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김재원·태영호, 윤리위 심사 중…징계 수위는? KBS19:16[앵커]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각종 설화와 논란을 일으킨 김재원·태영호 두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오늘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. 지금 중앙당사에서 윤리위...
-
“많은 분 힘든 경험, 가슴 아파”…기시다 ‘조율’ 없이 발언? 채널A19:16기시다 "혹독한 환경 속에서…가슴 아프다" 尹 "편히 오셨으면"…기시다 "과거사 맡겨달라" <중앙일보> 野 "尹, '뼛속까지 일본 편' 아니고선 납득 어려워" ※자세한 내...
-
후쿠시마 일본 시찰단 민간 전문가도 포함…수산업체들은 여전히 "불안" MBN19:15【 앵커멘트 】 오염수와 관련한 한일 정상 간 합의에 따라 우리 측 시찰단이 오는 23~24일 일본 후쿠시마 제1원전을 방문할 예정입니다. 시찰단에는 민간 전문가도 포...
-
한일회담 평가 극과극…'김재원·태영호' 징계 심의중 연합뉴스TV19:15[앵커]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한일정상회담 결과를 두고 정치권 평가는 극명히 갈렸습니다. 국민의힘은 한일관계의 정상화라고 호평했지만, 더불...
-
與유경준 "가상자산도 재산등록…'김남국 방지법' 통과시켜야" 연합뉴스19:15(서울=연합뉴스) 곽민서 기자 =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의 '60억원 코인 의혹'을 계기로 가상자산도 국회의원 재산공개 대상에 포함하는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...
-
기시다, 과거사 문제 지적에…“진정성 있는 모습 보이겠다” 채널A19:14[앵커] 뉴스에이 시작합니다. 저는 동정민입니다. 기시다 총리가 1박 2일 간의 셔틀외교를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갔습니다. 지난 3월 도쿄 회담에 이어 이번 서울회담으...
-
PPP ethics committee fails to decide punishments for Tae, Kim 코리아중앙데일리19:13The conservative People Power Party's (PPP) ethics committee failed on Monday to decide on punitive measures against lawmakers Tae Yong-ho and Kim Jae-won fo
-
김건희 여사, 기시다 유코 여사와 미술관 교류…한국과 일본 백자 관람 디지털타임스19:13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8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의 부인 기시다 유코 여사가 일본으로 출국하기 전 미술관에서 함께 한일 백자를 둘러보며 친교의 시...
-
기시다, 여야 의원 접견..."노력 호평" vs "우려 전달" YTN19:13[앵커] 한일의원연맹 소속 여야 의원들은 기시다 총리 초청을 받고 참석한 간담회에서 이번 정상회담 결과를 두고 큰 시각 차를 보였습니다. 국민의힘은 기시다 총리의 ...
-
윤리위 오른 태영호·김재원…‘당원권 정지 1년’ 중징계 땐... 채널A19:12與 윤리위, 김재원·태영호 징계 회의 시작 김재원, '징계 반대' 온라인 탄원서 독려 SNS 게시 김재원·태영호, 자진 사퇴 사실상 거부 ※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...
-
與"셔틀외교 복원"vs野"빵셔틀 외교"… 한일 정상회담에 다른 목소리 머니S19:12한일 정상회담 결과를 두고 여·야의 평가가 엇갈렸다. 사진은 지난 7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소인수 회담에 참여한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....
-
김건희 여사, 기시다 유코 여사와 이틀째 친교 만남 오마이뉴스19:12[유창재 기자] ▲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부인 유코 여사가 8일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친교 일정을 하며 '조선의 백자, 군...
-
[뉴스추적] 부담 갖지 말라는 윤 대통령에 기시다 "가슴 아파" 화답 MBN19:11【 앵커멘트 】 마무리된 기시다 일본 총리의 방한, 황재헌 기자와 조금 더 알아보겠습니다. 황 기자, 기시다 총리의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는 이 표현에 관심이 집중됐...
-
與윤리위 출석한 김재원 "자진사퇴 누구에게도 들어본 적 없어" 중앙일보19:11잇단 설화로 물의를 빚은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8일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소명을 마친 뒤 "자진사퇴에 대한 얘기를 어느 누구에게도 들어본 적 없다"고 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