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물가 안정' 초점…"내년 지출 23조 구조조정" SBS Biz18:21[앵커] 최근 국제유가 불안이 커지면서 물가가 들썩이고 있죠. 윤석열 대통령은 당장의 '물가 안정'과 함께 앞으로를 대비한 '건전 재정' 기조를 강조했습니다. ...
-
권익위 "용산 원효가도교, 5차로 확장하고 대체 보행로 조성" YTN18:2187년 전 건설된 서울 용산 원효가도교 하부 도로가 왕복 5차로로 넓어지고 보행 통로도 새로 만들어집니다. 국민권익위원회는 김홍일 위원장 주재로 열린 현장조정회의...
-
징계 5개월 버틴 김재원…'대사면' 앞두고 최고위원 사퇴 한국경제18:21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(사진)이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. 잇따른 설화로 당 윤리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은 지 5개월여 만이다. 31일 당 지도부 관계자에 따르면 김 최...
-
'김포 서울 편입론' 與 반대 목소리…"도봉구도 재건축 안되는데" 아이뉴스2418:20[아이뉴스24 김주훈 기자] 국민의힘 내에서 김포시의 서울시 편입 추진에 대한 반대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. 김포가 서울로 편입될 경우 '서울'이라는 이유로 재건축과 ...
-
尹대통령 "가장 기쁜 날"…野 '쓴소리'에 "국정 반영 노력"(종합2보) 연합뉴스18:19시정연설 후 여야 원내대표·17개 상임위원장단 첫 간담회·오찬 尹대통령, 상임위원장단에 연내 관저 초청 만찬 약속 홍범도·양평고속도로 등 쟁점 이슈도 올라…尹, ...
-
국민의힘, '김포 서울 편입' 의원 입법 추진‥성남·하남·구리 등도 MBC18:19국민의힘이 경기도 김포시를 서울시에 편입하는 방안을 의원 입법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. 윤재옥 원내대표는 오늘 당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, '김포 서울 ...
-
국민의힘 당무감사위, 현장감사 후 첫 회의‥"11월 말까지 평가" MBC18:19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지난 16일부터 2주간 전국 253개 당원협의회 가운데 사고지역을 제외한 209개 당협에 대한 현장감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평가 작업에 착수했...
-
여야 "정부, 프랑스·아일랜드 소고기 수입 준비 덜 돼" 한목소리 뉴시스18:18[서울=뉴시스] 임종명 기자 = 정부가 추진 중인 프랑스·아일랜드산 쇠고기 수입 재개건이 31일 국회 심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. 여야는 모두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을 향...
-
87년된 용산 원효가도교, 5차로 확장하고 보행통로 만든다 MBC18:1887년 전 건설된 서울 용산 원효가도교 하부 도로가 기존 왕복 4차로에서 5차로로 넓어지고, 대체 보행 통로가 조성됩니다.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늘 김홍일 위원장 주재로...
-
국민의힘, 민주 본회의장 밖 '피켓시위'에 "신사협정 휴지조각으로 만들어" MBC18:18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 시정연설 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피켓 시위를 한 데 대해 "여야가 맺은 신사협정을 잉크도 마르기 전에 휴지조각으로 만들었다...
-
윤, 여야 상임위원장 만나 "소중한 말 잊지 않고 정책에 잘 반영"(종합) 뉴시스18:18[서울=뉴시스] 양소리 김승민 기자 = 윤석열 대통령은 31일 여야 소속 국회 상임위원장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하고 "하나도 잊지 않고 머릿속에 담아 두었다가 국정운영...
-
가상자산 과세 코앞인데…해외계좌 검증은 미비 매일경제18:18올해부터 해외에 보유하고 있는 가상자산도 해외금융계좌 신고 대상에 포함되는 등 2025년 가상자산 과세를 위한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해외 가상자산에 대...
-
축하비행하는 F-15K 뉴스118:17(계룡=뉴스1) 김기태 기자 = 3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공군참모총장 이·취임식에서 F-15K가 축하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. 2023.10.31/뉴스1 presskt@news1.kr
-
신임 육해공군 총장 취임..."강한 군대 건설" 강조 세계일보18:17신임 육·해·공군참모총장이 31일 일제히 취임했다. 이·취임식은 이날 오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신원식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육·해·공군 순서로 ...
-
축하비행하는 F-15K 뉴스118:17(계룡=뉴스1) 김기태 기자 = 31일 충남 계룡대에서 열린 공군참모총장 이·취임식에서 F-15K가 축하 편대비행을 하고 있다. 2023.10.31/뉴스1 presskt@news1.kr