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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·미·일 정상회의…"역사에 한 획" vs "어느 나라 국민 대표하나" JTBC18:07[앵커] 첫 주제는 한·미·일 정상회의 얘기인데 새 역사, 새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도 있고, 반대로 미·일 사이에서 들러리 외교였다는 평가도 있고요. 먼저, 미국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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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, 순항미사일 발사 훈련 참관...한미 연합연습 돌입 YTN18:07[앵커] 한미가 하반기 연합연습에 돌입한 가운데 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전략무기 발사 훈련을 참관하는 모습을 공개했습니다. 하지만 우리 군 당국은 북한이 발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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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, 24일 본회의 개최…노란봉투법·방송법은 정기국회로 넘겨(종합) 연합뉴스18:07(서울=연합뉴스) 김연정 정수연 곽민서 기자 = 여야는 8월 임시국회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오는 24일 열기로 했다.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쟁점 법안인 노란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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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 “한미일 정상회담 직후 중국 측에 설명” 경향신문18:06정부가 한·미·일 ‘캠프 데이비드’ 정상회담 직후 중국 측에 회담 의미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고 박진 외교부 장관이 21일 밝혔다. 박 장관은 이날 연합뉴스TV와 인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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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문자돌이' 장경태의 평범한 청년 이야기…25일 국회서 출판기념회 데일리안18:06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장경태 의원(서울 동대문을)이 오는 25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'장경태의 북캉스'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. 21일 장경태 의원실에 따르면, 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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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태섭 신당명은 ‘새로운 선택’…“편 가르기 타파” 쿠키뉴스18:06금태섭 전 의원이 주도하는 신당 명칭이 ‘새로운 선택’으로 확정됐다. 새로운선택 측은 21일 선택지 없는 한국 정치에 새로운 선택이 되겠습니다‘를 모토로 정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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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방위, 이종섭 '이첩 보류' 추궁…李 "확신있어 결재한 것 아냐" 아이뉴스2418:05[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] 국회 국방위원회가 21일 이종섭 국방부 장관의 고(故) 채 상병 사건 경찰 이첩 보류와 관련해 결재를 '번복'한 배경에 대해 집중 추궁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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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 "한미일 정상회의 뒤 中과 소통… 특정국 겨냥 아냐" 뉴스118:04(서울=뉴스1) 노민호 기자 = 박진 외교부 장관이 최근 열린 한미일 정상회의 공동성명에 '중국'에 대한 비판적 내용이 담기긴 했지만 "특정국가를 배제하거나 또는 특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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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"북핵 맞서 민관군 국가 총력전...한미일 새 시대" YTN18:04[앵커] 을지연습 첫날,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의 핵 위협 등에 맞서 국가 총력전 수행 역량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습니다. 한미일 정상회의와 관련해선 3국 협력의 새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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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 “한·미·일 정상회의 개최 의미 중국에 설명” 세계일보18:03박진 외교부 장관이 지난 18일(현지시간) 미국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한·미·일 정상회의 개최의 의미를 중국에 설명했다고 밝혔다. 중국은 이날 관영 매체 등을 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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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건희 여사, 트위터 '실버마크' 논란...외교가에 알아보니 머니투데이18:03김건희 여사가 트위터(현 엑스·X) 계정에 정부 주요 인사들에게 주어지는 회색마크(실버마크) 인증을 받는 과정에서 대통령실이 외교부를 무리하게 압박했다는 일각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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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 "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점 발표시 곧바로 비상 의총" 뉴스118:03(서울=뉴스1) 김경민 박종홍 기자 =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2일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점을 발표한다면 곧바로 비상 의원총회를 개최해 대응책을 논의키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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文정부서 늘린 R&D예산, 절반이 '부실심사' 서울경제18:03[서울경제] 전임 정부 시절 증액된 연구개발(R&D) 예산 중 절반가량(약 4조 원)이 제대로 된 심의 없이 편성됐다는 여당의 분석이 나왔다. 이로 인해 세금이 중복 지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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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성공단재단 해산하나…文이 임명한 이사장 자진사퇴 한국경제18:03문재인 정부에서 통일부 차관을 지낸 서호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이사장(사진)이 임기를 1년여 남기고 사임했다. 21일 정부와 여권 관계자 등에 따르면 서 이사장은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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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년 뒤면 포화인데···국회서 막힌 '고준위 방폐물 특별법' 서울경제18:02[서울경제] 원자력발전소의 사용후핵연료 영구 저장시설을 짓기 위한 고준위 방폐물 특별법에 대한 논의가 국회에서 약 40일 만에 재개됐지만 여야가 평행선을 달렸다.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