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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채 상병 사건' 수사 결과 8일 발표…野 "특검 수용하라" 아이뉴스2415:09[아이뉴스24 김보선 기자] '채 상병 순직 사건'의 경찰 수사 발표를 하루 앞두고 야당이 윤석열 대통령의 특검 수용을 거듭 촉구했다.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7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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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경원 "패배 브라더스 진풍경"...원희룡·한동훈 직격 YTN15:09국민의힘 나경원 당 대표 후보는 '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 논란'을 둘러싼 원희룡, 한동훈 후보 간 공방에 대해 패배 브라더스의 진풍경이라고 싸잡아 비판했습니다. 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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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000만 원 발견된 아파트 화단서 또 '돈다발' 누가, 왜?… 경찰 수사 한국일보15:08울산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5,000만 원 돈다발이 발견된 지 이틀 만에 같은 장소에서 현금 2,500만 원 돈다발이 추가로 발견돼 경찰이 인출자 파악과 함께 범죄 관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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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나경원, 내일 광주 정율성 공원 찾아 “조성사업 철회해야” 채널A15:08나경원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내일(8일) 호남 제주지역 합동연설회 일정에 앞서 광주에 있는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 공사현장을 방문합니다. 정율성은 광주 출신 작곡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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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희룡 "연판장은 나와 무관"...한동훈 사천 의혹 관련 "가까운 가족" JTBC15:07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는 JTBC와의 인터뷰에서 한동훈 후보의 사퇴를 요구하며 일부 원외 인사들을 중심으로 연판장을 돌린다는 보도가 나온 것에 대해 "저와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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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권, 김 여사 문자 논란에 "본질 엉뚱하게…특검 수용 촉구" 강원도민일보15:06야권은 7일 당 대표를 뽑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‘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’ 논란이 불거지자, 더불어민주당이 “‘사과 논쟁’으로 김 여사 특검의 본질을 엉뚱한 곳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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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2대 국회 개원식도 열지 못 했는데' 연합뉴스15:06(서울=연합뉴스) 김주성 기자 =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에 설치된 제22대 국회 개원 현수막이 7일 오후 제76주년 제헌절을 알리는 현수막으로 교체되고 있다. 지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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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선관위 ‘문자 무시 연판장’ 논란에 “화합 저해 구태정치” KBS15:05국민의힘 7.23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가 일부 원외 인사들의 한동훈 당 대표 후보 사퇴 촉구 기자회견 추진 등에 대해 "당내 화합을 저해하는 행위에 단호히 대응하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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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경원, '김건희 문자·연판장' 공방에 "원·한 덤앤더머로 보여" 뉴시스15:05[서울=뉴시스] 이승재 기자 =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나경원 의원은 7일 '김건희 여사 문자 무시' 의혹에서 시작된 한동훈·원희룡 후보 간 공방이 '제2 연판장 사태'까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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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원식도 못 하고 철거되는 22대 국회 개원 현수막 연합뉴스15:04(서울=연합뉴스) 김주성 기자 =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에 설치된 제22대 국회 개원 현수막이 7일 오후 철거되고 있다. 5일 열리기로 했던 22대 국회 개원식은 '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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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원식도 못 하고 철거되는 22대 국회 개원 현수막 연합뉴스15:04(서울=연합뉴스) 김주성 기자 =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에 설치된 제22대 국회 개원 현수막이 7일 오후 철거되고 있다. 5일 예정됐던 22대 국회 개원식은 '채상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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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원식도 못 하고 철거되는 22대 국회 개원 현수막 연합뉴스15:04(서울=연합뉴스) 김주성 기자 =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본관에 설치된 제22대 국회 개원 현수막이 7일 오후 철거되고 있다. 5일 예정됐던 22대 국회 개원식은 '채상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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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당 "경북경찰청, 수사결과 발표 공개 브리핑으로 전환하라" MBC15:04채 상병 순직 사건을 수사해 온 경북경찰청이 내일 수사결과를 비공개로 발표한다고 밝히자, 더불어민주당은 "당장 공개 브리핑으로 전환하고, 결과에도 책임지라"고 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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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상현 "이러다 공멸의 길…元·韓, 서로 자제해야" 뉴스115:03(서울=뉴스1) 박소은 기자 =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7일 김건희 여사 문자 논란을 두고 원희룡·한동훈 후보가 설전을 벌이는 것과 관련 "각 후보들이 끝은 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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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문자 무시' 논란에…대통령실 "국힘 전당대회 개입 없다" 프레시안15:02대통령실은 국민의힘 한동훈 당대표 후보와 윤석열 대통령 영부인 김건희 전 코바나콘텐츠 대표의 이른바 문자 무시로 논란이 커지자 "전당대회에 일체 개입을 하지 않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