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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, 한동훈 독대 요청에 “별도로 협의할 사안” 선긋기 서울신문17:05대통령실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회동에서 독대를 요청한 것과 관련, “별도로 협의할 사안”이라며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혔다. 대통령실 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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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, 김건희·채상병특검법·지역화폐법에 "위헌·위법" 연합뉴스17:05(서울=연합뉴스) 안용수 곽민서 기자 = 대통령실은 23일 야당 주도로 최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'김건희 여사 특검법', '채상병 특검법', '지역화폐법'에 대한 윤석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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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, 이재명 사법리스크 속 `검사 처벌법 탄핵` 추진 …검찰 압박 수위↑ 디지털타임스17:05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사법리스크 속 검찰 개혁의 고삐를 죄고 있다. 이른바 '법 왜곡죄'로 불리는 형법 개정안을 상정하는 것은 물론 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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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9/23(월) 데일리안 퇴근길뉴스] 한동훈의 엄중경고…"이재명, 조용히 결과 기다리고 재판 불복 말라" 등 데일리안17:05▲한동훈의 엄중경고…"이재명, 조용히 결과 기다리고 재판 불복 말라"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대 대선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검찰로부터 징역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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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용현, 관저 비리마저 ‘전 정부 탓’…감사원은 ‘회의록 공개’ 거부 한겨레17:05“5월10일 대통령실이 용산으로 들어갔다. 그 과정에서 이뤄진 모든 공사나 사업체 계약은 전 정부에서 다 이뤄졌다.”(김용현) “대통령 관저 입찰비리가 있다면 문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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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재섭, '2국가론' 임종석에 "주사파 아닌 참된 자본주의자" 한국경제17:05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9·19 평양 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에서 '남북 2국가론'을 제시한 것에 대해 "참된 자본주의자"라고 평가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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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, 한동훈 독대 사실상 거부..."별도 협의 필요" MBN17:04대통령실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요청한 윤석열 대통령과의 독대는 별도로 협의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밝혔습니다. 대통령실 관계자는 오늘(23일) 용산 대통령실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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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, 한동훈 독대 요청에 "추후 별도로 협의해야" 한국경제17:04대통령실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윤석열 대통령과 독대를 요청한 것에 별도 협의가 필요한 사안이라며 난색을 보였다. 대통령실 관계자는 23일 용산 대통령실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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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합시론] '법 왜곡죄' 등 巨野의 전방위 압박 지나치다 연합뉴스17:03(서울=연합뉴스) 여야가 23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'법 왜곡죄'를 놓고 충돌했다. 더불어민주당 이건태 의원이 대표발의한 형법 개정안은 검사가 범죄 혐의를 발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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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IG넥스원, "2030년 5조 투자…글로벌 방산 20위 매출10조 달성" 한국경제17:02LIG넥스원이 2030년까지 5조원을 인프라와 연구개발(R&D)에 투자해 매출 10조원, 세계 방산기업 20위의 글로벌 방위산업체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.] 신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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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역 희망 맞춤형정책 수립 위해 ‘MBTI’ 활용...온라인서 찬반 논란 디지털타임스17:01사람의 심리를 분석하는 진단도구인 MBTI를 활용해 지역이 희망하는 맞춤형 정책수립 나선다. 행정안전부는 건축공간연구원과 협력해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89개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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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법' 국회 여가위 통과 MBC17:01[5시뉴스] 국회 여성가족위원회가 '딥페이크' 성범죄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이른바 '딥페이크 성범죄 방지법'을 의결했습니다. 여가위는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성 착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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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레기 풍선에 인천공항 운항 한때 차질‥합참 "선 넘으면 군사적 조치" MBC17:01[5시뉴스] ◀ 앵커 ▶ 오늘 새벽에도 북한이 쓰레기 풍선을 날려 보냈습니다. 넉 달 사이 22번째입니다. '낙하 후 수거' 원칙으로 대응하는 군은 상황에 따라 군사적 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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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, 野 강행 법안 조목조목 반박하며 거부권 예고…韓 독대엔 “추후 협의” 헤럴드경제17:00[헤럴드경제=서정은 기자] 대통령실이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강행처리된 김건희 여사 특검법, 채해병 특검법, 지역화폐법 등 3개 법안에 대해 거부권 행사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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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북한 가서 사세요” [fn영상] 파이낸셜뉴스17:00[파이낸셜뉴스] 한동훈 국민의힘 당대표와 장동혁 최고위원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‘두 국가론’을 수용하자고 주장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