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임시국회 소집 안 한다…11개월 만에 첫 휴업, 왜? 채널A13:55김은경 혁신위 1호 안건 '불체포특권 포기 서약서 서명' '민주당 의원 전원 서명' 목적인데… 의총 의제 불발? 열흘간 국회 휴업… '불체포특권 포기' 진정성 논란 ※자...
-
與 ‘수조물 시음’…野 “생선들도 황당할 것” 맹폭 채널A13:55수산시장 방문한 국민의힘… 수조 물 직접 떠 마셔 與 "후쿠시마 사건 당시 방류해 우리 근해까지 온 것" 野 "아직 핵 오염수 방류 안 됐는데… 무슨 의미냐" ※자세한 ...
-
野 ‘오염수 결의안’ 단독 채택…與 “청문회 거부할 것” 채널A13:55오염수 결의안, 찬성 171명·기권 1명으로 가결 국민의힘, 오염수 결의안 표결 불참… 국회 혼란 가중 오염수 결의안 '日에 최소 6개월간의 방류 보류 요청' ※자세한 ...
-
민주당, 오염수 규탄 장외집회…與 “민폐 길거리 정치” 채널A13:55거리로 나온 민주당…오염수 규탄 대규모 장외집회 "오염수 방류 저지"…민주당, 서울 도심서 첫 집회 이재명, 직접 집회 총동원령… 방류 저지 강력 촉구 ※자세한 내...
-
'가짜 국가유공자' 서훈 박탈한다…손혜원·김원웅 부친 재검토(종합) 뉴시스13:54[서울=뉴시스] 옥승욱 기자 = 정부가 가짜 국립유공자는 서훈을 박탈하고, 친일 등 소외됐던 후보는 공적을 폭넓게 인정해 국가유공자에 선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. 국...
-
김건희 여사 가방에 매단 ‘부산 엑스포 홍보 키링 이미지’ 무료 배포 세계일보13:53김건희 여사 가방에 달린 부산 엑스포 홍보 키링.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제작에 참여했던 부산 엑스포 홍보 키링의 이미지가 무료로 배포됐...
-
이재명 "민통선 초병들께 박수"…與 "달라진 안보의지에 숟가락 얹어" 머니투데이13:5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간인출입통제선(민통선) 무단통과를 시도한 민간인들을 저지한 군 장병을 향해 "공동체를 위해 청춘을 바친 여러분이 있어 오늘도 발 뻗...
-
5.18 민주묘역 참배한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 [뉴시스Pic] 뉴시스13:53[서울=뉴시스]조성봉 기자 = 귀국 직후 호남을 시작으로 정치복귀에 나선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광주를 찾아 현 정부를 비판하고, 제1야당인 민주당의 '눈높이...
-
박대출 “네이버 알고리즘 의혹, 필요 시 수사해야” KBS13:53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이 네이버 뉴스 검색 알고리즘 의혹과 관련해, 특정 세력의 외압이 있었는지, 가중치 조작이 있었는지 진상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...
-
"이번 개각은 극우 유튜버 개각"…조정식, 휴일 기자간담회서 맹공 데일리안13:52더불어민주당이 휴일에도 기자간담회를 열어 현 정부의 개각을 겨냥해 "극우 유튜버 개각"이라고 맹공을 이어갔다.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은 2일 오전 국회본청에서 기...
-
광주교육청,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 지원예산 추경 편성 연합뉴스13:52(광주=연합뉴스) 형민우 기자 = 광주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 교육비 지원 예산 24억원을 추가 편성해 광주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. 시 교육청은 유...
-
민주 “김기현 ‘마약 도취’ 발언 사과 안 하면 당 차원 조치” KBS13:52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마약에 도취돼 제 정신을 잃었다고 말한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에 대해, 민주당 조정식 사무총장이 “즉각 사과하지 않으면 적절한 당 차원의 조치...
-
이재명, '오토바이에 공포탄' 민통선 장병에 "박수 보낸다" 프레시안13:51[곽재훈 기자(nowhere@pressian.com)]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강원 고성군 민간인출입통제선(민통선)을 오토바이로 통과하려던 남성 3명에게 공포탄을 쏴 저지한 ...
-
국민의힘 "민주당 길바닥 '단합대회'…분노 · 증오의 선동" SBS13:51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규탄대회를 "분노와 증오의 선전·선동"이라고 비판했습니다. 김예령 대변인은 오늘(2일) 논평에서 "민주당이 어제도 ...
-
더위 식히는 서핑 연합뉴스13:50(양양=연합뉴스) 이종건 기자 = 휴일인 2일 양양지역 서핑 해변을 찾은 서퍼들이 파도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. 2023.7.2 momo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톡 okjeb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