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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돌려차기’ 피해자 “왜 판사가 마음대로 용서하나” 세계일보20:21'부산 돌려차기' 사건 피해자는 20일 국회에 출석해 "피해자가 용서하지 않겠다는데 왜 판사가 마음대로 용서를 하겠다고 하느냐"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. 피해자 A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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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조종사, 역대 최고 692대 1 경쟁률 뚫고 하늘을 날다 MBN20:18【 앵커멘트 】 공군은 지난 2007년부터 실제 항공기에 타고 조종사의 비행임무를 체험해보는 국민조종사를 선발해왔는데요. 올해는 역대 최고인 692대 1 경쟁률을 뚫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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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미 “정의당, 고장 나 수리 필요…존재 이유 답 만들겠다” 헤럴드경제19:55[헤럴드경제=정윤희 기자] 이정미 정의당 대표는 창당 11주년인 21일 “11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정의당은 고장도 나고, 수리도 필요해졌다”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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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당 11주년 ‘무거운 표정’···이정미 “답 찾겠다” 심상정 “괴로워” 경향신문19:53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창당 11주년인 21일 열린 기념식에서 “지난 11년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정의당은 고장도 나고 수리도 필요해졌다”면서도 “정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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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 "계층사다리 복원 정책 확산돼야 국힘 지지 얻을 수 있어" 뉴스119:51(서울=뉴스1) 이밝음 기자 =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국민의힘 하남시당원협의회 당원연수에 참석해 "약자와의 동행이 현재 시대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"라고 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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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, 유승민·이준석·최경환 어쩌나? 총선 가는 길 첩첩산중 MBN19:50【 앵커멘트 】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참패 후유증을 앓는 국민의힘에선 탈당설이 도는 이준석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의원의 거취로 내분을 겪고 있습니다. '내년 총선 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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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전비서관 '학폭 논란' 여진…국힘 "깊은 유감" 민주 "학폭 정권" MBN19:48【 앵커멘트 】 어제(20일) 자녀 학교폭력 논란으로 사퇴한 김승희 전 대통령실 비서관과 관련해 정치권 내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. 여당은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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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, 사우디-카타르 순방 경제 외교…윤 "초심으로 돌아가야" MBN19:44【 앵커멘트 】 중동의 정세가 여전히 혼란스러운 가운데,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(21일) '세일즈 외교'에 초점을 맞춘 중동 순방길에 올랐습니다. 대규모 경제 사절단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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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미 "정의당 고장 나 수리 필요…연대·연합의 길 뚫겠다" 연합뉴스19:37(서울=연합뉴스) 고상민 기자 =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창당 11주년인 21일 "11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정의당은 고장도 나고, 수리도 필요해졌다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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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유경준, 경실련 ‘부동산 반개혁 의원 1위’에 “기준 황당” 헤럴드경제19:29[헤럴드경제=정윤희 기자]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은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(경실련)이 ‘부동산 반(反)개혁 1위’ 국회의원으로 자신을 선정한 것과 관련해 21일 “경실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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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랑야랑]최고위견(犬) / 잠룡본색 채널A19:26[앵커] Q. 여랑야랑, 정치부 홍지은 기자 나와 있습니다. 첫 번째 주제 볼게요. ○○○견, 이게 무슨 견인가요? 김예지 국민의힘 최고위원의 안내견 '조이' 입니다.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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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“김승희 국감 불러야”…국민의힘 “무거운 마음” 채널A19:26[앵커] 민주당은 자녀 학폭 의혹을 받는 김승희 전 의전비서관의 사표를 윤석열 대통령이 전격 수리한 걸 두고 '꼬리자르기'에 불과하다고 비판했습니다. 윤 대통령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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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의 보답…한국인 19명 무료 수송 채널A19:26[앵커] 지난주 우리 정부가 이스라엘에서 우리 국민과 일본 국민들을 군 수송기에 함께 태워 대피시켰습니다. 이번엔 일본 정부가 그 보답으로 우리나라 국민들을 일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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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한 총리에 “현장 달려가 국민 생생한 절규 들어라” 채널A19:26[앵커]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중동 순방길에 올랐습니다. 4박 6일간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를 국빈 방문합니다. 내일 첫 일정으로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를 만난 뒤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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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언주 "의료혁신, 지난하고 치밀한 과정 尹이 제대로 할 수 있을까 걱정" 디지털타임스19:22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"내년 총선을 어떻게 할 건가 고민거리"라며 "뭔가 역할을 하려면 국회에 들어가야 하는데, 그러면서도 동시에 이 쓰나미에 휩쓸리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