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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종진 에비후보 '품격있는 도시 건설' 뉴스110:21(포항=뉴스1) 최창호 기자 = 4월 총선 경북 포항북구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힘 윤종진 예비후보(전 국가보훈처 차관)가 25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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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윤-한 갈등 촉발자' 김경율, 비대위회의서 "항상 명랑하게 살고 싶어" 뉴시스10:21[서울=뉴시스] 이승재 김경록 기자 =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는 25일 김경율 비대위원의 거취 문제에 관한 논의가 없었다고 밝혔다. '윤-한 갈등'을 촉발시킨 김 비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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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윤의 현재…그 많던 '친윤' 다 어디로 갔나 아시아경제10:21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갈등 와중에 주목된 키워드 중 하나는 '친윤'이었다. 과거 50여 명의 의원이 나경원 전 의원의 당 대표 출마를 막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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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“올해부터 GTX 시대 열겠다… 지방 4개 대도시권도 x-TX 추진” 조선일보10:21윤석열 대통령은 25일 경기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‘교통 격차 해소’를 주제로 연 민생 토론회에서 “수도권광역급행철도(GTX)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대선 때 약속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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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尹 “신도시 교통 해결에 11조 투자”…부산·대구·광주·대전 GTX 추진 세계일보10:21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경기도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‘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- 여섯 번째, 출퇴근 30분 시대, 교통격차 해소’에서 발언하고 있다. 연합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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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권 출퇴근 '30분 컷'…10년 안에 전 노선 뚫린다 SBS Biz10:21정부가 대규모 주택 대책에 이어 교통 부문에 새 판을 짜기로 했습니다. GTX 추진을 본격화해 수도권 출·퇴근을 30분 내로 가능하게 하고,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완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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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尹 대통령 "GTX-A·B·C 노선 연장, 신속 추진" 아이뉴스2410:21[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]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"GTX-A·B·C 노선 연장을 신속하게 추진할 것"이라며 "A선은 평택, B선은 춘천, C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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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재옥, "대통령 당무개입 얼토당토않아..당정 의사소통 문제" kbc광주방송10:21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"당정 간 의사소통 문제를 가지고 대통령실의 당무 개입이라는 얼토당토않은 프레임을 씌우려 한다"며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했습니다. 윤 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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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대재해법 적용 눈앞…한동훈, 민주당에 “중처법 2년 유예해야” 매일경제10:21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5일 “중대재해처벌법을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적용하는 것을 2년간 유예할 것을 다시 한번 더불어민주당에 강력히 요청한다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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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석자들과 인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뉴시스10:21[의정부=뉴시스] 조수정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경기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'출퇴근 30분 시대, 교통격차 해소'를 주제로 열린 여섯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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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호정 정의당 탈당계 제출…2명 승계될 듯 SBS10:2121대 국회 최연소 의원이자 정의당 비례대표 1번이었던 류호정 의원이 정의당에 탈당계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류 의원 측은 "어제 정의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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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대통령, 여섯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뉴시스10:21[의정부=뉴시스] 조수정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경기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'출퇴근 30분 시대, 교통격차 해소'를 주제로 열린 여섯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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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민의례하는 윤석열 대통령 뉴시스10:20[의정부=뉴시스] 조수정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경기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'출퇴근 30분 시대, 교통격차 해소'를 주제로 열린 여섯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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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대통령, 여섯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뉴시스10:20[의정부=뉴시스] 조수정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경기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'출퇴근 30분 시대, 교통격차 해소'를 주제로 열린 여섯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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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윤 대통령 “전국 대도시로 GTX 서비스 확대” KBS10:20[속보] 윤 대통령 “전국 대도시로 GTX 서비스 확대” [사진 출처 : 연합뉴스] ■ 제보하기 ▷ 전화 : 02-781-1234, 4444 ▷ 이메일 : kbs1234@kbs.co.kr ▷ 카카오톡 :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