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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현 후보 지지 호소하는 조국 대표 연합뉴스16:06(서울=연합뉴스)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(오른쪽)가 13일 전남 영광군 영광군청 앞에서 장현 영광군수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. 2024.10.13 [조국혁신당 제공. 재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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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현 후보 지지 호소하는 조국 대표 연합뉴스16:06(서울=연합뉴스)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(오른쪽)가 13일 전남 영광군 영광군청 앞에서 장현 영광군수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. 2024.10.13 [조국혁신당 제공. 재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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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0·16 재보선 D-3]與野 막판 총력전..與 '텃밭 사수' vs 野 '2차 심판' 파이낸셜뉴스16:05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나란히 부산을 찾아 금정구청장 보궐선거 지원에 나섰다.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부산 금정구 도시철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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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년 전문의 시험 응시 가능 전공의 576명…올해 초의 20% 수준 조선일보16:04내년 초 시행될 예정인 전문의 자격 시험을 볼 수 있는 전공의가 평소의 20% 수준인 576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. 의정 갈등 여파에 따른 전문의 배출 감소가 현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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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“술 먹은 선장” 비판에…與 “음주전과 李가 함부로”[이런정치] 헤럴드경제16:04[헤럴드경제=강문규 기자] 국민의힘은 13일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“더불어민주당의 막말과 패륜을 표로써 응징해 달라”고 촉구했다. 신주호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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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방부 “김여정 적반하장, 국민 안전에 위해 가하면 北 정권 종말” 매일경제16:03국방부는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이 ‘대한민국 무인기의 평양 침투’를 주장하며 위협 수위를 높인 것과 관련해 “우리 국민 안전에 위해를 가한다면 그날이 바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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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힘 "민주, '부마 정신' 제 논에 물 대듯 끌어 써…참 뻔뻔" 뉴시스16:02[서울=뉴시스] 한재혁 기자 = 국민의힘은 13일 "이번 재보선은 고인에 대한 막말을 거리낌 없이 쏟아내는 더불어민주당의 후안무치를 준엄히 심판하는 선거"라고 강조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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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시가행진 누빈 '아파치' 헬기… 현존 최강인데 '연습탄' 없어 훈련 못 해 한국일보16:001일 국군의날 열린 서울 광화문 시가행진에서 위용을 뽐낸 육군 아파치 헬기가 정작 연습탄이 부족해 훈련을 제대로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. 현존 최고 성능의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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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내일의 국감](14일) 연합뉴스16:00▲ 법제사법 = 법제처(10:00 국회),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(14:00 국회) ▲ 정무 = 예금보험공사, 한국자산관리공사, 한국주택금융공사, 신용보증기금(14:00 부산국제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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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힘 "민주, 정당한 법치에 사적 보복…언제까지 지켜봐야 하나" 디지털타임스15:58국민의힘은 13일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 "남은 국정감사만이라도 민생과 정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만들어주길 촉구한다"고 말했다. 호준석 대변인은 이날 낸 논평에서 "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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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준표, 명태균 직격 "브로커 허풍, 검찰 단호히 대처하라" 중앙일보15:58홍준표 대구시장은 13일 야권이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한 명태균씨에 대해 "조속히 수사해 엄정하게 처리해야 한다"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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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C 앵커 "한강 시대아픔 들여다본 작가여서 안도…역행 멈추길" 미디어오늘15:57"적어도 방해는 말아야" TV조선 주말앵커 "노벨문학상, 책읽지 않는 현실" [미디어오늘 ] 한강 작가가 대한민국 사상 첫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것을 두고 MBC 앵커가 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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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 "금투세 반드시 폐지해야 세계국채지수 효과 확산" 노컷뉴스15:57대통령실은 13일 "금융투자세(금투세)를 반드시 폐지해야 세계국채지수 편입에 따른 채권시장에서의 엄청난 변화를 주식 시장으로까지 확산시키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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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국방부 "국민 안전에 위해 가하면 그날 정권 종말"...북에 `초강력` 경고 디지털타임스15:54'대한민국 무인기의 평양 침투'를 주장하며 위협 수위를 높이는 북한을 겨냥, 국방부가 13일 "우리 국민 안전에 위해를 가한다면 그날이 바로 북한 정권의 종말이 될 것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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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육아휴직 쓰신다고요?”…국회 통과한 ‘모성보호 3법’ 활용법 매일경제15:54내년부터 육아휴직을 사용한 근로자가 받는 급여가 연간 최대 1800만원에서 2310만원으로 오른다. 월 최대 금액은 150만원에서 250만원으로 인상된다. 13일 정치권에 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