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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미애 "文 전대통령이 장관직에서 물러나달라 말해" 연합뉴스TV10:41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2021년 윤석열 당시 검찰총장과 갈등을 빚다 장관직에서 물러난 것은 문재인 당시 대통령의 뜻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 추 전 장관은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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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저우 아시안게임 출전 염두?…北 ‘체육인재’ 육성 논의 헤럴드경제10:40[헤럴드경제=박병국 기자]북한이 지난달 전원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해 중점과제인 건설과 문화·체육 등 분야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. 1일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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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채용비리 의혹' 박지원 전 국정원장 경찰 출석 아시아경제10:39국가정보원장 재임 시절 채용 비리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1일 경찰에 출석했다. 서울경찰청 반부패·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박 전 원장을 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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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오염수 반대' 결의안 낸 날 '일본 골프여행' 문자 나눈 野 의원 MBN10:39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주 국회 부의장이 전날(30일)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일본 홋카이도 여행 계획을 위해 지인과 주고받은 문자가 포착됐습니다. 뉴데일리가 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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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日 오염수 방류’·‘노란봉투법’… 7월 임시국회 ‘전운’ 문화일보10:397월 임시국회에서 일본 후쿠시마(福島) 오염수 방류와 ‘노란봉투법’(노조법 2·3조 개정안)을 두고 여야 대치가 더욱 고조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. 민주당은 1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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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 현정은 방북 추진에 “남조선 인사 입국 불허”…통일부 “매우 유감” 문화일보10:39북한이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측이 신청한 방북 계획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뜻을 1일 밝혔다. 김성일 북한 외무성 국장이 1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배포한 담화에서 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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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北 고체연료 미사일 포대 28개 보유 추정… 러시아의 3분의1 수준" 뉴스110:35(서울=뉴스1) 이창규 기자 =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를 통해 무력도발을 지속하는 과정에서 탄도미사일 포대를 새로 만드는 등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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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라남도 해남 화원산단 해상풍력 중심지로 육성 kbc광주방송10:34전라남도, 해남군, 대한조선이 어제 (30일)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해상풍력 개발사인 크레도오프쇼어(주)와 투자협약을 하고, 해남 화원산업단지를 해상풍력 중심지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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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위스 FIS “북한 고체 연료 미사일 부대 28개 추정” KBS10:33미사일 전력을 강화하는 북한이 남측을 겨냥하는 미사일 운용 부대도 대폭 늘렸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. 스위스 연방정보국(FIS)는 오늘(현지시각 1일) 공개한 '2023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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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규탄에 단식까지 `장외투쟁` 중독된 野…실효성은 물음표[국회기자 24시] 이데일리10:30[이데일리 이상원 기자]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취임 후 ‘9번째’ 장외로 나갑니다.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을 향한 대여 공세 수위를 높이고 여론전에 나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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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, 남측 겨냥 미사일 운영부대 대폭 늘려…“고체연료 미사일 28대 추정” 문화일보10:27북한이 남측을 겨냥한 미사일 운영 부대를 대폭 늘렸다는 분석이 나왔다. 1일 스위스 연방정보국(FIS)이 펴낸 ‘2023 정세 보고서’에 따르면, 북한은 신형 고체연료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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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경태 "정유정, 인간 아닌 악마…사형 집행해 사회와 격리해야" 뉴스110:23(서울=뉴스1) 김정률 기자 =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1일 또래 여성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·유기한 정유정에 대해 사형을 집행해 사회와 격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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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, 현정은 방북 추진에 "검토의향도 없어"…통일부 "매우 유감"(종합) 연합뉴스10:22(서울=연합뉴스) 김지연 기자 = 북한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측이 내달 4일 고(故) 정몽헌 회장 20주기에 맞춰 추진하고 있는 방북 계획에 대해 수용하지 않을 것임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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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한국인 많이 없어” 오염수 반대 결의안 낸 날, 日여행 문자 나눈 野 김영주 세계일보10:20김영주 더불어민주당 의원(오른쪽)이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. 뉴스1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영주 국회 부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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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北, 현정은 방북 추진에 "검토해볼 의향도 없어" 헤럴드경제10:19[헤럴드경제=장연주 기자] 북, 현정은 방북 추진에 "검토해볼 의향도 없어" yeonjoo7@heraldcorp.com