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민주, 최강욱 징계로 내홍 다시 격화 디지털타임스18:20더불어민주당이 22일 '암컷'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최강욱 전 의원에게 당원자격 6개월 정지징계를 내리자, 당 안팎으로 내홍이 거세지는 모양새다. 기존처럼 계파에 ...
-
[사실은 이렇습니다] 행정망 마비가 사회재난에 해당?…행안부 “사실과 다르다” 정책브리핑18:20[기사 내용] - 재난안전법은 사회재난을 화재·붕괴·폭발…등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규모 이상의 피해와 국가핵심기반의 마비 등으로 인한 피해로 ...
-
구설수 오른 허영… 저격 나선 노용호 강원도민일보18:20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총선을 4개월여 앞두고 연이어지는 2030세대와 여성 비하발언에 이어 선거제 개편논의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으로 정치개혁특별위원을 자진사퇴...
-
[사실은 이렇습니다] 행안부 “주민등록시스템, 긴급조치로 정상 가동 중” 정책브리핑18:20[기사 내용] - ‘복구가 완료됐다’고 자신했던 행정 전산망 다시 불안전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 - S동 주민센터에서도 ‘주민등록증 발급 시스템이 먹통이 됐다’며 방...
-
與, 젊을수록 공천 가산점 준다 한국경제18:20국민의힘 총선기획단이 높은 수위의 현역 의원 물갈이를 예고했다. 청년들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해 ‘연령별 청년 가산점’ 도입 방안도 제시했다. 배준영 국민의힘 전...
-
한동훈 "나를 띄우는 건 국힘 아닌 민주당" 한국경제18:20한동훈 법무부 장관(사진)은 22일 여권에서 제기된 ‘스타 장관 총선 차출론’에 대해 “나는 ‘스타 장관’이 아니다”며 “법무부 장관으로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...
-
북 위성→9·19합의 효력정지→심야 탄도미사일…한반도 ‘흔들’ 한겨레18:20서로를 “적”과 “괴뢰”라 부르며 대치하던 남과 북이 군사정찰위성 3차 발사와 9·19 남북 군사분야 합의 1조 3항(군사분계선 일대 공중정찰 금지) 효력정지 조처로 ...
-
‘그린바이오산업 육성법’ 농해수위 법안소위 통과⋯쟁점 법안 줄줄이 ‘계류’ 농민신문18:1922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법안심사소위에서 쟁점 법안이 다수 논의됐지만 줄줄이 계류됐다. 이날 소위에서는 ‘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...
-
합참 "북한 위성체는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평가"(종합) JTBC18:19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어제(21일) 밤 발사한 위성체가 궤도에 진입했다고 오늘(22일) 밝혔습니다. 합동참모본부는 "북한이 11월 21일 발사한 소위 '군사정찰위성'은 비...
-
5년 만에…軍정찰기, 휴전선 일대 날았다 한국경제18:19우리 군의 정찰기가 22일 5년 만에 남북 군사분계선(MDL) 인근 상공을 비행했다. 정부가 이날 오후부터 접경 지역 정찰 활동을 금지한 ‘9·19 남북군사합의’의 일부 ...
-
與혁신위가 외연확장 가교…이상민 이어 양향자 강연 한국경제18:19인요한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이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만난 데 이어 23일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를 만난다. ‘혁신위원회 강연 초청’이라는 형식으로 외연 확장...
-
이준석 "난 '박근혜 키즈' 넘어서…한동훈도 '윤석열 키즈' 벗어나야" 아이뉴스2418:18[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]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22일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해 "(동지보다는) 경쟁자에 가깝다"고 밝혔다. 이 전 대표는 이날 JTBC 유튜브 라이...
-
합참 "北정찰위성 우주궤도 진입…정상작동 판단엔 시간 소요" 아시아경제18:18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발사한 군사정찰위성이 우주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했다고 평가했다. 합참은 22일 국방부 출입기자단에 보낸 문자 메시지를 통해 "북한이 11...
-
[속보]여야 대치에 내일 국회 본회의 무산…이동관 탄핵안 신경전 문화일보18:18여야 대치 국면 속에 23일 국회 본회의가 무산됐다. 여야는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안 재발의 등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. 22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...
-
고준위방폐물법 상임위 처리 불발…與野 지도부가 결론낸다 한국경제18:18여야가 사용후 핵연료 등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영구 저장시설을 짓기 위한 ‘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특별법’을 해당 상임위원회가 아니라 양당 원내지도부에서 처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