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채상병 청문회' 화상 참석한 김계환 'VIP 격노설'에 증언 거부 뉴시스18:03[서울=뉴시스] 김지은 기자 =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은 21일 국회에서 열린 채상병 특검법 입법청문회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연루된 'VIP 격노설'을 추궁받자 고위공직자...
-
박정훈, 與 최고위원 출마...한동훈 러닝메이트 전망 YTN18:03국민의힘 박정훈 의원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아슬아슬한 당정 관계를 '건전한 긴장 관계'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. 박 의원은 자신의 S...
-
김재원, 與 최고위원 출마 선언..."보수진영 최강 공격수" YTN18:03국민의힘 김재원 전 최고위원은 차기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습니다. 김 전 최고위원은 자신의 SNS에, 우리 당의 지도부를 늘 이기는 정당의 최고 전...
-
與 "민주당 '채 상병 특검법' 입법청문회, 권력남용·사법방해" YTN18:03국민의힘은 민주당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'채 상병 특검법' 입법 청문회를 진행하는 것은 권력남용이자 사법 방해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. 김혜란 대변인은 논평을...
-
“증거 차고 넘쳐… 文 대단히 곤혹스러워질 것”…자신감 드러낸 배현진 세계일보18:01배현진 국민의힘 의원. 연합뉴스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‘호화 기내식’ 의혹을 제기했다가 김 여사에게 고소당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관련 증...
-
또 '윤심' 경쟁에 빠진 與 당권 주자들... "퇴행의 서막인가" 한국일보18:01국민의힘 차기 당권 경쟁이 또다시 윤심(尹心)에 수렴되는 모습이다. 당권 도전자들의 윤곽이 속속 드러나고 있지만, 불과 70여 일 전 총선 참패로 위기에 처한 국민의...
-
정청래, 이종섭 당황케 한 질문 "우즈벡서 대통령과..." 미디어오늘18:01[오늘도 평화로운 국회] "뭔가 시급하게 지시하고 이행하라는 전화라고 밖에 해석할 수 없다" [미디어오늘 ] 21일 국회 법사위 채 해병 특검법안 관련 입법청문회에서 ...
-
韓 "우크라 지원 리스트 짜고있다"…푸틴 '나쁜행동' 막을 카드 중앙일보18:00유사시 러시아의 한반도 군사 개입 가능성을 얼어둔 북·러의 새 군사 원조 조약(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)에 대응해 정부가 “우크라이나에 살상 무기를 지원...
-
"국힘 소속이냐" vs "모욕적" 법복 벗고 국회에서 만난 12년 선후배의 '신경전' JTBC18:00'채 상병 특검법' 입법청문회 박은정 의원 vs 박성재 법무부 장관 검찰에서는 연수원 29기, 17기 '까마득' 청문위원과 증인으로 만난 두 사람 김건희 여사를 두고 펼쳐...
-
국회독점 野, 속수무책 與…채상병특검법 속도전 매일경제18:00국민의힘이 국회 의사일정을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야권 단독으로 21일 입법 청문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한 총공세에 나섰다. 이날 야당은 국...
-
"한반도 전술핵 재배치" 美의회 핵무장론 점화 매일경제18:00북한과 러시아가 28년 만에 군사동맹을 복원하자 한·미·일 3국이 적극적인 공조에 나서면서 '전선'이 확대되는 모양새다. 미국은 먼저 한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무기...
-
'만년 내수주' 꼬리표 떼고 수출 주역으로…K-뷰티, K-푸드 날았다[핫종목] 뉴스118:00(서울=뉴스1) 강수련 기자 = 6월 화장품, 식품 수출이 호조라는 소식에 수출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련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.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양식품(0032...
-
원화값 휘청…국민연금 외환스왑 한도 늘려 매일경제18:00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는 전망에 21일 달러당 원화 값이 두 달 만에 1390원대로 떨어졌다. 달러당 엔화 값도 장중 159엔까지 하락하며 전 저점인 ...
-
여야 원구성 대립 지속…추경호 “의견차 못 좁혀” 쿠키뉴스18:00국회 원구성 협상을 둘러싼 여야 대립이 지속되고 있다. 여야 원내대표가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을 재개했으나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.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...
-
원희룡 "남 탓 오래 못 가...여당으로서 힘 합쳐야" YTN18:00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하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은 자기 책임은 없고 모든 것을 남의 책임으로 돌리는 식의 정치는 오래가지 못한다고 지적했습니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