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박영선·김영춘 민주당 후보들 "성추행 피해자들에게 죄송"..야당은 "진정성 없는 사과" 반발 디지털타임스18:354·7 서울·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의 박영선·김영춘 후보가 8일 고(故)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추행 피해자들에게 고개 숙여...
-
文대통령 "LH투기의혹 검경협력 필요한 첫 사건" 헤럴드경제18:34[헤럴드경제=박병국 기자]문재인 대통령은 8일 “LH(한국토지주택공사) 투기 의혹 사건은 검-경의 유기적 협력이 필요한 첫 사건”이라고 말했다. 문 대통령은 이날 청...
-
정의당 "박원순 성추행이 흠결? 김진애, 서울시장 후보 자격 없다" 이데일리18:33[이데일리 이재길 기자] 정의당은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을 ‘흠결’이라고 표현한 데 대해 “피해자를 전혀 고려하지 않...
-
한·이스라엘 외교장관 통화.."백신 접종 경험 공유" YTN18:33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오늘 가비 아쉬케나지 이스라엘 외교부 장관과 취임 후 첫 전화통화를 하고 양국 협력 확대 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. 두 장관은 보건 ...
-
문 대통령 "국가 모든 행정·수사력 총동원"..검·경 협력 주문 YTN18:33문재인 대통령은 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해 모든 수사력을 총동원할 것을 지시하고, 검찰과 경찰의 유기적인 협력을 주문했습니다. 문 대통령은 오늘 열린...
-
[포토] 3.8 세계 여성의날 행사 매일경제18:33안철수(왼쪽부터) 국민의당 대표,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,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,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에...
-
野, '박원순·오거돈 피해자 보호법' 발의 헤럴드경제18:32[헤럴드경제=채상우 기자]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은 8일 박원순·오거돈 전 시장의 성추문 사건과 관련, 피해자를 지원하는 취지의 입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. 양당 국회...
-
문 대통령 '수사·기소 분리' 재확인..고검장들 "중수청 우려" MBN18:32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사퇴 이후 첫 여론조사에서 대선지지도 1위를 달성한 날, 문재인 대통령은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습니다. 검찰은 여권에서 추진하는 중...
-
"노조에 손배·가압류 못해".. '친노동법' 쏟아내는 與 [또 규제법안 속도내는 국회] 파이낸셜뉴스18:32전례 없는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침체된 민간경제 활력 제고가 시급한 상황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'친노동법'만 연일 쏟아내면서 기업 활동에 제약이 걸릴 것이란 재계...
-
한·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타결 파이낸셜뉴스18:311년 이상 공백이었던 한·미 방위비분담금특별협정(SMA)이 미국 바이든 행정부 출범 이후 두 달도 안 돼 '신속 타결'됐다. 한국의 분담금 13% 인상, 계약기간 6년 안이 ...
-
중대범죄수사청에 힘실어준 문 대통령 파이낸셜뉴스18:31문재인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화상으로 열린 법무부·행정안전부 업무보고를 주재하며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업무보고를 듣고 있다. 문 대통령은 "기소권과 ...
-
[노컷브이]안철수 "진정 피해자에게 죄송하면 출마를 말았어야" 노컷뉴스18:30국민의당 안철수 서울시장 후보가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의 '성추행 사건' 피해자 사과가 무성의하다고 비판했다. 안 후보는 8일 "피해자가 조속히 일상으...
-
[포토] 국회에서 만난 김종인과 오세훈 매일경제18:30김종인(오른쪽)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서울·부산시장 후보 및 시·도당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대화하고 있...
-
여야, 적극 동의한다더니..이해충돌방지법 '나중에' 뉴시스18:29[서울=뉴시스] 김남희 기자 = 한국토지주택공사(LH)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불거지자 9년간 국회에 계류 중인 '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'의 통과를 촉구하는 목소리...
-
정의용, 이스라엘 외무장관과 통화.."백신접종 경험 공유" 헤럴드경제18:29[헤럴드경제=채상우 기자]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8일 가비 아슈케나지 이스라엘 외무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양국간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