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양향자 "與 반도체특위, 정파 초월한 특위로" 아시아경제18:56[아시아경제 권현지 기자] 양향자 무소속 의원은 자신이 위원장을 맡은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(특위)에 대해 정파를 뛰어넘는 여야 특위로 만들겠...
-
MB '3개월 일시 석방'..광복절 특별 사면 오르나 서울경제18:54[서울경제] 이명박 전 대통령이 28일 석방됐다. 검찰이 이 전 대통령의 형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여 ‘3개월 일시 석방’ 결정을 내린 것이다. 이 전 대통령이 오는 8월...
-
남태헌 산림청 차장, "남북산림협력은 남북 상생 위한 상징적 협력" 농민신문18:54남태헌 산림청 차장은 28일 강원 춘천에 있는 강원대학교에서 열린 ‘산림을 활용한 기후변화 공동대응과 남북 그린데탕트 심포지엄’에 참석했다. 통일부·산림청이 주...
-
서울시, TBS에 '기관 경고' 종합감사 결과 통보 연합뉴스18:54(서울=연합뉴스) 고현실 강애란 기자 = 서울시 감사위원회가 TBS(교통방송)에 '기관 경고'와 '기관장 경고' 내용이 담긴 종합감사 결과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. 28일...
-
국힘은 TF로 여론전, 민주는 임시국회 소집.. 국회 공전에도 마이웨이 국제신문18:53국회 원 구성을 둘러싼 여야 간 대립으로 국회가 4주째 공전인데도 여야가 제 갈 길을 가는 모습이다. 더불어민주당은 28일 단독 원 구성을 위해 7월 임시국회를 소집했...
-
"민주, 내로남불 패배 자처.. 정체성 재정립을" 국제신문18:53정치학계 전문가들은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연패한 원인으로 ‘내로남불(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)’을 꼽았다. 그러면서 당의 개혁 방향으...
-
美 낙태권 폐기 나비효과.. 국내서도 입법 놓고 갑론을박 국제신문18:53미국 연방대법원이 낙태권을 인정한 ‘로 대 웨이드 판결’을 공식 폐기한 것을 계기로 국내에서도 낙태권 보장 입법을 둘러싼 논란이 커진다. 한국은 2019년 4월 헌법...
-
친문 홍영표 민주 전대 불출마.. 이재명 압박 국제신문18:53더불어민주당 친문(친문재인)계 핵심 홍영표 의원이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8·28 전당대회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. 앞서 유력한 당권 주자로 거론돼온 ‘친문...
-
감사원 "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 위법 확인"..LH "재발방지"(종합) 뉴스118:53(서울=뉴스1) 윤수희 기자,유새슬 기자 = 감사원은 경부고속도로 직선화 사업이 지연된 사유와 경위, 위법 여부 등을 감사한 결과, 버스환승정류장 설치 검토 등의 사유...
-
'고립' 이준석, 친윤-안철수 포위망 뚫을 방안 모색 고심 뉴시스18:52기사내용 요약 이준석, 20일 최고위 이후 모두발언 중단…입지 축소 반증? 이준석, 친윤·安 SNS 저격에도 당사자 반응·여론 반전 미미 '민들레' 공동간사 이용호, 당...
-
尹대통령 "마드리드, 한국 인태 전략과 나토 신전략 만나는 지점" 데일리안18:51윤석열 대통령은 28일(현지시간) 북대서양조약기구(NATO)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문한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참모회의를 개최했다.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"마드리드...
-
與, 이명박 前대통령 형집행정지에 "국민통합 위한 결단" 조선비즈18:51국민의힘은 28일 이명박(81) 전 대통령이 3개월 형집행정지 결정으로 일시 석방된 것과 관련해 “윤석열 정부가 약속한 국민 통합의 깊은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겠다...
-
이재명, 1호 법안 '민영화 방지법' 대표 발의 YTN18:51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의정 활동 첫 법안으로 이른바 '민영화 방지법'을 대표 발의했습니다. 현행법상 기획재정부는 공공기관 민영화나 기능 재조정을 추진할 때 ...
-
김동연 "민주당, 기득권 내려놓고 변화해야..정치 교체 약속" YTN18:51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권력구조 개편과 선거제 개편 등을 포함한 정치 개혁 약속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. 민주당 정치교제추진위원장인 김 당선인은 오늘(28일)...
-
박지현, 시민기자 시절엔 "대학생 울리는 밥값"..박민영 "야누스의 두 얼굴" 디지털타임스18:50'최저임금 인상'을 주장하며 "O중O(언론사명), 공무원, 공공기관 직원, 대기업을 비롯해 고액 연봉자들의 임금은 올려주면서 청년, 서민,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생계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