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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, '광폭 행보' 속도전...이재명, '치료 전념' 통합 고심 YTN22:04[앵커] 새해 벽두부터 연일 외연 확장 행보를 이어온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번 주에도 전국을 돌며 총선 표심을 공략합니다. 피습 사건 이후 회복 중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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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힘 김성용 송파병 예비후보, 투기과열지구 해제 공약 발표 세계일보22:034·10 총선 출마를 선언한 국민의힘 김성용 서울 송파병 예비후보는 7일 1호 공약으로 송파병 지역의 투기과열지구 해제와 용적률 상향을 통한 재개발·재건축 사업 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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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선 앞두고…부실 여론조사기관, 3분의 1 넘게 사라진다 중앙일보22:024월 총선을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된 선거 여론조사 업체 중 3분의 1 이상의 등록이 취소된다. 선거 여론조사 업체의 '떴다방'식 난립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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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 "2부속실 검토 착수"...민주 "특검 시선 돌리기" YTN22:01[앵커] 김건희 여사 특검 등 '쌍특검법'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하며 제2부속실 부활을 예고한 대통령실이 본격적인 사전 검토에 착수했습니다. 여당은 이에 공감하며 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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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2부속실 설치 공방… 여 "야당 줄곧 주장" 야 "김건희 특검 물타기" 뉴시스22:00[서울=뉴시스] 이종희 이승재 조재완 하지현 기자 = 여야는 7일 대통령실이 '김건희 여사 특검법' 재의요구권(거부권) 행사 이후 제2부속실 설치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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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, 사흘 연속 도발..."기만 작전" 주장에 "코미디 같은 선동" YTN21:58[앵커] 지난해 말 남북관계를 '전쟁 중인 교전국'으로 규정한 북한이 새해 들어 사흘 연속 서해 접경 지역에서 무력 도발을 이어갔습니다.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폭약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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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흉기 습격에…2006년 '커터칼 피습' 박근혜 재조명 [이슈+] 한국경제21:54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흉기 습격을 당한 뒤 정치권에선 박근혜 전 대통령의 '커터칼 피습' 사건이 회자됐다. 박 전 대통령의 '커터칼 피습'은 정치인 수난사 중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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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트레이트] '즉·강·끝'과 '대사변' 남북 강경파들의 치킨 게임 MBC21:49새해 첫날. 육군이 전방 지역인 철원에서 K-9 자주포 사격훈련을 실시했습니다. 다음날에는 포병과 기갑부대가 전방 동부와 서부전선에서 일제히 훈련을 했고, 그 다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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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DJ 유언' 놓고 민주 아전인수식 해석…"야권통합"vs"행동하는 양심" 뉴스121:46(서울=뉴스1) 한병찬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김대중(DJ) 전 대통령의 유언을 두고 아전인수식 해석을 내놓고 있다. 박성준 대변인은 7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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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“오늘 해상 실탄 사격훈련…그 어떤 위협도 조성 안 해” 주장 KBS21:45북한은 오늘(7일) 해상에서 실탄 사격 훈련을 했지만, 남측에 그 어떤 위협도 조성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. 북한 총참모부는 “해상 군사분계선과 평행선상의 동쪽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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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숙 여사, 한동훈 ‘인사 패싱’ 논란…“저를 모르셨을 수도 있다” 세계일보21:43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와 만나는 과정에서 김 여사가 한 위원장을 그냥 지나쳐 논란이 일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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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여정 “폭약 미끼 덥석 물었다” 태영호 “철 안든 金남매, 애들 장난” 헤럴드경제21:42[헤럴드경제=이원율 기자]북한은 지난 6일 서북도서 지역에서 포탄을 쏜 적이 없고, 포상을 모방한 폭약을 터뜨리는 기만 작전에 한국군이 속은 것이라고 주장했다. 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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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 "사격 구역 군사분계선과 무관… 위협 조성 없는 정상 훈련" 아시아경제21:37북한은 7일 황해남도 강령군 등암리부터 연안군으로 이어지는 해안과 섬에서 사격훈련을 했으나 남측에 어떤 위협도 조성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. 북한 총참모부는 이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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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비대위원장 10일 부산 첫 방문 KBS21:36[KBS 부산]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는 10일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을 방문합니다. 한 위원장은 첫 날 부산 지역 청년 초청 일자리 현장 간담회에 참석한 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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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인사에 영입 인재…불붙은 인물 경쟁 KBS21:36[KBS 부산][앵커] 총선이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부산에서도 인물 경쟁이 시작됐습니다. 여당은 현 정부에서 고위 관료를 지낸 인사가, 야당에선 영입 인재가 잇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