겸 주문한 ‘물밑 대화’는? KBS21:24[앵커] 신당 창당에 나선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화의 전제 조건으로 이재명 대표의 사퇴를 요구했는데, 이 대표는 즉각 일축했습니다. 이낙연 전 대표는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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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대통령 "재개발·재건축 착수 기준 변경…절차 원점 검토" 연합뉴스TV21:22[뉴스리뷰] [앵커] 정부가 도심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재개발·재건축 기준을 손질할 전망입니다. 윤석열 대통령은 민생 행보의 일환으로 노후 주택가를 둘러보고, 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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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추운 날 민폐라며"... 법무부 떠나는 한동훈 지명자 [fn영상] 파이낸셜뉴스21:22[파이낸셜뉴스] 국민의힘이 21일 내년 총선 정국을 이끌 당 비상대책위원장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공식 지명했다. 윤재옥 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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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한동훈 비대위’의 과제와 기대…“대통령 아바타·김 여사 호위무사” KBS21:22[앵커] 지난 대선 때는 윤석열 후보, 내년 총선에는 한동훈 전 법무장관... 국민의힘은 양대 선거에서 모두 정치 신인을 당의 얼굴로 내세우는 선택을 했습니다. 자신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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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정애 "민주유공자법 기준 '모호'…홍범도 논란은 점검" SBS21:21<앵커> 오늘(21일) 국회에서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열렸습니다. 민주당이 상임위에서 단독 처리한 민주유공자법, 홍범도 장군 흉상 철거 문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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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 ‘한동훈’…26일 ‘한동훈 비대위’ 전환 KBS21:20[앵커] 대대적 인적 쇄신에 나선 국민의힘이 총선을 지휘할 당의 사령탑으로 한동훈 전 법무장관을 선택했습니다. 기존 정치권에 한 번도 몸담아 본 적 없는 전문 관료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