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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 “어린이는 나라의 주인공…꿈 키울 수 있게 노력하겠다” 한겨레12:00윤석열 대통령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“어린이 여러분은 이 나라의 주인공, 미래, 희망”이라고 축하 인사를 했다.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“늘 멋진 꿈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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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곱 아들이 축하한 20년 만의 결혼식…육군, 합동결혼식 연합뉴스12:00(서울=연합뉴스) 김승욱 기자 = 일곱 아들을 두고도 20년간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를 비롯해 사정이 있어 결혼식을 치르지 못하거나 연기한 육군 간부의 합동결혼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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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앞뒤 안 맞는 간호법, 오류 있는 채 본회의까지 통과 동아일보11:59지난달 27일 국회에서 열린 제405회 국회(임시회) 제5차 본회의에서 간호법안(대안)에 대한 수정안이 재석 181인, 찬성 179인, 반대 0인, 기권 2인으로 통과되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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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, 포르투갈 소설가 인용 “소년의 마음으로” 헤럴드경제11:59[헤럴드경제=신대원 기자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“어린이의 마음도, 어른의 마음도 부단히 살피겠다”고 밝혔다. 이 대표는 이날 어린이날을 맞아 페이스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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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"아이들 행복한 나라로 나아가야" 오마이뉴스11:57[박정훈 기자] ▲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있다.ⓒ 남소연"'나였던 소년'의 마음으로, 어리지만 든든한 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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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오 “윤석열 정부 40점…태영호 사퇴, 이진복 경질해야” 한겨레11:55[윤석열 정부]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이 오는 10일 취임 1년을 맞은 윤석열 정부를 총평하며 “점수는 40점”이라고 말했다. 이 고문은 이날 <시비에스>(CBS) 라디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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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“희생과 헌신 감사”... 92세 美참전용사 댓글에 화답했다 조선일보11:54윤석열 대통령이 5일 미 참전용사가 남긴 감사 댓글에, ‘경의를 표하며 헌신에 감사한다’는 내용의 답글(대댓글)을 달았다.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과 미 참전용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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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오 "尹 정부 1년 성적표 40점…민주당은 개판 5분전" 뉴스111:54(서울=뉴스1) 한상희 기자 = 이명박(MB) 정부 특임장관을 지낸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5일 출범 1년을 앞둔 윤석열 정부 성적표에 대해 '40점'으로 평가했다. 더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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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방미 효과" 尹지지 3%p 오른 33%…與, 7주만에 민주당 앞서 [갤럽] 중앙일보11:51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국빈 방미 성과에 힘입어 33%로 상승했다. 5일 한국갤럽이 지난 2~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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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준표 "인생 두 번의 실수, 대선 출마와 당 대표" 세계일보11:48홍준표 대구시장이 2017년 탄핵 대선에 출마한 것과 대선 이후 당대표를 맡은 것에 후회를 드러냈다. 홍 시장은 5일 페이스북에 “30여년 정치 인생중 딱 두 번 잘못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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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 지지도 방미성과 3%p 상승 33% 강원도민일보11:48윤석열 대통령 국정 지지도가 미국 국빈방문과 한미정상회담 성과 등으로 3%포인트 상승해 33%를 기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. 한국갤럽이 2일부터 사흘동안 전국 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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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, "어린이가 마음껏 꿈꿀 수 있는 나라 만들 것" 경기일보11:47여야는 5일 101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가 마음껏 꿈꿀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. 국민의힘 유상범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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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돈봉투 의혹’ 민주 32%… 35% 얻은 국힘에 7주만에 역전 허용 문화일보11:46‘2021년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’의 여파로 더불어민주당의 지지도가 직전 조사보다 4%P 하락하며 7주 만에 국민의힘에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. 윤석열 대통령 지지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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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사파의 미래? “이제 끝물” vs “北 건재하는 한 영향력 더 확대” 문화일보11:46주사파 관련 국내 정책세미나에서 앞으로 주사파의 미래를 두고 "이제 끝물"이라는 주장과 "북한이 건재하는 한 영향력이 더 확대될 것"이라는 전망이 팽팽히 맞섰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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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란봉투법 vs 공정채용법'…여야 5월 '노동국회' 아이뉴스2411:45[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] 여야가 5월 국회에서 노란봉투법과 공정채용법을 각각 내세워 고용·노동 분야 입법 대결을 예고했다. 내년 총선을 앞두고 선명성을 강화하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