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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대구·경북 여론조사] 차기 대통령은 누구?..이재명 16.8% vs 윤석열 13.4% KBS21:47[KBS 대구] [앵커] 대구경북민들은 차기 대통령감 1순위로 이재명 경기지사를 선택했습니다. 2위는 윤석열 검찰총장으로 나타났습니다.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과 무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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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NH콕뱅크 700만 고객 달성 이데일리21:41[이데일리 김태형 기자] 이성희(가운데) 농협중앙회장이 23일 서울 중구 농협 본관에서 열린 'NH콕뱅크 700만 고객 달성 기념행사'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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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정부, 코로나 의료진 임금 185억 체불" 뉴스121:38(서울=뉴스1) 김민성 기자 =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대응을 위해 파견된 의료진에 대해 185억원가량의 임금을 체불한 것으로 23일 파악됐다.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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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예타 면제' 가덕도 특별법..대구·경북 "우리도 특별법" JTBC21:38[앵커]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선거를 앞두고 부산 가덕도 신공항을 위한 특별법에 합의했습니다. 이 법의 문제점으로 꼽히는 것 중 하나가 사전에 경제적인 타당성을 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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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기업 산재 이면..'안전관리 비용' 줄이고 대책은 없고 JTBC21:38[앵커] 노동자들의 죽지 않고 일할 권리는 왜 이렇게 계속 짓밟히고 있는 건지, 뉴스룸은 정부의 공식 보고서를 입수해서 단서를 찾아봤습니다. 최근 3년간 산업재해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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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미리보는 이데일리 신문]이런 車 없었다..전기차 혁신 선언 이데일리21:37[이데일리 김겨레 기자] 다음은 24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. △1면 -이런 車 없었다…전기차 혁신 선언 -美 증시 빅테크주 역주행 공포 ‘조정장 오나’ 서학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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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경협 "국정원, 불법사찰 문건 20만 건 추정"..野 강력 반발 KBS21:34[앵커] 과거 국정원의 사찰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경협 국회 정보위원장은 비정상적으로 수집한 문건이 20만건 정도로 추정한다고 밝혔습니다. 이명박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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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번 찍혀도 몰랐다..경보음은 무시, 대책은 재탕 KBS21:34[앵커] 지난 16일, 동해 민간인통제선까지 내려온 북한 남성이 붙잡혔죠. 군 경계망이 어떻게 뚫렸냐, 말이 많았는데 군이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. 결론부터 말하면 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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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팔_걷었습니다..文 1호 접종 막으려 "나 먼저" 자처한 與의원 중앙일보21:34고민정·김용민·김남국·박주민 등 더불어민주당 초·재선 의원 사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백신을 먼저 맞겠다는 선언이 23일 이어지고 있다.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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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란 "韓 동결자금 중 10억달러 돌려받기로" 외교부 "미국과의 협의 필요" 서울경제21:33[서울경제] 이란이 한국 내 동결 자금 이전·사용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내놓은 방안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란 정부가 동결 자금 중 약 10억 달러(약 1조1,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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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NH농협무역, '꽃 나눔, 행복 나눔' 캠페인 이데일리21:33[이데일리 김태형 기자] 김재기(왼쪽 네번째) NH농협무역 대표가 23일 서울 강동구청역에서 강현욱 강동구청역장 및 관계자들과 시민들에게 '꽃 나눔, 행복 나눔' 캠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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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총리, 전문가와 거리두기 개편 논의 "불안정한 양상 우려" 뉴스121:32(서울=뉴스1) 박주평 기자 = 정세균 국무총리는 23일 전문가들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거리두기 체계 개편을 논의했다. 전문가들은 언제든지 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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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세균 "北에 백신 지원, 여건 마련되면 주저할 이유 없어" 세계일보21:31정세균 국무총리. 뉴시스 정세균 국무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백신의 북한 지원 가능성에 “여건이 마련된다면 주저할 이유가 없다”고 밝혔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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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, 보호종료청년 주제 영화 관람.."국가책무 성찰할 때" 연합뉴스21:30(서울=연합뉴스) 박경준 기자 =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실이 23일 보호종료청년을 소재로 한 영화 '아이' 를 관람하고, 보호종료청년 지원 확대를 약속했다. 김제남 시민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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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세훈 "6조 어디서?" 나경원 "무책임".. '공약'과 '과거'로 붙었다 한국일보21:3023일 열린 국민의힘 서울시장 예비후보 간 마지막 ‘맞수 토론’에서 2강으로 꼽히는 나경원 전 의원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맞붙어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. 오 전 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