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국 딸 조민, 김어준 유튜브 출연후 인스타 팔로워 하루 새 1만여명 '훌쩍' 파이낸셜뉴스18:37(인스타그램 갈무리) /사진=뉴스1 [파이낸셜뉴스]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가 인터넷 라디오 출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개 행보에 돌입한 가운데 그의 인스타...
-
"종기가 암된다"…安 경고한 대통령실, 당 믿고 관망 모드로 머니투데이18:35용산 대통령실이 다시 침묵에 들어갔다. 그동안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언급을 삼가다가 주말 사이 강한 어조로 안철수 후보에 대한 명확한 대통령실의 입장을 드러낸 뒤 ...
-
안철수, 초반 승기?…“與 대표 적합도, 김기현에 오차범위 내 우위” 헤럴드경제18:34[헤럴드경제=신동윤 기자]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실시한 3·8 전당대회 당 대표 적합도 설문조사에서 안철수 후보가 김기현 후보를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...
-
화물차 표준운임제 도입... 번호판 장사 업체는 퇴출 [화물차 표준운임제 도입] 파이낸셜뉴스18:33앞으로 화물차주들에게 운송 일감을 주는 대신 이른바 '번호판 장사'를 해온 지입 전문회사들에 대해 집중 세무조사를 실시해 탈세행위가 발견될 경우 사실상 운송업계...
-
대통령실 "尹대통령 年3600만원 당비…당원으로 할말 없겠나?" 프레시안18:33[임경구 기자(hilltop@pressian.com)] 국민의힘 당 대표 경선에 윤석열 대통령의 개입이 본격화된 데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6일 "당원으로서 대통령은 당에 할 말 없...
-
해궁 함대공미사일·범상어 중어뢰 6700억 원 규모 양산된다 더팩트18:31방위사업청 2차 양산 착수회의 [더팩트 ㅣ 박희준 기자]우리 해군 함정을 대함 미사일이나 항공기로부터 방어하는 함대공 미사일 '해궁'과 적 함정과 잠수함을 잠는 중...
-
한동훈 "허가받지 않은 대북 접촉은 위법"… 이재명 北친서 의혹에 머니S18:31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6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과거 경기도지사 명의로 친서를 작성해 북한 측에 보냈다는 의혹에 대해 "분명한 위법"이라고 말했다. 사진은 한...
-
이상민 장관 탄핵안…8일 본회의서 표결 한국경제18:31더불어민주당이 6일 이태원 참사 대응 부실의 책임을 묻겠다며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. 국회 본회의에 보고된 탄핵안은 8일 본회의에서 표결에 ...
-
"숨지 않겠다" 얼굴 공개한 조민…인스타 팔로워 4만 돌파 이데일리18:30[이데일리 김민정 기자]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 씨가 방송 출연과 SNS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. 조씨는 지난달 14일 인스타그램을 개...
-
'천공 관저 개입설'에 한총리 "그런 일 전혀 없다고 보고 받아" 대전일보18:30한덕수 국무총리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역술인 '천공'의 윤석열 대통령 관저 위치 개입설에 대해 "그런 일은 전혀 없었다고 보고 받았다"고 부인했다. 한 총리는 6일...
-
한미 북핵수석·차석협의 "北식량난에도 핵·미사일에 재원 탕진" 뉴스118:30(서울=뉴스1) 노민호 기자 = 우리나라와 미국 정부가 최근 양국에서 잇달아 진행된 북핵수석·차석대표협의를 통해 북한의 최근 동향을 공유하고 도발 대응 방안을 협의...
-
安, 일정 취소하고 숨고르기… 친윤계는 당무개입 논란 진화 파이낸셜뉴스18:30연합뉴스 3·8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대통령실과 당내 친윤석열계의 '십자포화'를 받은 안철수 의원(사진)이 6일 일정을 전면 취소하며 한 발 물러서는 모양새...
-
진화 나선 한덕수 "자체 핵무장, 현재는 안 된다 생각" 프레시안18:30[최용락 기자(ama@pressian.com)] 한덕수 국무총리가 현재 자체 핵무장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. 윤석열 대통령이 앞서 '자체 핵을 보유할 수 있다'고 말해 핵...
-
열악한 수리산 숙박·도로·주차장…체류형 관광단지 조성될까 헤럴드경제18:30[헤럴드경제(군포)=박정규 기자]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성기황 의원(더불어민주당, 군포2(군포2동, 대야동, 송부동))은 6일 경기연구원에서 수리산 도립공원의 관광...
-
자꾸만 '지는 싸움'으로 끌고가는 대통령실 한국경제18:30“이런 당대표 경선, 한 번만 더 치렀다가는 친윤의 씨가 마르겠습니다.” 당권 주자들에 대한 대통령실의 대응 방식을 놓고 한 여당 관계자가 한 말이다. 윤석열 대통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