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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정은 "南은 명백한 적"…대남 핵위협 '강화'·대화의지 '전무'(종합) 연합뉴스17:32(서울=연합뉴스) 홍제성 이상현 기자 =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새해 첫날부터 남측을 '명백한 적'으로 규정하며 핵 위협 수위를 높였다. 강대강 대결 의지를 재확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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염태영 경기경제부지사의 두 가지 기억…수원특례시 출범·6,1지방선거 승리 헤럴드경제17:31[헤럴드경제(수원)=박정규 기자]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 4개월간 경제부지사로 활약한 소회와 2023년 의지를 자신의 SNS에 1일 올렸다. 염 부지사는 “지난 해엔 제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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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, 현충원 참배로 새해 일정 시작..각계에 ‘격려’ 전화 서울신문17:31윤석열 대통령이 1일 서울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로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.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 및 대통령실 참모들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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北, 1월 1일 새벽부터 탄도미사일 발사 KTV17:30임보라 앵커> 북한이 새해 첫날인 1일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.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북한이 오늘 오전 2시 50분께 평양 용성 일대에서 동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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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대통령, 새해 첫날 군 대비태세 점검 KTV17:30임보라 앵커> 윤석열 대통령은 새해 첫날 오전, 용산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김승겸 합동참모의장 등과 통화를 하고,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확실하게 응징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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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방부 "北 핵사용 기도하면 김정은 정권은 종말" KTV17:30임보라 앵커> 국방부가 새해에도 핵무력 강화 매진을 공언한 북한을 향해 '정권 종말'을 경고했습니다. 국방부는 오늘 '북한 노동당 중앙위 전원회의 결과발표에 대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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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어준 “내가 편파에 이르는 과정은 공정”…전여옥 “무뇌 지지층에 ‘가스라이팅’” 디지털타임스17:30tbs 라디오 '김어준의 뉴스공장'에서 하차한 방송인 김어준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'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'의 구독자가 20만명을 넘어서는 등 뜨거운 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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핵무력 과시해온 北, 군 서열 1위 박정천 돌연 교체 한국일보17:30북한군 서열 1위 박정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겸 비서가 돌연 해임됐다. 지난해의 군사 성과와 올해 핵무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선봉에 나설 장수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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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 대표, 노무현 대통령 묘소 참배 뒤 김경수 전 지사 만나 오마이뉴스17:30[윤성효 기자] ▲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, 1일 오후 노무현 대통령 묘소 참배. ⓒ 윤성효 ▲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, 1일 오후 노무현 대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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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양대노총 지원 끊고 '상생임금委'도 설치 서울경제17:29[서울경제] 정부가 올해부터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에 세금으로 매년 수십억 원을 지급하는 노동조합 지원금을 끊는다. 연공서열식 호봉제로 높은 임금을 받는 노조 대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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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재명 검찰 수사 문제없어" 50.6%...MBC 여론조사 결과 공개 MBN17:29새해를 맞이해 MBC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가 '문제없다'는 응답이 50.6%를 기록했습니다. 1일 MBC에 따르면, 이재명 더불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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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친윤’ 김기현 뜨고, ‘비윤’ 유승민 하락세…불붙은 당권 레이스 국민일보17:28국민의힘에서 주요 당권 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임박하면서 새해 벽두부터 당권 레이스에 불이 붙고 있다. 지난 27일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김기현 의원의 약진이 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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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협으로 새희망 정치 외쳤지만 협치보단 `결전 준비` 나선 여야 디지털타임스17:28여야 정치권이 1일 새해를 맞아 "타협과 조정을 통한 새로운 희망의 정치를 만들겠다"고 입을 모았지만 각론에선 입장차가 컸다. 국민의힘은 대통령 중심으로 뭉치는 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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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공무위 운용 점검하는 김승겸 합참의장 뉴스117:27(서울=뉴스1) 신웅수 기자 = 김승겸 합참의장이 1일 해병2사단 경계작전부대를 방문해 적 무인기 대비 방공무기 운용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. (합참 제공) 2023.1.1/뉴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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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공 작전현황 점검하는 김승겸 합참의장 뉴스117:27(서울=뉴스1) 신웅수 기자 = 김승겸 합참의장이 1일 육군 제1방공여단을 방문해 방공작전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. (합참 제공) 2023.1.1/뉴스1 phonalist@news1.kr