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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렇게 좀 하드한 시사에 ○○진행자 쓰는 건 아니다" KBS 간부 녹취 파장 미디어오늘17:43박민 사장은 고민정 의원이 편성본부장에 질의하자 "답변하지 마" [미디어오늘 ] “까놓고 이야기할게요…이렇게 좀 하드한 시사에 2노조 진행자를 쓰는 건 아니다, 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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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낙연 “민주, 획기적으로 변화하면 대화할 용의 있어” 국민일보17:42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“지금이라도 획기적으로 변화하면 민주당과 대화하고 여러 가지를 함께 논의할 용의가 있다”고 18일 밝혔다. 이 전 대표는 이날 KBS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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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'한동훈 총선역할론' 뜻 모았지만…비대위원장 추대엔 이견(종합) 연합뉴스17:41(서울=연합뉴스) 홍정규 안채원 김치연 기자 = 국민의힘은 18일 소속 의원·당협위원장 연석회의를 열어 비상대책위원장 인선 문제를 논의했으나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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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F-16 기체 점검하는 이영수 공군참모총장 뉴스117:41(서울=뉴스1) = 이영수 공군참모총장이 18일 오후 공군 제20전투비행단에서 KF-16 전투기에 탑승해 영공방위태세를 공중에서 점검하기 전 기체를 점검하고 있다. 이 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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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신당 창당 고심’ 이낙연 “획기적 변화하면 대화할 용의” 서울신문17:41신당 창당을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진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8일 “지금이라도 획기적으로 변화하면 민주당과 대화하고 여러 가지를 함께 논의할 용의가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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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, 尹-기업 총수 ‘파리 술자리’ 보도에 “늦은 저녁식사…표현 과도해” 동아일보17:40[자료사진] 용산 대통령실 청사대통령실은 18일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프랑스 파리 순방 당시 주요 기업 총수들과 술자리를 가졌다는 보도와 관련해 “술자리보다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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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“내년 거시지표 개선 전망…국민 체감할 수 있게 분발해달라” 중앙일보17:40윤석열 대통령은 18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와 관련된 국회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“예산이 조속히 확정되어 민생의 어려움이 조금이라도 덜어질 수 있도록 내년도 예산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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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산연 “내년 한미일-북중러 대결 더 격화…북 도발 더 대담해질 가능성도” KBS17:39내년에 한미일과 북중러 대결이 더 격화하고, 이같은 상황을 활용해 북한이 더 대담한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. 아산정책연구원은 오늘(18일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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럭스멘 '올해의 기업인' 구자은·권오갑 매일경제17:39제11회 '매경럭스멘(LUXMEN) 올해의 기업인상' 수상자로 구자은 LS 회장(59)과 권오갑 HD현대 회장(72)이 선정됐다. 시상식은 18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진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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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정훈 대령 "군인으로서 명예 지키겠다"… 총선 출마설 일축 뉴스117:39(서울=뉴스1) 박응진 기자 = 박정훈 해병대 대령이 "난 정치인보다 군인으로서 명예를 지키고, 고(故) 채모 상병의 진실규명에 노력하고 싶다"며 최근 제기된 내년 4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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前 해병 수사단장, 총선 출마설 일축… “정치인보다 군인 명예 지킬 것” 문화일보17:39호우피해 지원 중 순직한 해병대 채모 상병 사건을 조사했던 박정훈(대령)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영입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 "정치인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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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한동훈 비대위원장설’에 이철규는 ‘발끈’ vs 이광재는 ‘평가절하’ 강원도민일보17:38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이철규(동해·태백·삼척·정선) 당 인재영입위원장이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는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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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미령 "쌀 구조적 공급과잉 해결 어려워…20만원 이상 유지 노력" 뉴스117:38(서울=뉴스1) 조현기 기자 =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'쌀값' 문제가 집중 제기됐다.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18일 국회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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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, ICBM 시험발사…사거리만 따질 경우 미국 전역 타격 가능 국민일보17:38북한이 18일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(ICBM) 시험 발사를 감행했다. 한·미가 북한의 핵·미사일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내년 8월 한·미 연합훈련에서 처음으로 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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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물 주소 뒤바뀌어···20년 이상 ‘남의집’ 산 주민들 서울경제17:37[서울경제] 수도권의 한 다세대주택 단지에서 건축물대장에 표기된 건물의 동(棟) 주소가 서로 뒤바뀌어 주민들이 20년 넘게 ‘남의 집’에서 거주한 황당한 사례가 공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