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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대기 실장, 김태효 차장 경질요구에 "경질 사유 아니다" MBC17:25군가기밀보호법 위반으로 최근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에 대해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이 "경질 사유는 아니라 본다"고 밝혔습니다. 김 실장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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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"한덕수·이상민 책임" vs 국민의힘 "경찰 부실대응 책임" MBC17:24여야가 오늘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10.29 참사 책임 소재를 두고 뚜렷한 시각차를 드러냈습니다. 더불어민주당은 컨트롤 타워 부재를 지적하며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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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 '文 풍산개 반환' 놓고 공방‥"견사구팽" vs "현정부 잘못" MBC17:24여야는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이 북한으로부터 선물 받아 키우던 풍산개 2마리를 정부에 반환하겠다고 밝힌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. 여당은 돈 문제로 파양 결정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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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대통령 부부, 한남동 관저 입주…오늘부터 출퇴근 노컷뉴스17:24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한남동 관저 입주를 마쳤다. 8일 대통령실에 따르면,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전날부터 한남동 관저에서 생활하기 시작했다. 윤 대통령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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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 "풍산개 반환, 전적으로 文측이 결정…저희와 무관" 한국경제17:23대통령실은 8일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의 풍산개 정부 반환 논란과 관련, "풍산개를 돌려보내겠다는 결정은 전적으로 문 전 대통령 측이 한 것이지 저희와는 무관하다"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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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 “법 개정했다면 10만 명 종부세 안내…민주당 반대로 무산” KBS17:22대통령실이 “국회 다수 의석을 가진 더불어민주당이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에 반대하면서 약 10만 명이 종부세를 내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이 무산됐다”고 밝혔습니다.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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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교부 'BTS 모자 판매' 전 직원 "글 올리기전 사직" 아시아경제17:22[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] 외교부는 방탄소년단(BTS) 멤버 정국이 잃어버린 모자를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판매하려 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 직원 A씨에 대해 “해당 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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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, 北에서 받은 풍산개 반납에…홍준표 "개 세 마리도 건사 못 하면서" 아시아경제17:22[아시아경제 강주희 기자] 홍준표 대구시장은 문재인 전 대통령 측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에게 받아 키우던 풍산개들을 정부에 반환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"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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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정부 6개월 국정점검<하>손발 안맞는 대통령실·외교안보부처 재정비 시급 서울신문17:22윤석열 정부의 외교안보 분야 국정목표는 ‘자유, 평화, 번영에 기여하는 글로벌 중추국가’다. 가치에 기반한 동아시아 외교, 능동적 경제안보 외교, 지역별 협력 네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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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전 불교·오후엔 기독교계 조언 구한 尹…대통령실 "경청행보"(종합) 연합뉴스17:21(서울=연합뉴스) 정아란 이동환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8일 불교계와 기독교계 원로들을 비공개 면담하고 '이태원 압사 참사' 수습을 위한 다양한 조언을 구했다. 대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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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"김태효 유죄" 경질 요구에…김대기 "경질 사유 아니다" 중앙일보17:21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8일 최근 군사기밀 보호법 위반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에 대해 "경질 사유가 아니라고 봤다"고 밝혔다. 김 실장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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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 "연말정산 소득공제로 100만원씩 지원 추진" 연합뉴스TV17:21국민의힘이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연말정산 때 100만원씩 지원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. 국민의힘 성일종 정책위의장과 이철규 의원은 오늘(8일) 기자회견을 열어 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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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 "종부세 대상 줄일 수 있었는데 野 반대로 무산" YTN17:21대통령실은 종합부동산세 대상자가 대폭 늘어나는 상황을 막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추진했지만, 더불어민주당의 반대로 무산됐다고 지적했습니다. 대통령실 이재명 부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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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부부, 한남동 관저 입주 완료...오늘부터 출퇴근 YTN17:21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어젯밤(7일) 한남동 관저 입주 절차를 마쳤습니다. 윤 대통령 부부는 어제 서초동 사저를 떠나 한남동 관저로 이동했고, 윤 대통령의 첫 출근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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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 "野 반대에 10만명 종부세 감면 무산…정부가 부담 완화" 한국경제17:21대통령실은 8일 올해 주택분 종합부동산세 과세 대상자가 27만 명가량 늘지만 1인당 부담은 줄어들 것"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세(稅)부담 완화 방안을 논의·실천하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