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대통령 부부는 '무혐의' "계속 이러면 김건희 여사 특검" MBC20:31[뉴스데스크] ◀ 앵커 ▶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고발된 사건에 대해 잇따라 무혐의 처분이 내려지자 민주당의 반발이 거셉니다. 이재명 대표는 소환 조사까지 ...
-
북한 애국열사릉에 안장된 '핵 원로' 박도춘의 묘비 연합뉴스20:26(서울=연합뉴스) 최근 사망해 남측의 국립묘지 격인 평양 신미리애국열사릉에 안장된 '핵 원로' 박도춘의 묘비가 3일 공개됐다. 대외 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이 공개한 묘...
-
이원석 "李 수사, 우려 불식 위해 오로지 증거·법리 따를 것" YTN20:24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의혹 수사에 대해 국민 우려를 불식할 수 있도록 오로지 증거와 법리에 따라 공정하게 수사해 처리하겠다고 밝혔습...
-
한 총리 "태풍 피해 최소화 총력..대책본부 선제적 가동" 한국경제20:23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제11호 태풍 '힌남노'가 북상 중인 것과 관련 "정부는 대풍 대응을 위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오늘 오전 10시부터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있다"...
-
성주서 700명 "사드 반대" 외쳤지만 충돌은 없었다 한국일보20:20정부의 고고도미사이방어체계(THAAD·사드) 정상화를 앞둔 경북 성주에서 주민과 반전단체 회원들의 대규모 '사드 반대' 집회가 열렸다. 당초 사드 기지 앞까지 행진하...
-
김웅 "이준석, '양두구육' 징계 예상.. 전당대회서 당 장악해야" MBC20:16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와 가까운 김웅 의원이 이 전 대표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 추가 징계 가능성을 거론하며 "전당대회를 맞이해 진지를 만들고 아군을 만들어내서 ...
-
한 총리 "취약지역 사전 점검해 인명·재산피해 최소화 해야" KBS20:07한덕수 국무총리가 제11호 태풍 ‘힌남노’의 북상에 대비해 재해 취약지역과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인명과 재산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...
-
한덕수 총리 "사전에 위험상황 충분히 안내, 피해 최소화" MBC20:07한덕수 국무총리가 제11호 태풍 '힌남노'와 관련해 "지자체를 중심으로 경찰, 소방, 민간단체 등이 협조해 사전에 위험 상황이 충분히 안내될 수 있도록 하라"고 당부했...
-
한덕수 총리 "힌남노, 매미보다 강할 가능성.. 피해 최소화 총력" 한국일보19:59한덕수 국무총리가 3일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'힌남노'에 대해 "2003년 '매미'보다 더 강한 상태로 상륙할 가능성도 있다"며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지시했다. 한 총리...
-
[태풍 힌남노] 한총리 "사전에 위험상황 충분히 안내, 피해 최소화" 연합뉴스19:55(서울=연합뉴스) 한혜원 기자 =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제11호 태풍 '힌남노'와 관련 "지자체를 중심으로 경찰, 소방, 민간단체 등이 협조해 사전에 위험 상황이 충분히...
-
[정치톡톡] 한동훈의 약속 / "윤석열 사단 아냐"/ 기업 총수들 국회출석? MBN19:55【 앵커멘트 】 오늘의 정치권 뒷이야기 알아보는 정치톡톡 시간입니다. 정치부 주진희 기자 나와있습니다. 【 질문 1 】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장관에게 ...
-
'친이준석계' 김웅, 비대위 반대 당원모임서 "우리가 당 장악해야" 경향신문19:52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이준석 전 국민의힘 당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 가능성을 거론하며 “전당대회를 맞이해 진지를 만들고 아군을 만들어내서 우리가 당을 장악해...
-
[여랑야랑]고의 노출? /조국 시즌2? 채널A19:51[앵커] Q. 여랑야랑 정치부 최선 기자 나왔습니다. 첫번째 주제 '고의 노출?'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얘기군요. '전쟁입니다'라는 보좌관의 메시지 노출을 두고 실수...
-
국민의힘, '도로' 주호영 우려에도 '다시' 주호영? 채널A19:51[앵커] 이번엔 국민의힘인데요. 새로운 상황이 없다는 게 뉴스인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. 이준석 전 대표는 SNS로 여론전을 펼치고 당은 어떻게든 다시 비대위로 간...
-
국민의힘 "이재명 봉고파직이 순리"..5일 의총서 검찰 출석 논의 MBN19:50【 앵커멘트 】 여야는 각각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건희 여사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이며 강대강 대치 국면을 이어가고 있습니다. 국민의힘은 오늘도 "봉고파직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