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민주, '성희롱 발언 논란' 현근택 대면 조사 뉴스118:40(서울=뉴스1) 김경민 기자 = 더불어민주당 윤리감찰단이 11일 성희롱 발언 논란에 휩싸인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을 대면 조사했다. 정치권에 따르면 현 부원장은 윤...
-
우주항공청 5월 개청 목표…국내외 전문가 임기제로 채용 연합뉴스TV18:40과학기술 정보통신부가 오는 5월 우주항공청 개청과 동시에 우주항공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위법령을 마련하고 조직 이관, 예산 및 인력 확보 등 후속 조치에 나서...
-
'탈당' 이낙연 "민주당에 DJ 정신 실종"...DJ 아들이 한 말은? JTBC18:39오늘(11일) 탈당을 선언한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"민주당은 이미 낯선 집이 됐다"고 말했습니다. DJ 정신이 없어졌다고 했습니다. [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...
-
이준석, 野일각 ‘이재명 피습특검’ 거론에 “의혹 제기할 정황 안보여” 헤럴드경제18:39[헤럴드경제=이원율 기자]이준석 개혁신당(가칭) 정강정책위원장은 11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흉기 피습 사건과 관련해 "민주당 내 일부 인사가 특검까지 언급하...
-
카페야 선거캠프야?…서철모 후보(화성 동탄 을) 이색캠프 등장 헤럴드경제18:39[헤럴드경제(화성)=박정규 기자]“카페야,선거캠프야?” 카페를 방불케 하는 이색적인 선거캠프가 등장헤 화제다. 화제의 캠프는 화성 을 지역구(동탄)에서 국회의원선...
-
'갤럭시 신화' 고동진, 與 총선인재로 영입 한국경제18:39국민의힘이 4월 총선을 앞두고 ‘갤럭시 성공 신화의 주역’으로 꼽히는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(현 고문·사진)을 영입한다. 삼성전자에서 IT·모바일(IM) 부문장을 ...
-
[스프] 이낙연 탈당, 넓어지는 '제3지대'…'삼국지 총선' 되나? SBS18:39"오늘 저는 24년 동안 몸담았던 민주당을 벗어나, 새로운 위치에서 새로운 방식으로 대한민국에 봉사하는 새로운 길에 나서기로 했습니다" 예고한 대로 이낙연 전 민주...
-
"마음의 집이었는데 낯선 집"…이낙연, 24년 만에 민주당 탈당 한국경제18:38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탈당을 선언했다. 이 전 대표는 민주당에 24년간 몸담으며 5선 국회의원을 지냈고, 문재인 정권에서는 초대 국무총리를 맡은 당내 ...
-
與 공관위 구성 완료…'친윤 핵심' 이철규도 이름 올렸다 한국경제18:36국민의힘이 11일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. 앞서 발표된 정영환 위원장(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)을 필두로 외부 위원 6명과 현역 의원 3명 등 총 10명으로 ...
-
'대충 검사하고 합격'…자동차 민간 검사소 25곳 적발 연합뉴스TV18:34정부가 전국 자동차 민간검사소 특별 점검을 한 결과 총 25곳에 업무정지와 검사원 직무 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.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전국 1,87...
-
5월 말까지 대출 갚으면 채무 연체기록 삭제…290만명 ‘신용 사면’ 국민일보18:34국민의힘과 정부가 대출 연체기록이 남아 있는 서민과 소상공인의 대출 연체기록을 삭제하는 ‘신용 사면’을 하기로 결정했다. 이에 따라 2021년 9월부터 올해 1월까지...
-
특별감찰관 추천, 1주일째 논의 못한 與野 한국경제18:34대통령실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특별감찰관 임명에 긍정적인 입장을 내놓으면서 임명 현실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. 다만 여야는 1주일 가까이 관련 논의...
-
조태용 "국정원 대공수사권 복원돼야" 한국경제18:34조태용 국가정보원장 후보자는 11일 “국정원의 대공수사권이 복원돼야 할 필요가 있다”고 말했다. 문재인 정부 시절 경찰로 이관이 결정된 대공수사권을 국정원에 되...
-
빛공해 저감 위해 '눈부심' 등 주관적 지표 도입 연합뉴스TV18:34정부는 옥외조명 사전심사 제도를 전국으로 확대하고, 조명 관리 기준을 '눈부심과 불쾌감' 등 주관적 지표로 전환하는 등 빛공해 저감에 나섭니다. 환경부는 지난 2019...
-
‘한동훈 영입 1호’ 박상수 “악의적인 것은 책임 물어야…허위 날조 대응할 것”[중립기어 라이브] 동아일보18:34‘한동훈 비대위 영입 1호’로 불리는 국민의힘 박상수 변호사가 영입 이후 제기된 각종 논란에 대해 “명백한 허위와 날조에 대해서는 대응할 것”이라는 입장을 밝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