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좌초 위기 이태원 국정조사... 여도, 야도 '좀더 봐야한다'는 이유 오마이뉴스17:12[박소희 기자] ▲ 유족이 요청한 자리, 국힘은 단 1명도 없었다 '10·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유가족 협의회'(가칭)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국회를 방문해 국정조사특...
-
한 총리, '대설·한파' 철저한 사전 대비 지시 YTN17:12한덕수 국무총리는 내일(13일)과 모레(14일)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설과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 부처와 기관에 철저한 사전 대비를 지시했습니다. 한덕수 총리는 "...
-
`단독 예산안` 칼 가는 민주당…법인세 두고 `벼랑 끝 협상` 이데일리17:11[이데일리 박기주 경계영 이수빈 기자] 예산안을 두고 여야가 또 다시 막판 협상에 나섰다. 대기업에 대한 법인세 인하가 마지막 쟁점이 된 상황에서 정부·여당은 윤석...
-
참사 유족 때리는 ‘尹의 남자들’…‘고립의 시간’ 기다리나 시사저널17:11(시사저널=이혜영 기자) "유가족이 반정부 세력인가. 하루아침에 가족 잃은 유족들을 왜 갈라치기 하는가. 이것이 정부·여당이 할 말인가."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...
-
대통령실 “이상민 해임, 진상규명 뒤 판단”…여야 공방 격화 KBS17:10[앵커] 대통령실이 이상민 행안부 장관 해임건의안 의결 하루 만에 사실상 '수용 불가' 입장을 밝혔습니다. 국회에선 예산안 합의 처리 시한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지만,...
-
尹 대통령 "법인세율 인하는 대기업 감세 아니다" 강원도민일보17:10윤석열 대통령이 12일 예산안을 비롯해 법인세법과 한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를 여·야 정치권에 요청해 그 배경이 주목된다. 윤 대통령은 이날 낮 한덕수 국무총리...
-
北, 장성택 처형 9주년에 "은혜 모르면 배신" YTN17:09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장성택 처형 9주년인 오늘(12일) '배은망덕'을 운운하며 당과 국가를 향한 흔들림 없는 충성을 주문했습니다. 신문은 은혜를 대를 이어...
-
'이상민 해임건의안'에 대통령실 "진상 파악 후 판단" …사퇴 가능성 열어놔 한국경제17:09윤석열 대통령은 12일 “법인세법 개정안은 대기업만의 감세를 위한 게 아니고 모든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를 늘려 민간 중심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”이라머 “이...
-
'김동연표' 경기도 조직개편안, 우여곡절 끝 도의회 통과 연합뉴스17:07(수원=연합뉴스) 김경태 기자 =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진하는 경기도 조직개편안이 12일 하루 사이에 부결됐다가 재가결되는 소동 끝에 도의회를 통과했다. 경기도의회...
-
마주 바라 본 이재명 대표·한덕수 총리 뉴스117:07(서울=뉴스1) 이재명 기자 =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2.12.12/뉴스1 2expulsion@news1.kr
-
정진석 "내년 3월 경 전대 치러야"…당원 비중 확대도 시사 뉴시스17:07기사내용 요약 정진석 "스피드 내서 내년 3월 경에는 전대 치러야" "1반 반장 뽑는데 3반 와서 촐싹·방해 안돼" [서울=뉴시스] 이지율 권지원 김승민 기자 = 국민의힘 ...
-
각자 자리로 향하는 이재명·한덕수 뉴스117:07(서울=뉴스1) 이재명 기자 =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악수를 마친 후 각자 자리로 향하고 있다. 2022.12.12/뉴...
-
'위기의 한반도 북한의 생존전략' 심포지엄 개최 MBC17:07[5시뉴스] '위기의 한반도 북한의 생존전략'을 주제로 오늘 오후 열린 MBC 통일방송연구소 심포지엄에서, 홍민 통일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은 북한의 핵·미사일 시험 동향...
-
윤석열 대통령 “법인세 인하는 부자 감세 아니다” 국제신문17:06“법인세 인하는 부자 감세 아니다.” 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한덕수 국무총리와 주례회동에서 새 정부의 첫 예산안 처리가 지연됨에 안...
-
[포토]'예산안 협조 구하는 한덕수 국무총리' 이데일리17:06[이데일리 노진환 기자]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예방해, 모두발언 후 인사하고 있다. 노진환 (shdmf@