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한·쿠바, 수교 후 첫 외교장관회담…조태열, 우즈벡·네팔과도 양자회담 세계일보17:41한국과 쿠바가 수교 뒤 첫 외교장관회담을 가졌다. 연내 상대국에 각각 공관 개설이 이뤄지도록 속도를 낼 전망이다.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브루노 로드리게스 파리야 ...
-
윤 대통령 “사랑이 넘치는 가정이 살기 좋은 사회 출발점” 한겨레17:40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일·가정 양립과 관련해 “나 홀로 사는 게 굉장히 편하고 복 받은 것처럼 (이야기)하는데,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라는 게 살기 좋은 사회의 출발...
-
與 박성훈 "학생들도 무분별 노출..액상형 담배 규제해야"[정책마켓] 한국경제17:39"아이들이 다니는 학교 주변에 무인 전자 담배 자판기 영업이 성행하는데도 막을 길이 없습니다. 담배의 정의를 바로 잡아야 합니다."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(사진)은 ...
-
양평군의회, 양평군 중심지역관서 제도 폐지 촉구 결의안 채택 오마이뉴스17:39[박정훈 기자] ▲ 경기 양평군의회는 25일 제304회 임시회를 열고 ‘양평군 중심지역관서 제도 폐지 촉구 결의안’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.ⓒ 양평군의회경기 양평군...
-
[부울경 명품대학 탐방] 경남도립거창대학, 글로컬대학 선정…다양한 고등직업교육 기회로 평생학습 선도 한국일보17:371996년 전국 최초의 도립대학으로 문을 연 경남도립거창대학이 7년 연속 신입생 100% 충원과 경남 유일의 정부재정지원사업 10관왕을 달성하며 연간 국비 약 120억 원...
-
박지원 "대한민국 만악의 근원 김건희 여사로부터" 미디어오늘17:36[오늘도 평화로운 국회] "김 여사, 진짜 백담사라도 가셔서 조용히 사시는 것이 좋다" [미디어오늘 ]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“대한민국 만악의 근원은 김건희 여...
-
이천시, 장기입원자 퇴원 후 '재가의료급여사업' 실시 오마이뉴스17:36[박정훈 기자] ▲ 경기 이천시는 지난 24일 ‘재가 의료급여 서비스’ 추진을 위해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, 이천지역자활센터, 예광재가복지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...
-
하남시 치매안심센터,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오마이뉴스17:36[박정훈 기자] ▲ 경기 하남시가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혁신적인 프로그램을 개발·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.ⓒ 하남시경기 하남시...
-
빈손만찬에 더 벌어진 윤-한…독대 재요청으로 또 신경전 이데일리17:35[이데일리 조용석 박종화 김한영 기자] 우여곡절 끝에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 만찬이 ‘독대’ 논란만 부각되면서 오히려 당정잡음을 키우는 모양새다. 당...
-
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'청신호'…국가유산청 지원 확정 이데일리17:35[양주=이데일리 정재훈 기자] ‘왕이 머물던 사찰’이라는 역사가 전해 내려오는 양주 회암사 터에 대한 세계문화유산 등재가 속도를 낸다. 경기 양주시는 국가유산청이...
-
"잘못된 수"vs"고민해봐야"...임종석 '2국가론'에 정치권 '들썩' 머니투데이17:34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'남북 두 국가론' 주장에 대해 야당을 비롯한 정치권 안팎에서 연일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. 더불어민주당은 "헌법 정신에 위배된다"며 선...
-
한총리, 남북 '두 국가론'에 "잘못된 생각… 어떻게 따로인가" 대전일보17:34한덕수 국무총리는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의 '두 국가론' 발언과 관련해 "정말 잘못된 생각"이라고 지적했다. 한 총리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 기자 간...
-
유승민 "고기만 먹고 헤어진 尹-韓, 둘 다 치졸하고 한심" 아시아경제17:34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진행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당대표의 '빈손' 만찬을 두고 "포용하고 경청할 줄 모르는 대통령이나, '독대'를 두고 언론플레이만 하...
-
[클릭! 자치뉴스] 서울 중랑구, 청년전용공간 '중랑청년청' 개관 한국일보17:33서울 중랑구(구청장 류경기)는 25일 관내 최초 청년 전용 공간인 ‘중랑청년청’ 시범 운영을 마치고 정식 개관했다고 밝혔다. 7호선 먹골역 5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...
-
[단독]잠수함-구축함 자료 빼돌려도 ‘집행유예’… 암구호 유출도 ‘솜방망이’ 처벌 동아일보17:33한화오션이 건조한 ‘장보고-III’ 잠수함. 한화오션 제공 군 간부들이 사채업자에게 3급 비밀 ‘암구호’를 담보로 넘긴 사건에 군 기강 해이를 질타하는 여론이 커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