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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野 원내대표 만남, 마다할 이유 없다” 조선일보03:03대통령실은 1일 윤석열 대통령과 여야(與野) 원내대표 간 만남이 성사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. 미국 국빈 방문을 마친 윤 대통령이 외교적 성과를 야당에 설명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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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원 “KBS, 사장후보 정당 가입 확인안해… 계열사 관리도 부실” 동아일보03:02뉴시스 한국방송공사(KBS)가 드라마 제작 계열사에 대한 경영성과 평가 지표를 연초 경영 목표보다도 낮은 수준으로 설정하는 등 적절한 관리를 하지 않았다는 감사원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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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회의 날 ‘지역구行’ ‘선거운동’… 與김태호-野우상호 무단결석 1위 동아일보03:0121대 국회의원의 국회 본회의 출석 전수조사 결과 국민의힘에선 김태호 의원(28회),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우상호 의원(27회)이 아무런 신고 없이 본회의에 불참한 횟수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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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, ‘설화’ 김재원 징계절차 개시… 金 “사퇴 생각 안해” 동아일보03:01연이은 설화로 논란을 일으킨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(오른쪽)이 1일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다.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이날 김 최고위원과 태영호 최고위원에 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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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통령실까지 물고 들어간 전광훈… 與 난감 동아일보03:01극우 성향의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에 대한 국민의힘의 고민이 길어지고 있다. 전 목사를 성토하는 당 안팎의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전 목사가 대통령실까지 거론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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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길, ‘오늘 자진출석’ 통보에… 檢 “조사 않고 돌려보낼 것” 동아일보03:01더불어민주당의 ‘전당대회 돈봉투 의혹’과 관련해 송영길 전 대표가 2일 오전 검찰에 자진 출석하겠다고 밝혔다. 하지만 검찰은 “수사 대상자가 일방적으로 조사 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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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단교민 구출 ‘프로미스’ 대원들 초청 동아일보03:01윤석열 대통령이 1일 군벌 간 무력 충돌이 발생한 북아프리카 수단에서 교민을 구출하는 ‘프로미스(Promise·약속)’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군 관계자 등과 용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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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尹, 히로시마 G7때 원폭피해 재일동포 만남 추진 동아일보03:0119일 개막하는 히로시마 주요 7개국(G7)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일(訪日)하는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에서 원자폭탄 피폭 재일동포 및 후손들과 만나는 것을 검토 중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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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돈봉투 의혹 윤관석-이성만 출당도 논의… 개딸들 주장 대의원제 폐지는 시기상조” 동아일보03:01“(2021년 돈봉투 사태 의혹에 연루된) 윤관석, 이성만 의원에 대한 출당 조치 문제도 ‘쇄신 의원총회’에서 논의될 수 있다.”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(사진)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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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기시다, 韓 피해자들 만나야” “日 국익 위해서라도 사죄 표명을” 동아일보03:01한국과 일본 정부가 이르면 2일 기시다 후미오(岸田文雄) 일본 총리의 7, 8일 방한 및 정상회담 일정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. 외교 소식통은 1일 “기시다 총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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尹 "'프라미스' 성공, 외교 역량 성과"...작전 참가자들 격려 YTN02:13윤석열 대통령은 군벌 간 무력 충돌이 발생한 수단에서 교민을 구출하는 '프라미스'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참가자들을 격려했습니다. 윤 대통령은 어제(1일) 대통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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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진 "전술핵 재배치, '北비핵화 요구'와 어긋나" YTN02:13박진 외교부 장관은 북한의 핵·미사일 위협에 따른 대응으로 일부에서 제기되는 '주한미군 전술핵 재배치' 요구와 관련해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습니다. 박 장관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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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 청년정책네트워크, '토익 유효기간 5년 확대' 추진 YTN02:10국민의힘 청년정책 총괄 기구인 '청년정책네트워크 특별위원회'가 1호 정책으로, 민간기업 채용 때 인정하는 토익 성적 유효기간을 기존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는 방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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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야 '전세 사기 특별법' 합의 도출 실패...추가 논의 예정 YTN02:01여야가 전세 사기 피해자를 위한 특별법의 구체적 내용을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추가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.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어제 오후 법안심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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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보실장 "워싱턴 선언, 핵 억제동맹...핵공유 표현 안 맞아" YTN01:28[앵커]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YTN에 출연해 한미정상회담의 '워싱턴 선언'을 핵 억제 동맹이라고 규정하며 핵공유라는 표현은 맞지 않다고 선을 그었습니다. 또 이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