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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“북한 관료가 한국 ‘기관장’ 된 게 강력한 메시지죠” 신동아09:01● 김정은 비위 맞춰서 통일? 대단히 잘못된 생각 ● 북 엘리트층, 김정은 체제 미래 없다는 거 알아 ● 내가 차관급… 북 주민도 진정한 한국민 된다 증명 ● 북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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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고]황현선(조국혁신당 사무총장)씨 빙모상 노컷뉴스09:00△이주희씨 별세, 황현선(조국혁신당 사무총장)씨 빙모상 = 28일,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, 발인 31일 오전 9시. ☎ 063-250-2443 ※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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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김건희 무혐의'에 "동의 못해" 64%…70대 이상만 "동의"가 높아 프레시안08:59서울중앙지검이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전 코바나컨텐츠 대표의 명품백 수수 사건 무혐의 결론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률이 64%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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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, '딥페이크 대책회의' 긴급 소집..."신속 해결해야" 머니투데이08:59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"딥페이크 범죄가 최근 청소년까지 대상으로 확대한 것이 드러나고 있어 많은 국민들에 충격을 주고 있다"며 "이 문제를 저희가 집중적으로 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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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부고] 황현선(조국혁신당 사무총장)씨 장모상 연합뉴스08:58▲ 이주희씨 별세, 황현선(조국혁신당 사무총장)씨 장모상 = 28일, 전북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, 발인 31일 오전 9시. ☎ 063-250-2443 (서울=연합뉴스) (끝) ▶제보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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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광재, 대통령실 만찬 연기에 "추석에 챙길 게 많은 걸 몰랐나" 데일리안08:57친한(친한동훈)계인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이 대통령실의 당 지도부 만찬 전격 연기에 대해 "추석에 챙길 게 많은 걸 몰랐느냐"라고 고개를 갸웃했다. 또 한동훈 대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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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도 광복회 예산 삭감… 보훈부 ‘지침 탓’ 아시아경제08:56국가보훈부가 내년도 광복회 예산을 삭감했다. 국가보훈부는 ‘기재부의 지침’을 이유로 들었지만 ‘뉴라이트’ 논란에 휩싸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을 둘러싸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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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방문진 임명정지' 판사 규탄하는 국민의힘 미디어특위원장 연합뉴스08:53(서울=연합뉴스)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이상휘 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방송문화진흥회(방문진) 이사 임명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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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그래픽] 22대 신규 등록 국회의원 재산공개 현황 연합뉴스08:53(서울=연합뉴스) 이재윤 기자 =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22대 국회 신규등록 국회의원 재산등록 내역에 따르면 신규 재산등록 의원 147명 중 최고 자산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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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방문진 임명정지' 판사 규탄하는 국민의힘 미디어특위원장 연합뉴스08:52(서울=연합뉴스)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이상휘 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방송문화진흥회(방문진) 이사 임명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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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"딥페이크 추가 피해 없게 신속 수사해야…입법 보완 필요" 디지털타임스08:52국민의힘은 29일 사람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해 유포하는 '딥페이크' 성범죄와 관련해 정부에 신속한 대책 마련을 당부하면서 국회 차원의 입법 노력도 강조했다. 한동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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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욱일기와 똑같은’ 깃발 단 일본 함정, 광복 80주년 맞는 내년 한국 올까 문화일보08:52해군이 내년 5월 부산에서 광복 및 해군 창설 80주년 계기 국제관함식을 개최한다. 미국과 호주 등 우방 및 방산협력국이 초청 대상이며, ‘욱일승천기(욱일기)’ 형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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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 딥페이크 관련 현안 보고 참석하는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아시아경제08:51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가 29일 국회에서 열린 딥페이크 성범죄 관련 부처 긴급 현안보고에 참석하고 있다. 사진=김현민 기자 kimhyun81@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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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방문진 임명정지' 판사 규탄하는 국민의힘 미디어특위원장 연합뉴스08:50(서울=연합뉴스)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이상휘 위원장이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방송문화진흥회(방문진) 이사 임명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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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종혁 "韓, 尹 4월 담화 때 '사퇴' 배수진 쳤다…이번에도 한달간 노력했지만" 뉴스108:50(서울=뉴스1) 박태훈 선임기자 = '2026년 의대증원 유예' 안을 제시했다며 이를 불쑥 던졌다고 밀어내는 건 온당치 못하다고 주장했다. 한 대표에 의해 지명직 최고위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