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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하이킥] "'채 상병 사건' 경북경찰팀장이 흐느낀 이유? '윗선 압력'에 무력감 느낀 듯.. 국정조사해야!" MBC20:14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■ 프로그램 : 신장식의 뉴스하이킥 (MBC 라디오 표준FM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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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 흔드는 윤석열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뉴시스20:14[강릉=뉴시스] 전신 기자 = 윤석열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19일 강원도 강릉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에 입장하며 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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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 흔드는 윤석열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뉴시스20:14[강릉=뉴시스] 전신 기자 = 윤석열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19일 강원도 강릉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에 입장하며 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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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이태원법' 거부권 행사 시점 고민…민주당 "즉각 공포" SBS20:12<앵커> 정부로 넘어온 이태원 참사 특별법에 대해서 대통령실이 거부권을 행사할지, 만약 한다면 그 시기를 언제로 할지 종합적인 검토에 들어갔습니다. 민주당은 거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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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오보를 바로잡습니다] 《與 비대위원 박은식 “광주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”…호남 비하 논란》 기사 관련 시사저널20:11(시사저널=시사저널) 시사저널이 19일 자사 홈페이지에 올린 『與 비대위원 박은식 "광주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"…호남 비하 논란』이라는 제목의 기사는 사실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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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 참석하는 윤석열 대통령 뉴시스20:10[강릉=뉴시스] 전신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강원도 강릉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에 입장하고 있다. 2024.01.19. photo1006@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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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 참석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뉴시스20:10[강릉=뉴시스] 전신 기자 = 윤석열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19일 강원도 강릉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에 입장하고 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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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대통령,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 참석 연합뉴스20:10(강릉=연합뉴스) 진성철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강원 강릉시 강릉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에 입장하고 있다. 2024.1.19 [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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윤석열 대통령,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 참석 연합뉴스20:10(강릉=연합뉴스) 진성철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강원 강릉시 강릉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에 입장하고 있다. 2024.1.19 [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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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윤재옥, 김경율 '김건희 리스크 수도권 패배' 발언에 확인 사살? 미디어오늘20:09김건희 리스크 관련 한동훈-김경율 발언 놓고 기자들 윤재옥에 질문 세례 윤재옥 "(여사 리스크 관련) 김경율, 특정 지역 관련 발언 유감" "특정 한 가지 이슈가 선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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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과잉 경호, 사과해야"…"의도된 도발, 불가피" SBS20:09<앵커> 어제(18일) 대통령이 참석한 행사에서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국정 운영에 항의하다가 경호원들 손에 끌려 나간 것을 놓고 정치권에서 계속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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총선 앞두고 ‘사형제 폐지’ 꺼낸 野 조선비즈20:08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를 만나 “사형제 폐지 문제를 여야 간에 협의하겠다”고 했다. 그간 천주교계는 사형제 폐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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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희룡, 이재명 인천 사무실 맞은편 건물 계약…‘명룡대전’ 현실화 조선일보20:07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지역구 사무실 맞은편 건물에 선거 사무실을 마련했다. 이 대표가 전날 현 지역구인 인천 계양을에 그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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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동훈 "국민 눈높이서 생각할 문제…용산과 갈등 없어" 연합뉴스TV20:06[앵커]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을 둘러싼 여권 내 논란은 계속됐습니다.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"국민 눈높이에서 생각할 문제"라고 했는데, 일각에서 제기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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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용산과 갈등설' 진화했지만…한동훈, 차별화 시동? SBS20:06<앵커> 이렇게 여당 내부 분위기가 전과는 조금 달라진 것을 두고,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대통령실과 차별화에 나서는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. 이런 이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