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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연금개혁 토론회 “세대간 형평성이 최우선 과제” 동아일보01:40국민의힘 안상훈 의원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‘22대 국회 연금개혁, 무엇을 해야 하나’ 정책 토론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. 왼쪽부터 박수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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野 “명품백 무혐의, 法규정탓 말안돼” 법무장관 “내가 법 만드나” 동아일보01:40박성재 법무부 장관(오른쪽)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. 박 장관은 이날 검찰이 최근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사건에 무혐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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檢총장 ‘金여사 디올백’ 수사심의위 회부 동아일보01:40이원석 검찰총장 이원석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디올백 수수 의혹 사건에 대해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소집 카드를 꺼내 들었다. 이창수 서울중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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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공수처, ‘비번 잊었다’던 임성근 폰 기록 일부 복원… 이종호와 소통 여부 조사 동아일보01:40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(사진)이 22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공수처)에 출석한 것으로 확인됐다. 임 전 사단장이 공수처에 출석한 것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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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, 수심위 회부에 “지켜보겠다”… 野 “국민 눈높이서 다시 수사를” 동아일보01:40대통령실은 23일 이원석 검찰총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‘디올백 수수’ 의혹 사건을 수사심의위원회에 회부한 것과 관련해 “지켜보겠다”는 공식 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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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원석, ‘김 여사 명품백’ 수사심의위 회부 중앙SUNDAY01:24━ 이원석, ‘김 여사 명품백’ 수사심의위 회부 이원석(사진) 검찰총장은 23일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을 검찰수사심의위원회(수심위)에 회부하기로 결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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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교부 “한일 강제병합은 원천 무효”…광복회 “외교부 답변 환영” KBS01:17외교부는 일제의 국권 침탈이 불법·무효인지에 대한 입장을 밝혀달라는 광복회의 요청에 대해 “원천적 무효”라는 내용의 답변서를 보냈다고 밝혔습니다. 외교부 당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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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천 화재 현장 간 한동훈 "노후건물 안전 살필 것" YTN01:03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사상자 19명이 발생한 경기 부천시 중동 호텔 화재 현장을 찾았습니다. 한 대표는 현장 점검을 한 뒤 기자들에게, 오래된 건물의 화재 안전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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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연금개혁안 발표 앞두고… 與, 토론회 열어 ‘힘싣기’ 조선일보01:00대통령실과 정부가 9월 중 국민연금 개혁 방향을 발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, 국민의힘이 23일 연금 개혁 토론회를 개최했다. 국민의힘 연금개혁특위는 ‘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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취임 한 달 한동훈 “원래 잘 안 참는데 그간 많이 참았다” 조선일보01:0023일 취임 한 달을 맞은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“지난 한 달간 많이 참았다”고 했다. 민생과 정책 중심 정당을 만들기 위해 야당과 정치 공방을 자제했다는 뜻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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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 위의 국회의장, 우원식의 '현장' 국회[국회기자 24시] 이데일리00:56[이데일리 이수빈 기자] 주말마다 길에 나와서 휴대용 선풍기 하나 틀어두고 얘기 좀 하자고 하는 사람이 국가 의전 서열 2위의 국회의장이라면 믿어지실까요? 잘 그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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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 때 가짜뉴스 터지면… 韓美 첫 대책회의 조선일보00:56군(軍)이 한반도 유사시 혼란을 야기할 목적의 ‘가짜 뉴스’가 유포되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회의를 사상 최초로 열었다. 전시(戰時)에 허위 정보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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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, 우크라 정부 로고 찍힌 피란문자 발송… 중동선 AI로 민간인 학살 영상 조작 조선일보00:55우크라이나 북동부의 격전지 하르키우 주민들은 지난 4월 초 우크라이나 정부 기관 로고가 들어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. “적의 포위 위협이 있으니 4월 22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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李가 달라졌다? 기업인·김동연 만나고 친위조직 개편 조선일보00:55더불어민주당의 강성 친(親)이재명계 조직인 더민주전국혁신회의(혁신회의)의 강위원 상임대표가 최근 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23일 알려졌다. 이 대표의 오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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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후쿠시마 괴담 거짓… 野 대국민 사과하라” 조선일보00:55대통령실과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수 방류와 국내 독도 조형물 철거 등을 놓고 종일 ‘가짜 뉴스’ 공방을 벌였다. 대통령실 정혜전 대변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