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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"저와 제일 가까운 분" 기시다 "올해 7차례 회담, 신기록" 중앙일보13:28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(APEC)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(岸田文雄) 일본 총리가 17일(현지시간) 이틀 연속 회동하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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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 공통점은 맛있는 밥과 술 좋아하는 것”…한일정상, 찰떡공조 과시 서울신문13:27“우리의 공통점은 맛있는 식사와 술을 좋아하는 것”(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)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(APEC) 정상회의 참석차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윤석열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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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"국제사회서 가장 가까운 분"…한일 정상, '브로맨스' 재확인 대전일보13:24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(APEC)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17일(현지시간) 이틀 연속 회동해 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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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-기시다 스탠퍼드大 좌담회···“과학기술 3국 협력” 한목소리 서울경제13:23[서울경제] 윤석열 대통령이 17일(현지시간)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함께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좌담회를 가졌다. 한일 양국 정상이 제3국에서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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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, 신당 창당 사전 준비작업 착수…"가는 길 동참해달라" 연합뉴스TV13:21연일 신당 창당 가능성을 내비친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신당 창당을 위한 사전 준비작업에 착수했습니다. 이 전 대표는 오늘(18일) SNS에 "이준석이 가는 길에 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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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, 창당 본격 시동…“정치문화 바꾸는 길 동참해 달라” 시사저널13:21(시사저널=조현경 디지털팀 기자) 신당 창당을 고민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18일 본인과 뜻을 같이 하는 이들의 연락망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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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 '2030세대' 겨냥 현수막 '청년 비하' 논란…국힘 "사과해야" 대전일보13:20총선을 앞두고 '2030세대'를 겨냥한, 더불어민주당의 새 현수막이 청년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민주당이 '2023 새로운 민주당 캠페인'으로 지난 17일부터 게시한 현수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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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토요와이드] '역할론' 한동훈 "대구시민 존경"…이준석 창당 본격화 연합뉴스TV13:18<출연: 원영섭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 단장·조현삼 변호사> '중진 용퇴론'을 두고 신경전을 이어온 김기현 대표와 인요한 혁신위원장이 어제 회동을 통해 갈등 봉합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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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경제 모르지만 돈 많고 싶어' 현수막 논란 뭐길래 한국경제TV13:17[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]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2030 세대를 겨냥해 내건 현수막 내용을 두고 '청년 비하' 논란이 일고 있다. 민주당이 '2023 새로운 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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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日 기시다와 스탠퍼드대 좌담회...한중 회담은 불발 YTN13:16[앵커] 윤석열 대통령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, APEC 마지막 날, 어제에 이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'동반 일정'을 소화했습니다. 한중회담은 끝내 성사되지 않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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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"교류 위해 연락망 구축"...지지세력 규합 시동 YTN13:16신당 창당을 모색 중인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가 온라인에서 지지자 연락망 구축에 나서며 본격적인 세력 규합에 돌입했습니다. 이 전 대표는 오늘(18일) 자신의 SNS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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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 여사, '블랙핑크' 로제 등과 '정신건강' 토의 YTN13:16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출장에 동행한 부인 김건희 여사가 '정신건강'을 주제로 한 APEC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. 김 여사는 경쟁사회인 한국은 서로를 매우 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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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 여사, 정신건강 APEC 배우자 프로그램 참석 연합뉴스TV13:14김건희 여사는 미국 애플 본사에서 정신건강을 주제로 열린 APEC 배우자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. 대통령실은 질 바이든 여사가 주최한 행사에 김 여사를 비롯해 말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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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정부24' 민원서류 발급 일부재개…완전 정상화는 지연 연합뉴스TV13:14[앵커] 하루 넘게 마비됐던 행정전산망이 조금씩 복구되는 모습입니다. 정부 온라인 민원 서비스 '정부24'도 운영을 임시로 문을 열고 일부 서류 발급을 재개했습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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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덕수, 행정망 마비에 사과..."원인 규명·재발방지" YTN13:13[앵커] 한덕수 국무총리는 정부 행정 전산망 마비 사태로 국민이 불편과 혼란을 겪게 됐다며 사과했습니다. 관련 기관에는 이번 사태의 원인을 신속히 규명하고 재발방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