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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-윤석열 회동..이준석 "불확실성 절반 이상 줄였다" KBS21:36[앵커] 야권에서는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다시 만났습니다. 윤 전 총장은 입당 문제에 대해서 "결정의 시간이 오고 있다"고 말했습니다. 원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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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희룡 대선 출마 선언.."차원이 다른 대한민국" KBS21:35[KBS 제주] [앵커]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. 보수의 정통성은 물론, 중도 확장성까지 갖춘 자신이야말로 대통령 후보의 자격이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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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, 김종인계 영입 캠프확충.. 尹만난 이준석 "뜻은 대동소이" 동아일보21:35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맛의거리에서 ‘치맥회동’을 하기 위해 음식점으로 향하고 있다. 원대연기자야권 대선 주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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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당에 공감대 이룬 尹·李.."불확실성 절반 이상 제거" 서울경제21:34[서울경제]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만난 뒤 “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”고 말해 국민의힘 입당을 시사했다. 이 대표는 이에 “오늘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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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짧고 굵은 거리두기" 말했던 문 대통령, "고통 길어져 매우 송구" 한국일보21:30문재인 대통령이 "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3단계로 일괄 상향한다"고 25일 밝혔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이 수도권뿐만 아니라 비수도권에서도 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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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미애, 민주당에 "법사위원장 야당 양도 합의 철회하라" 한국경제21:30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(사진)이 21대 국회 후반기에는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을 맡도록 한 여야 합의에 대해 "잘못된 거래"라며 "철회하라"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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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대동소이, 불확실성 제거"..윤석열·이준석 '치맥회동' 성료 데일리안21:29범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 간의 '치맥(치킨·맥주) 회동'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. 두 사람은 '대동소이'를 확인했다며, 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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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-이준석 '치맥 회동' 尹 "결정의 시간 다가온다" 파이낸셜뉴스21:27이준석 국민의힘 대표(오른쪽)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일 서울 광진구의 한 치킨집에서 두 번째 '치맥 회동'을 가졌다. 이번 회동은 이 대표의 제안으로 이뤄졌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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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두관, 윤석열 겨냥 "주인 뒤꿈치 무는 개, 갈 곳 정해져 있어" 조선일보21:26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 참여하고 있는 김두관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“주인(문재인 대통령) 뒤꿈치를 무는 개가 갈 곳은 정해져 있다”고 원색 비판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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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탄핵' 이어 '백제' 발언으로 또 정면 충돌 '지역주의'까지 소환 KBS21:26[앵커] 정치권 소식입니다.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이던 민주당 대선 후보들 사이에서 이번에는 때아닌 지역주의 논란이 불거졌습니다. 이재명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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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만나 '입당' 거리 좁힌 尹..오세훈 '3인 번개'는 급취소 파이낸셜뉴스21:23[서울=뉴시스] 최동준 기자 =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,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5일 서울 광진구 한 치킨집에서 회동을 하며 건배하고 있다. 2021.07.25. photocdj@newsis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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秋 "법사위 野 양도?..잘못된 거래 철회하라" 중앙일보21:23여야의 핵심 쟁점이었던 법사위원장 자리를 야당이 내년 대선 이후 넘겨받도록 여야가 합의를 한 데 대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'잘못된 거래'라며 철회하라는 입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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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 대통령, 女양궁 단체전 9회 연속 금메달 "기분 좋은 쾌거" 아이뉴스2421:23[아이뉴스24 조경이 기자]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도쿄올림픽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9회 연속 올림픽 우승을 달성한 것에 대해 축하의 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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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재명 백제 발언' 놓고 "지역주의 조장" 난타전 YTN21:22[앵커] 민주당 이재명, 이낙연 두 주자 사이의 네거티브 공방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. 이번에는 이재명 지사의 이른바 '백제 발언'을 놓고 휴일에도 충돌했습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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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·윤석열 전격 회동..입당 여부 결론 못내 YTN21:22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전격 회동했지만 윤 전 총장 입당 문제는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. 한 시간 반가량 대화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