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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성군, 숲 가꾸기 부산물 땔감 나눔 연합뉴스17:18(장성=연합뉴스) 정회성 기자 = 전남 장성군은 숲 가꾸기 사업에서 생겨난 나무 폐기물을 땔감이 필요한 주민에게 나눠줬다고 30일 밝혔다. 11개 읍·면에서 신청을 받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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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별자치도 독점 지위 상실..“제주-강원 협력관계 모색을” JIBS17:18강원특별자치도 출범으로 제주특별자치도의 ‘특별자치도 독점 체제’가 깨지면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관계를 모색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. 2022 지방분권 정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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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 행정심판위, 특활비 정보공개청구 기각 KBS17:18대통령 특수활동비를 공개해달라는 시민단체의 청구가 기각됐습니다.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과 변호사, 교수 등 외부인사들로 구성된 대통령실 행정심판위원회는 오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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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과학계 원로들과 오찬 “韓 높은 위상은 과학인들 열정 덕분” 서울신문17:18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과학기술 분야 원로과 오찬과 간담회를 가졌다.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원로 과학기술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“지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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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회 환노위, 여야 대치 속 ‘노란봉투법’ 野 단독 상정…앞날은? 서울신문17:18국회 환경노동위원회(환노위)가 30일 노조 파업에 대한 기업의 무분별한 손해배상청구를 제한하는 소위 ‘노란봉투법’(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)에 대한 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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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근 의정부시장, “의정부의 미래는 청년에게 달려 있다” 헤럴드경제17:18[헤럴드경제(의정부)=박준환 기자]김동근 의정부시장이 30일 의정부공업고등학교에서 1학년생 15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. 특강은 의정부공업고등학교 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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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 "대법원 쌍용차 노조 손배소 파기환송 환영" 뉴시스17:17기사내용 요약 "정부, 쌍용차 노조 손배소 취하 촉구" "與, 노란봉투법 개정 논의 참여 촉구" [서울=뉴시스]여동준 기자 = 더불어민주당은 30일 대법원이 쌍용자동차 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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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“이상민 해임 보류하고 예산 처리 먼저”… 與野 예결소위 마지막 날에 평행선 여전 조선비즈17:16여야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해임건의안을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가운데,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0일 “(민주당과는) 아마 (서로가) 의견을 좁히는 게 쉽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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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남소식] 위기가구 발굴 참여 유도 '이웃사촌 129' 캠페인 연합뉴스17:16(창원=연합뉴스) 경남도는 내달 1일부터 20일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 발굴에 이웃의 동참을 유도하는 '이웃사촌 129' 캠페인을 한다고 30일 밝혔다. '이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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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호영 "해임건의 과정 보면서 대응…강행시 극심한 정쟁" 아시아경제17:16[아시아경제 금보령 기자, 권현지 기자] 더불어민주당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해임건의안을 제출한 가운데 국민의힘은 당장 국정조사 보이콧을 하는 것보다 상황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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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, 과학기술 원로들과 오찬 연합뉴스17:16(서울=연합뉴스) 서명곤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과학기술 원로 오찬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. 2022.11.3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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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전서구의회 예결위, 추경 심사일정 하루 단축 배경 논란 연합뉴스17:15(대전=연합뉴스) 양영석 기자 = 대전 서구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일정을 예고 없이 하루 줄인 가운데 그 배경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. 3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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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, 초강경 태세…안전운임제 전면폐지까지? 프레시안17:15[임경구 기자(hilltop@pressian.com)]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의 총파업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"정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로 다양한 옵션을 검토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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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영호 "4성 장군, 김정은 딸에 폴더인사…김일성 때도 안 그랬다" MBN17:15북한 외교관 출신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둘째 딸인 김주애를 공개한 데 대해 ‘권력 세습의 상징’으로 내다봤습니다. 또 북 지도부가 손녀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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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버티던 민주, 조세 저항에 후퇴···“종부세, 타협 불가피” 서울경제17:15[서울경제] 더불어민주당이 종합부동산세를 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. ‘부자 감세’라며 반대해오던 다주택자 중과세율을 폐지하는 대신 과세표준 50억 원 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