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유영민 "감사원, 정부 정책 전반 감사는 유감" SBS18:00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감사원의 월성 1호기 조기폐쇄 타당성 감사와 관련해 "유감스럽게 생각한다"고 말했습니다. 유 실장은 오늘(24일)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...
-
유영민, 국정원 사찰 의혹 "청와대가 언급 부적절" SBS18:00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국가정보원의 불법사찰 의혹과 관련해 "청와대가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"고 밝혔습니다. 유 실장은 오늘(24일) 국회 ...
-
돌아온 미국 '北인권' 압박 태세..한국은 부담 KBS17:59매년 2월 정례적으로 열리는 UN 인권이사회(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uncil, UNHRC)가 현지시각 22일 한 달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. 이번 회의가 주목받는 건 미...
-
조정훈, 범여권 서울시장 단일화 참여.."계급장 떼고 정책 경연하자" 이데일리17:58[이데일리 김겨레 기자] 4·7 서울시장 재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낸 조정훈 시대전환 의원이 24일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후보 단일화 협상에 참여하겠다고 밝혔다....
-
'맹탕 청문회' 비판..임이자 "산재 청문회 정례화 노력" JTBC17:58●국회 첫 산업재해 청문회로 주목 받았지만…"구체적 대책 없는 맹탕 청문회" 지난 22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산업재해 청문회가 열렸습니다. 포스코 등 9개 대기...
-
유영민, 검찰 개혁 관련 "문 대통령, 속도 조절 당부" SBS17:57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검찰 개혁 '속도 조절론'과 관련해 "문재인 대통령이 박범계 법무부 장관에게 속도 조절을 당부했다"고 말했습니다. 유 실장은 오늘(24일) 국...
-
중국 상무부장 "미중 무역, 협력만이 정확한 선택" 연합뉴스17:55(상하이=연합뉴스) 차대운 특파원 = 왕원타오(王文濤) 중국 상무부장이 경제·무역 분야와 관련해 미국과 중국이 대립을 지양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를 원한다는 뜻을...
-
국민 10명 중 7명, 의사면허 취소범위 확대 '의료법 개정안' 찬성 동아일보17:55의료법 위반 외에 일반 범죄를 저질러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의사의 면허를 박탈하는 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국민 10명 중 7명은 해당 법안...
-
박대출 "KBS 국영방송 전환 어떠냐" 돌발 발언 미디어오늘17:54[방송지배구조 공청회] 홍익표 "이사회 정당추천할 바엔 상임위서 뽑는게…누가 사장되도 보도 영향 없도록 법제화해야" KBS 등 조직이기주의 어떻게 막아야 하나 [미디...
-
국민의힘, 北인권재단 추천이사 5명 단독 제출 이데일리17:54[이데일리 송주오 기자] 국민의힘이 24일 야당 교섭단체 몫의 북한인권재단 이사명단을 제출하며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압박했다. 국회 외교통일위 김석기 국민의힘 ...
-
민생당 이수봉, 서울시장 출마 선언 "안철수 제3정치 배신" MBN17:54이수봉 민생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(24일)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4.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이 위원장은 "안철수 대표는 철저히 제3...
-
김상조 "4차 재난지원금, 20조원 규모.. 신속 지급할 것" 머니S17:54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"4차 재난지원금 규모가 20조원 안팎에서 논의중"이라고 밝혔다. /사진=뉴스1김상조 청와...
-
유영민 '신현수 파동' 사과..민정수석 패싱 아니다 SBS17:54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신현수 민정수석의 사의 파동이 불거진 것에 대해 송구하다며 공식 사과했습니다. 유영민 실장은 오늘(24일) 오후 국회 운영위원회 업무...
-
오세훈 "재건축 안전진단 강화, 오히려 거주민 피해 줘" 뉴시스17:53[서울=뉴시스] 문광호 기자 =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24일 "서울시나 국토부의 안전진단 강화가 오히려 재건축 대상인 아파트 입주 거주민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...
-
여야, '신현수 사표' 충돌.."콩가루 집안" vs "실무도 모르면서" 헤럴드경제17:53[헤럴드경제=이원율 기자] 여야가 24일 국회 운영위원회 대통령비서실 업무보고에서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'사표 논란'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. 제1야당인 국민의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