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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가부 지켜달라" 5만명 동의..폐지 공약 국회 심사 JTBC20:33[앵커] 여성가족부를 없애기로 한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이 국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받게 되면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. 이틀 뒤 인사청문회를 앞둔 김현숙 여가부 장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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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USTR, 韓에 '망 사용료법' 우려 표명 매일경제20:33미국 무역대표부(USTR)가 한국에서 추진 중인 '망 사용료법'에 대해 우려의 입장을 산업통상자원부에 공식 전달했다. 망 사용료법은 국내 콘텐츠사업자(CP)사와 달리 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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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, '아파트 편법증여' 의혹에 "세금 내고 아버지 자금 받아" MBC20:31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1998년 신반포 청구아파트를 편법증여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"세금을 내고 증여를 받았다"고 적극 반박했습니다. 한 후보자는 오늘 국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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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 당선인,'내각 공전' 대비 차관 20명 인선.. 여성은 '0명' 한국일보20:31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통령 취임을 하루 앞둔 9일 15개 부처 차관 20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. 국무총리와 장관 자리 절반이 공석인 '반쪽 내각'을 출범시키더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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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당선인 "대화 문 열어두되 北도발 단호 대응..한일 관계 개선"(종합) 연합뉴스20:30(서울=연합뉴스) 류미나 기자 =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전날인 9일 외빈 접견 일정을 잇따라 소화하며 하루 뒤 본격적인 집무 시작을 위한 '워밍업'에 나섰다. 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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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7 강원] 클로징 KBS20:28[KBS 춘천] 오늘로 청와대 시대가 막을 내리고 내일, 새로운 용산 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. 윤석열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의 임기가 오늘 밤 자정부터 시작되는데요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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민주 '윤석열 대 이재명' 강조에..국힘 '지역밀착형 인사' 맞불 JTBC20:28[앵커]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선 민주당이 이재명 후보를 앞세워 윤석열 정부와의 대결 구도를 강조하자 국민의힘에선 이 후보에 맞설 지역 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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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무실 이전부터 검수완박까지..신구권력 공존의 두 달 SBS20:27<앵커> 청와대와 용산 차례로 연결해 봤습니다만, 문재인 대통령과 현 정부, 그리고 윤석열 당선인과 인수위원회는 대선 이후에도 계속 대립했습니다. 대선 이후 새 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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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정부 초대 국정원장 김규현 내정..이르면 10일 발표 경향신문20:27[경향신문] 윤석열 정부 초대 국가정보원장에 김규현 전 국가안보실 1차장(69)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. 국가 최고 정보기관 수장을 외교부 출신이 맡는 것은 이례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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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론 읽어주는 기자] 오세훈 승기 굳히기? 송영길 한명숙처럼 좁히기? JTBC20:26[앵커] 여론 읽어주는 기자, 안지현 기자와 한 걸음 더 들어가 보겠습니다. 안지현 기자,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가 크게 앞서는 걸로 나왔는데, 이 정도 차이면은 앞으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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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재명이 남긴 '기본' 시리즈..김은혜 '폐지'-김동연 '업그레이드' 한겨레20:26경기지사 선거는 6·1 지방선거의 핵심 승부처 가운데 하나다. 출사표를 낸 후보들은 한결같이 ‘부동산’과 ‘교통’을 화두로 던졌다. 하지만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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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광재, 2010년 보궐선거 책임론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'소환' 강원도민일보20:25더불어민주당 이광재 도지사 후보가 ‘2010년 보궐선거 책임론’에 대해 “이명박 정권이 들어서고 노무현 대통령을 가슴아프게 떠나보냈다. 그 뒤에 저도 도지사직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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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대 교수 "한동훈 딸, 조국보다 10배 심각..조력없인 안돼" 중앙일보20:25‘조국 사태’, ‘나경원 아들 논문 청탁 의혹’ 등에 대해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해온 우종학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가 이번에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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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"계양을 지역밀착형 공천"..'인천 토박이' 최원식 부상(종합) 연합뉴스20:24(서울=연합뉴스) 김연정 홍준석 기자 =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9일 6·1 국회의원 보궐선거 인천 계양을 공천과 관련, "최대한 지역 밀착형 인사가 나가는 것으로 (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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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길 28.4% 오세훈 49.8%, 김동연 35.7%·김은혜 36%[코리아리서치] 조선비즈20:236·1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서울시장 자리를 두고 국민의힘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를 20%포인트 넘는 큰 차이로 앞서고 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