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‘與 잠룡’ 오세훈 “대권 도전은 원한다고 해서 되는 것 아냐” 세계일보21:24여권의 ‘대권 잠룡’으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차기 대통령선거 출마 가능성에 대해 또 다시 ‘신중론’을 폈다. 오 시장은 대권 도전 관련 질문을 한 야당...
-
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 "TRS 문제 고시 관련, 내부 검토중" 머니투데이21:23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이 16일 TRS(총수익스와프)가 사실상 기업의 무상 지급보증에 활용될 수 있다는 지적에 "채무보증행위에 준하는 것 관련해 TRS 문제를 내부 고시 ...
-
콘진원 등 문체부 기관, 무늬만 '지방 이전' kbc광주방송21:21한국콘텐츠진흥원을 비롯한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공공기관들이 서울에 거액의 건물 임차료를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병훈 국회의원...
-
열악한 전남 의료 현실..전남의대 좌절하나 kbc광주방송21:18【 앵커멘트 】 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안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남에 의대가 신설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. 전남의 열악한 의료 현실을 ...
-
여 “박 대령 말 계속 바꿔” 야 “국방부, 수사 가이드라인” 경향신문21:15여야는 16일 해병대 채모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하다 해병대 수사단장에서 보직 해임된 박정훈 대령 사건을 두고 격돌했다. 여당은 박 대령 주장의 신빙성을 문제 삼으...
-
[단독] 출장 보고서 베껴놓고…"사용 허락 받았다" SBS21:15<앵커>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콘텐츠진흥원 업무에는 저작권을 보호하는 활동도 포함됩니다. 그런데 일부 진흥원 직원들이 해외 출장 보고서를 쓸 때 외국의 유...
-
[포토] “김기현 쫓겨나겠네” 국민일보21:14국회에서 16일 오전 카메라에 포착된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과 김성호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의 카카오톡 대화. 조 최고위원이 주요 당직자 임명안을 보내자 김 부원장...
-
[뉴스하이킥] “5차 중동 전쟁 일촉즉발.. 확전 못 막으면 큰 재앙” MBC21:09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■ 프로그램 :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(MBC 라디오 표준FM ...
-
국민의힘 윤리위, 절도 혐의 김필여 당협위원장에 당원권 정지 3개월 KBS21:08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의류 판매장에서 옷을 훔친 혐의로 선고 유예 처분을 받은 김필여 경기 안양동안을 당협위원장에 대해 당원권 정지 3개월 징계를 의결했습니...
-
與윤리위, 김필여 당협위원장 3개월 당원권 정지…옷 훔친 혐의 중앙일보21:08의류 매장에서 옷을 훔친 혐의로 선고 유예 처분을 받은 수도권의 한 국민의힘 당협위원장이 당원권 정지 3개월의 징계를 받게 됐다.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6일 ...
-
철근 누락 심판대 오른 LH…이한준 "검단 아파트 먼저 보상" 연합뉴스TV21:04[뉴스리뷰] [앵커] 한국토지주택공사 국정감사에서는 LH 아파트 철근 누락 사태와 전관 카르텔이 도마에 올랐습니다. 여야는 한목소리로 LH의 쇄신을 요구했고, 이한준 ...
-
[단독] '핵 항모' 칼빈슨 인도태평양으로…북중러 견제 SBS21:03<앵커> 미국 핵 항공모함 칼빈슨이 인도태평양 전개 작전을 위해 지난주 미국에서 출항한 걸로 확인됐습니다. 오늘(16일)까지 우리나라에 있었던 로널드 레이건 함에 이...
-
'친명' 정성호, 尹에 "드디어 좋은 일 하려나…의대정원 확충 성과 내길" 프레시안21:03[박세열 기자(ilys123@pressian.com)] 친이재명계의 좌장으로 알려진 더불어민주당 정성호 의원이 윤석열 정부의 '의대 정원 확충' 방침과 관련해 "무능, 무책임, 무대...
-
새 헌재소장 이종석 유력... 尹대통령 18일 지명할 듯 조선일보21:02윤석열 대통령이 유남석 헌법재판소장 후임으로 이종석(62) 헌법재판관을 18일 지명할 것으로 16일 알려졌다. 유 소장은 다음 달 10일 임기 만료로 퇴임한다. 이 재판관...
-
이준석 “윤 대통령, 집권 이후 오류 인정해야” 경향신문21:02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“집권 이후 지난 17개월 동안 있었던 오류들을 인정해달라”며 “대통령실 관계자의 성의 없는 익명 인터뷰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