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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"국민 우려 지점에 해결책 제시해야…당정 상생해야 정권재창출"(종합) 뉴시스12:10[서울=뉴시스] 이승재 하지현 한재혁 기자 =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취임 100일을 맞아 정권 재창출을 위한 길을 제시하면서 "국민들이 우려하는 지점들에 대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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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미연합사, 내일 서울서 첫 '한미 연합정책포럼' 개최 뉴스112:09(서울=뉴스1) 박응진 기자 = 한미연합군사령부가 오는 31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최초로 한미 연합정책포럼(CPF)을 개최한다. 30일 연합사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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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 "국회 동의 없이 우크라에 참관단 보내면 국방장관 탄핵" YTN12:09더불어민주당은 국회 동의 없이 윤석열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터에 참관단이라는 이름으로 파견을 보낸다면 국방부 장관 탄핵 등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.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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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본 징용 피해 이춘식 할아버지도 정부 '제3자 변제' 방안 수용 SBS12:09▲ 징용 피해자 이춘식 할아버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인 이춘식(104) 할아버지가 '제3자 변제' 방식의 피해 배상 방법을 수용했습니다. 이로써 지난 2018년 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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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대통령, 해외정상에 연일 전화공세... "북 전선투입 빨라질 수도" 오마이뉴스12:09[김경년 기자] ▲ 윤석열 대통령. 사진은 지난 9월 3일 또 럼(To Lam) 베트남 당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전화 통화를 하고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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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찬대 "윤 대통령 이태원 참사 언급, 유체이탈 화법 전형" YTN12:09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2주기에 국민의 일상을 지키고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게 진정한 애도라고 말한 건 전형적인 유체이탈 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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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-캐나다, 북러 대응 공조..尹 "북한군 전선투입 빠를 수도" 파이낸셜뉴스12:08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7월10일(현지시각) 북대서양조약기구(NATO·나토) 75주년 정상회의가 개최된 미국 워싱턴DC 월터 E. 워싱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-캐나다 정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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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"당정분리 의미없어…원내외 중요치 않아, 대표 임무 최선" 파이낸셜뉴스12:08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대표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. 뉴시스 [파이낸셜뉴스]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30일 "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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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리벳조인트 정찰기 한반도에…北 정찰위성 발사 징후 감시 뉴스112:07(서울=뉴스1) 박응진 기자 = 한미 군 정찰기들이 30일 한반도 상공에서 대북 정찰·감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.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재발사 동향을 파악하고 있는 것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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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, '예산 전쟁' 돌입…대통령실·지역화폐 예산 등 충돌 예고 연합뉴스12:06(서울=연합뉴스) 류미나 박경준 기자 = 국회가 이번 주 667조원 규모의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에 돌입한다. 여야는 정부의 긴축재정 기조에도 민생과 미래산업 분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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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징용피해 이춘식 할아버지도 정부 '제3자 변제' 방안 수용 연합뉴스12:06(서울=연합뉴스) 이상현 기자 =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인 이춘식(104) 할아버지가 '제3자 변제' 방식의 피해 배상 방법을 수용했다. 이로써 지난 2018년 두 차례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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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"특별감찰관 안하고 민심 못 얻어…용산, 국민 눈높이 맞춰야" 뉴스112:06(서울=뉴스1) 송상현 신윤하 기자 =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김건희 여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별감찰관 임명 추진에 대해 "권력을 감시하고 권력의 문제를 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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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“북한군 투입, 엄중한 상황” … 한·미, 안보리 제재 추진 문화일보12:06북한군의 우크라이나전 대규모 투입이 임박하자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 사회가 대북 제재의 고삐를 바짝 당기기 시작했다. 윤석열 대통령은 30일 쥐스탱 트뤼도 캐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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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“김여사 문제 주요한 부분…특감관 있다면 문제 안 생겼을 것”(종합) 이데일리12:05[이데일리 조용석 최영지 기자]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“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우려와 걱정이 있고 그 문제가 주요한 부분이라는 건 분명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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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"당권·대권 분리, 제가 결정할 문제 아냐…민심이 결정" 뉴시스12:04[서울=뉴시스]한은진 한재혁 기자 =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현행 '당권·대권 분리 규정'을 바꿀 의향이 있냐는 질문에 "결국 당심과 민심이 정하는 것"이라고 말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