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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한동훈표' 이민청 설립되나…與 정부조직법 개정안 발의 이데일리13:32[이데일리 경계영 기자]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법무부 장관 시절 추진하던 ‘출입국·이민관리청’(이민청) 설립안이 2일 국회에 제출됐다. 국회 의안정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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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구 서문시장 찾은 이준석…“지금 욕 먹더라도, 길게 보고 개혁 정책 펼치겠다” 대구MBC13:32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월 3일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소형승합차를 타고 곳곳을 누비며 정책을 홍보했습니다. 이 대표는 마이크를 들고 상인과 손님을 향해 "대구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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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힘들어하는 당원들 위해 탈당” 野 양소영…“찾아뵙고 용서 구하겠다” 세계일보13:31양소영 더불어민주당 전국대학생위원장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을 탈당해 ‘개혁미래당’에 입당한다고 밝히고 있다. 연합뉴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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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급보다 빨리 오르는 집값…GH, 지분적립형 분양주택으로 간극 메운다 [로컬이슈] 경기일보13:31국토교통부의 ‘주거실태조사’ 결과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 경기도 연소득 대비 주택 가격 배수(PIR·Price Income Ratio)는 8.9배로 집계됐다. 이는 월급을 ‘한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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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고인의 희생, 끝까지 기억하겠다”…문경 화재 순직 소방관 합동 영결식 엄수 강원도민일보13:30화재 현장에서 구조 작업 중 순직한 경북 문경소방서 119 구조구급대 소속 고(故) 김수광(27) 소방장과 박수훈(35) 소방교의 영결식이 3일 경북도청장(葬)으로 엄수됐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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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태경 "김정은 한마디에 '범민련 해산'…임종석 입장 밝혀라" 중앙일보13:29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이 조국통일범민족연합(범민련) 남측본부 해산과 관련해 침묵하는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비판했다. 하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'범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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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“명분 없는 김관진 특별사면, ‘댓글공작 시즌 2’ 펼칠 계획인가” 세계일보13:29김관진 전 국방장관이 설 특별사면 대상으로 거론되는 것과 관련, 야당은 3일 “‘댓글공작’ 김 전 장관에 대한 명분 없는 사면복권이 이뤄진다면 이번 총선에서 (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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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'초대형 전투부' 순항미사일 발사…핵탑재 시사 연합뉴스TV13:29[앵커] 북한은 지난 2일 서해상으로 발사한 순항미사일과 관련해 초대형 전투부의 위력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. 미사일의 탄두부를 키워 전술핵을 탑재할 수 있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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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 “2일 순항미사일 초대형 전투부 위력 시험 진행” 쿠키뉴스13:27북한이 2일 서해상에서 순항 미사일 초대형 전투부 위력 시험과 신형 반항공(反航空·지대공) 미사일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. 통신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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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, '김관진 사면 유력' 전망에 "댓글공작 시즌2 계획하나" 서울경제13:24[서울경제]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설 연휴를 앞두고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특별사면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"총선을 위한 '댓글공작 시즌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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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꽃 활짝 핀 태백산 연합뉴스13:23(태백=연합뉴스) 양지웅 기자 = 3일 강원 태백시 태백산국립공원 고지대에 눈꽃이 활짝 펴 탐방객들에게 겨울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. 2024.2.3 yangdoo@yna.co.kr (끝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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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꽃 활짝 핀 태백산 연합뉴스13:23(태백=연합뉴스) 양지웅 기자 = 3일 강원 태백시 태백산국립공원 고지대에 눈꽃이 활짝 펴 탐방객들에게 겨울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. 2024.2.3 yangdoo@yna.co.kr (끝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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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꽃 활짝 핀 태백산 연합뉴스13:23(태백=연합뉴스) 양지웅 기자 = 3일 강원 태백시 태백산국립공원 고지대에 눈꽃이 활짝 펴 탐방객들에게 겨울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. 2024.2.3 yangdoo@yna.co.kr (끝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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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꽃 활짝 핀 태백산 연합뉴스13:23(태백=연합뉴스) 양지웅 기자 = 3일 강원 태백시 태백산국립공원 고지대에 눈꽃이 활짝 펴 탐방객들에게 겨울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. 2024.2.3 yangdoo@yna.co.kr (끝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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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꽃 핀 태백산 천제단 연합뉴스13:23(태백=연합뉴스) 양지웅 기자 = 3일 강원 태백시 태백산국립공원 천제단에 눈꽃이 활짝 펴 탐방객 발걸음을 붙들고 있다. 2024.2.3 yangdoo@yna.co.kr (끝) ▶제보는 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