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합동 인사회 KBS21:46[KBS 광주]광주·전남의 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초청 합동 인사회가 열렸습니다. 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늘(23일) 광주·전남 국회의원 당선인 18명과 강기정 광주시장, 경...
-
민주당, 호남 지지율 오히려 하락…총선 이후 민심은? KBS21:46[KBS 광주] [앵커] 앞서 보신 것처럼 지난 총선에서 호남 지역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조국 대표가 오늘 광주와 전남 지역을 찾아서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등...
-
정진석, 영수회담 걸림돌?...野 '부글'·"바른말 할 것" 이견도 YTN21:46[앵커] 야당은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자를 두고 불편한 심기를 좀처럼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. 여당 중진으로서 대통령에게 바른말을 할 거란 평가도 있지만, 영...
-
尹-이재명 '영수회담' 첫 협의...이번 주 넘길 수도 YTN21:46[앵커]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영수회담을 위한 첫 실무자 회동이 오늘(23일) 진행됐습니다. 구체적인 의제 등의 조율까진 나아가지 못한 것으로 ...
-
북한 미사일에 대응한 우리 군 다층방어 체계는? KBS21:44[앵커] 앞서 보도한 대로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은 대한민국의 주요 군사 시설을 노리고 있고 사거리 300km~400km 정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북한이 이 미사일로...
-
북한, 남한 겨냥한 ‘핵 반격 훈련’…사거리 ‘352km’ 공개 이유는? KBS21:42[앵커] 북한이 어제(22일) 있었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는 초대형 방사포를 동원한 핵 반격 가상 훈련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. 북한은 타격 목표까지 거리를 352km라고...
-
‘정당 득표 1위’ 호남 사수 나선 조국 KBS21:38[KBS 광주] [앵커] 조국혁신당 당선인들이 오늘 광주를 찾았습니다. 호남의 지지를 얻어 원내 제3세력으로 국회 진입에 성공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인데요. ...
-
해·공군본부 휴대폰 보안 강화…아이폰 등 소지 못해 KBS21:37최근 해·공군이 본부 출입시 스마트폰 보안을 강화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공군본부는 이달 11일 '전기능차단제한장비를 불허한다'는 내용의 공문을 전파했습니다. 이...
-
한-루마니아 ‘전략적 동반자 관계’ 강화…국방·원전 협력 KBS21:36[앵커] 한국과 루마니아의 정상이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습니다. 방한 중인 요하니스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윤석열 대통령은 국방...
-
[정면승부] 최형두 "여야 국회의장 후보 모두 참가해, 국회법으로 뽑자" YTN21:36◆ [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] ■ 방송 : FM 94.5 (17:00~19:00) ■ 방송일 : 2024년 4월 23일 (화요일) ■ 진행 :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■ 대담 : 최...
-
'친윤' 이철규, 영입인재들과 연이어 조찬 회동 뉴시스21:32[서울=뉴시스] 이승재 하지현 최영서 김경록 기자 = 친윤(친윤석열계) 핵심으로 불리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이 당 영입인재들과 회동을 진행 중이다. 당 인재영입위원...
-
민주, 25만원 민생지원금·채상병 특검·대국민 사과 등 요구(종합) 뉴시스21:32[서울=뉴시스] 이종희 조재완 기자 = 용산 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이 23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영수회담을 위한 실무협상을 진행했다. 민주당...
-
용산 떠나는 이관섭…尹대통령, 직접 차 문 여닫으며 배웅 동아일보21:27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이관섭 전 비서실장 퇴임 및 정진석 신임 비서실장 취임 인사 행사를 마친 후 대통령실을 떠나는 이 전 실장을...
-
‘찐명’·‘선명성’ 경쟁에 협치 아닌 ‘정쟁’ 우려 KBS21:18[앵커] 22대 국회의 첫 번째 국회의장 자리를 놓고 민주당 중진 의원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. 국회의장이 되면 당적을 버리고 중립적 위치에서 여야를 중재하...
-
새 비대위원장 찾기 나선 여…누가 거론되나? KBS21:16[앵커] 총선 패배 수습에 들어간 국민의힘은 관리형 비상대책위원회를 통해 빨리 전당대회를 열고 새 지도부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. 5선 이상 원내 중진급 인사들이 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